고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동시에 장생포항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살아 있는 돌고래를 가까이에서 관람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공간이 아닌가 싶다. 고래에 대한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존도 알차게 마련되어 있어 시간을 보내기에도 상당히 좋았다. 다음에 시간이 맞다면 고래생태체험선도 타면 좋겠더라는...

너무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 너무 좋은 장소인것 같아요..입장료도 비싸지 않고..고래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기회였네요.포토타임이나 고래 설명도 너무 좋았어요~~

큰돌고래를 가까이 볼 수있는 고래생태체험관이다.병포돌고래 혹은 태평양돌고래라고도 불렀다.고래이름은 고아롱과 장도담이 있다.입장료는 성인 5,000원,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이다.4D 영화관이 2층에 있다.돌고래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데,고래에 대해 궁금했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다.시간은 13:00 / 16:00 (평일,주말,공휴일 동일)이고 장소는 1층 고래이야기다.돌고래들이 먹이를 먹으며 운동하는 모습을 관람하실 수 있는데, 시간은 시간은 11:00 / 14:00 / 17:00 (평일,주말,공휴일 동일) 이다.

입장료 성인 5천원, 36개월미만 무료이었는데 입장료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돌고래관람 외에 특별히 볼게 없습니다.

울산 고래 축제 기대이상! 별 5개 최고에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잘 짜여져 있었어요. 고래도시답게 모든 아이콘을 고래로 만들어서 귀여웠어요.

정말 좋네요!4D영상도 보고ㅋㅋ돌고래,물고기 등 을보니 신기했어요!먼가 고래에 대해서 도 알게된 느낌이랄까요?사진 투석!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요그래도 시간에 맞춰 돌고래 설명이나 먹이준다고 하는게 괜찮은듯요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박물관 뒷편에 있음. 돌고래가 사는데 수조가 너무 좁아보인다. 불쌍하다. 쇼도 진행하는듯. 옥상엔 미니동물원이 있음 여러종류의 앵무새(시끄러움)와 레오파드게코, 비단구렁이, 블루텅, 설가타 등이 있었던것 같다. 다시 1층으로 내려가면 수족관 구색을 맞추려고 그랬는지 담수 열대어 수조 몇개와(그나마 볼만함) 해수어 수조 큼지막한게 서너게 있음.이럴검 차라리 아쿠아리움을 하나 만들었음 하는데

동생이랑 처음가본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쇼도 저렴하게 보시고 아쿠아리움 돌고래도 멋져요 가까이서 볼수있어 넘 좋았어요

수조 속의 살아있는 돌고래를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입장료가 5천원인데 반해 컨텐츠가 부족해 아쉬웠습니다 장생포 스탬프 랠리의 스탬프 2개를 고래 생체 체험관에서 획득하실 수 있어요

매년 한두번씩 방문하는 장소인데 최근 몇년은 갈때마다 새로운 시설들이 생겨 지겹지 않아 좋네요. 작년에 실물 전함이 들어와서 둘러보고, 올해는 모노레일이 생겨 타보았습니다.체험관의 돌고래쇼는 시간 맞춰서 가신다면 볼만합니다. 돌고래들에게 스트레스 주지 않으려고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아 좋더군요. 작은 공간에 3마리가 있는데 눈앞에서 자세히 볼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좀 크다면 옆의 고래박물관도 볼만합니다. 큰 고래뼈도 전시되어있어 실물크기를 상상해볼수 있습니다.3-4월인가 부터 바다로나가 돌고래를 직접 볼수있는 여객선도 운항합니다. 날씨에 따라 다르니 이건 사전에 확인해야합니다.

크지는 않지만 돌고래쇼도 보고 괜찮음 3시간 무료주차

시설이 작고 볼거리가 거의 없네요.애들도 한바퀴돌고는 나가자고 해요.10분이면 다 봐요.돌고래는 3마리 봤어요.근데 고래생태설명회하는 관람석은 정말 시설이 열악해서 애들이랑 보기에 힘들어요

고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모노레일 비쌉니다. 한번쯤 타볼수는 있지만 그 가격에 굳이 추천은 안드리고 싶네요.장생포고래문화마을은 둘러보기 좋습니다. 옛생각도 나고 추억의 놀이도 있고 차가 있으면 모노레일 안타고 갈 수 있습니다.5d상영관은 올라가기 숨 좀 차는데 조카가 36개월이하때 갔던터라..입장은 못했네요. 소리로 놀랄 수 있다고 합니다.고래생태박물관은 좁아서 돌고래들이 가엽게 느껴져 개인적으로 별로였는데 꼭 돌고래를 보고 싶다면 거제 씨월드를 추천합니다.

