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회관 갔다가 저녁시간이라 돈까스 먹었는데 맛있었다.함께 나온 스프도 맛있었다.

완전 맛있어요! 강추

수제함박먹었습니다.순소고기로만 제작한듯한 함박은 제입에 맞지 않았으며 소스또한 예전 향수를 느끼고싶었지만 새콤 달콤한 요즘 입맛이라는 기분 지울수 없더군요.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경양식 레스토랑 임에도 내부 인테리어 고급스러운 빈티지 느낌이물씬~ 클래식 음악 들으며 가볍게 식사하기 좋았답니다. 스프 양도 많고 밥은 더 챙겨 주시네요^^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격은 예전같지 않지만 맛은 옛날 경양식 돈까스 맛!

돈까스 고기 자체의 맛이 잘 느껴지며, 깍두기 맛집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한 번쯤은 방문해보시라!

엔틱한 분위기는 넘 나 좋으나 요즘 너무 맛집이 많이 생겨서인지 돈까스는 개안으나 함박은 냄새가 살짝~~깍두기맛은최고~~분위기로 먹는집^^

친구소개로 간 유럽풍 레스토랑 분위기입구에 사진 보니 3대천왕에 나왔던 곳이네요

그냥 그래요. 가격대비로는 별로인듯

함박스테이크와 생선가스를 먹었는데 둘 다 맛있음. 함박스테이크는 백종원 3대 천왕에 나온 거라고 하네요.

부산문화회관을 여러번 왔지만 근처에 모짜르트 라는 음식점이 있을줄이야 ㅋㅋㅋ 옆에 원룸이름은 아마데우스.. 그렇다면 어딘가엔 볼프강이?아무튼 백종원이 다녀간 곳이라고한다.음식이 천천히나오므로 공연전에 급하게먹으러 갔다면 인터미션때나 들어갈수있을것.제일 싼게 돈까스 9000내가 먹은 함박은 12000전채요리로 가볍게 스프에 샐러드메인으로 함박스테이크후식으로 아이스크림/커피/쥬스중 택일양이 적어보이나 다먹고나면 신기하게 배가부른?가게이름 답게 모짜르트음악이흘러나온다.따라서 소개팅 장소 혹은 어색한 사람이랑 오면 매우 힘들 것으로 예상.가게는 매우 편안한 의자와 함께 적당히 고급스런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분위기는 조용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예요함박스테이크 돈가스 둘 다 먹어봤는데 저는 돈가스가 더 맛있었어요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맛본 생선가스중 제일 맛물론 함박도 맛있다샐러드랑 스프의 맛과 음식 나오는 타이밍만 조금 더 빨랐으면 별 5개

옛날 감성, 옛날 분위기, 옛날 음식 !모든 것이 세기말에 머물러있는 장소 . ... 그런데 음식 맛 조차 머물러있으면 어쩌냐 ...

평범하나 정직한 맛 ^^ 경양식 함박 추천

음식나오는데 시간좀걸려요 ㅜ 사장님이나 대부분일하시는분이 나이있어요 후식 쥬스는 피하세요 색소+향 맛납니다 비후스테이크는 쏘쏘 평타입니당

테이블이 성인 기준 아닌 아이 기준

부산문화회관에서 가까워서 공연 전후로 이용하기 좋아요. 양식이 가격도 싸고 맛있어요~^^

안심스테이크는 고기가 좋으나 소스가 너무 쎈 느낌 고기맛이 조금 가려요.함박은 담에 꼭 먹어보고 싶어요.

백종원 삼대천왕 나온 이유 인정

음식이 깔끔하고 맛나다

맛남.돈까스보단 함박.옛날분위기.어릴적 엄마가 요런데 가자해서 정신차려보니 종이컵과 한몸이 되었지. 고래사냥 빌드업 맛집

치즈그릴스파게티가 아주 맛있습니다! ^^

함박스테이크최고!!;;

레트로 느낌나는 추억의 레스토랑

조용한 분위기맛깔나는 음식

경양식 느낌으로 엔틱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은 무조건 여기서 돈가스를~ ^^