울산을 여행온 아이를 동반한 가족은 필수코스.

간편하게 고래를 볼수있어서 좋아요~^^ 쉽게 들러요

공을 끼웠다 뺐다 노는 돌고래가 넘나 귀여워요

장생포 고래박물관과 생태박물관은 별도로 있습니다.바로 앞쪽에 있습니다.시설과 고래의 생태,자료등 꽤 잘 해놓았습니다.체험관 앞, 쪽에 고래고기 파는 식당들 많은데 가격은 좀 비쌉니다.고래고기를 먹어봤는데? 아무래도 돌고래고기 같더군요.일본에서 돌고래를 워낙 잡아먹으니 고기도 일본쪽에서 오는 것 같더군요.맛은 기름지고, 냄새는 조금 있지만, 괜찮을 정도입니다.자주 즐겨먹을 음식은 아닌 것 같네요.생태박물관 앞, 바다로 유람선배타고 나가서돌고래무리 보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1인당5만원 정도이고 왕복3시간 인데 거의 고래를 못볼 확률이 70프로 입니다.출발전에 보는 것 처럼 분위기 뛰우네요.못보면, 그냥 무명가수 노래하면서 손님들 불러내 노래시키고 끝.은근히 배멀미 납니다.

돌고래 체험이 할 때도 있고 못할 때도 있어서 미리 확인이 필요해요

서라운드 화면으로 생동감있는 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3층 까페에 들러서 커피한잔하시고공원을 한바퀴돌아보세요 울산대교도 볼수있습니다

돌고래 최고. 밥주는 시간 맞춰서 가세요~

장생포 고래축제 기간에 찾았다가 정말 죽을 고생을 한 듯 싶네요. 고래 박물관과 생태체험관 고래마을등 입장료를 다 따로 받습니다. 아마도 성인기준으로 다 볼려면 2만원 꼴은 들듯 싶네요. 아이들을 위한 4D영화관을 이용하려면 생태체험관을 끊어야 합니다. 영화는 15분 내외정도이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듯 합니다만 컨덴츠는 그닥 좋다고는 못하겠습니다. 말이 생테 체험관이지 체험할 수 있는게 단 한개도 없습니다. 수족관 시설만 몇개 갖춰져 있고 지자체에서 시설을 만들어 놓고 왜 이런식으로 밖에 운영을 못하는 것인지 많이 아쉽더군요. 고래 축제기간에 찾아가는 것은 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말 그대로 방문자들을 위한 축제라기보다는 국민 세금을 낭비하는 그들만의 축제라 여겨집니다.

고래를볼수있어서좋기도하고다른물고기도볼수있어서좋아요!

고래의 식사시간에 맞춰서 가는걸 추천합니다아이들이 괭장히 좋아합니다

돌고래 공연이 있으니 시간맞춰 가면 좋아요!

아이들이 가면 좋은곳

계속 발전하는 곳. 볼거리 및 즐길거리 많음

장생포의 역사와 고래이야기를 만날 수 있지요~

돌고래쇼시간에 일정을 맞추면 재미있게 돌아 볼 수 있어요.

생태체험관은 저렴하게 돌고래를 볼수는 있지만 규모가 너무작아 돌고래들도 불쌍하게 느껴짐

아이들과 꼭 가보세요 넘 좋아하네요 여러 체험들과 옛추억이 있는곳

기대가 컷는데 좀 실망입니다... 볼거리가 부족합니다.

아이들과 놀기 좋음~

어린이 교육장소로 괞찬기는한데 돌고래 쇼는 별로 샤로울것도없고 관람석이너무 어린이들에게는 맞지않네요

돌고래 밥주는거 잼있음

최근이 모노레일과 실제 군함을 들러볼수 있게되어 볼거리 놀거리가 한층 늘어났습니다

울산광역시의 자랑

장생포항에 위치함. 돌고래 3마리도 있으며 돌고래쇼를 함. 불쌍한 돌고래들

그냥 한번은 가볼만한곳~ 모노레일 비추~ 졸려요ㅋ

교육목적으론 최고

좋아요~

장생포 고래 박물관

재미있게보고왔어요

하루시간 때우는곳

금액에 비해 볼게 없음

돌고래 말고 볼게 넘없어요

아이가 좋아하니까

그럭저럭 볼만함

고래 불쌍

고래 생태 체험

ㅇㅈ

주민등록증 교부된 고래

주차공간 협소합니다

좋음

공공화장실사용할곳이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