가격은 만원대, 양은....정말 아이들 먹을만큼밖에안된다. 내 일행은 너무 양이 작아서 2개 시켜서 먹었는데도 배부르지 않다고 함. 결국 2만원대 돈까스를 시켜서 먹는데 맛은 어떤가. 바깥에 요란스럽게 백종원 사진과 3대천왕 포스터가 있지만 돈으로 매수한게 아닐까란 의심이 들정도. 그냥 휴게소 돈까스맛이라.. 이 돈으로 나는 바로 옆의 복국집에서 먹는것이 훨씬 저렴하고 건강하고 권장할만 하다고 본다. 총 3번 어쩔 수 없이 방문 하였지만 한번빼고는 우리 일행 밖에 없을 만큼 한산. 1명이라면 식당에 입뺀당하고 여러명이라면 머릿갯수만큼 주문하지 않으면 아웃. 음식 양에서 비추어지는 바와 같이 주인의 마음도 야박한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유럽풍 디자인이라고 하지만 요상한 파란불과 그 안의 에스테틱 시설 입구때문에 기괴한 분위기. 데이트코스로는 좋지 않을 듯 하다. 15여년 전에도 이곳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3대천왕 포스터가 모든것을 바꿔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어떻게 오랜시간 영업하는지 의문.이 근처 5000원에 돈까스 무한리필하는 집을 본듯하다. 가보진 않았지만 이 글을 읽는분 혹시 푸짐하게먹고싶다면 한번 시도해 보는것도..결론은 이 식당,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하지 않는다.

부산문화회관에 공연이 끝난 후 오랜만에 방문한 양식집입니다. 가격도 싸고 맛있어요~^^

3대천왕 생각하고 가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가격은 빵 스프 샐러드 후식 까지 생각하면 결코 비싼건 아닌것같지만 본메뉴를 보면 싼것도 아인것같아요맛은 옛날 1990년대에 먹었던 옛날 딱 그 맛입니다.어른 아이는 좋아할것같지만 요즘20,30대는 호불호가 갈릴것같아요.

분위기있는 함박스테이크 맛집

가격이 9000원인데 가격은 나쁘지 않음. 돈까스 소스가 좀 밋밋한데 더 강하면 좋을듯. 인테리어는 의자가 너무 불편함. 의자에서 먹으려면 앞으로 몸 내밀어야함..

인테리어가 엔틱이 대부분이라 이쁘고 한번은 갈만하다 생각함내입맛에는 안맞았음

최근 가본레스토랑분위기짱입니다

돈까스 맛있었어요 다음엔 함박 먹으러 방문해야겠어요

문화회관 근처에 옛날 돈까스 맛집입니다 추천해요

가격 내려서 11천 양도 늘어난기분이지만 대식가에겐 2입거리 맛과 분위기는 좋음 여자들이 좋아함

돈까스보단 함박

지붕이 낮아서인지 좀 소란스러운 편. 공연보기 전에 식사를 할 마땅한 장소가 문화예술회관 앞에 적은 이유로 인해 저녁시간은 붐비는 편이다. 경양식 치고는 가격이 저렴한 것도 한 이유. 너무 좋은 곳, 고급스러운 곳을 원한다면 실망할 것이다. 음식은 특별히 맛있진 않다. 자신들은 백종원~~하며 인정 받은 경양식이라고 하지만, 큰 기대는 금물.

음식에 비해 비쌈. 갈 곳 없을때만 가세여. 음식도 느리고 종업원 수도 모자라서 엄청 기다려야됨.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가 맛있는 경양식집

추억 속 모짜르트~

애들이 좋아해요

혼자 갔는데 들어갈때는 아무말 안하더니, 한 십분 넘게 기다렸는데 한명은 안된다고 손사레를 치네요. ‘아휴~ 우리는 주말엔 한명은 안받아요~’이러면서요. 한사람 안 받는거야 자영업이니 주인 맘대로지만 말투랑 손사레가 기분나빴어요. 게다가 전 기다렸잖아요? 첨부터 안된다고 한 것도 아니고 왜 기다리게 하나요? 죄송하다고 미안한 표정을 지으셨으면 별일 아니었을텐데. 아무말 안하고 알겠다고 하고 나왔지만 정말 기분 나빴어요. 별 하나도 안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걍 한개 올립니다. 제가 들어갔을 때 젊은 직원은 제가 혼자 온거 봤어요. 제 앞에 온 사람들 안내하면서도 제가 혼자 있는거 봤을텐데(저랑 눈 마주침) 그땐 아무말 없더니 한참 기다린 후에 다른 직원? 아주머니가 와서 저렇게 말하네요. 보통 미안하다고 하지 않나요? 저는 혼자 갔을 뿐인데 뭐 실례되는 부탁이라도 한 것 같네요!

옛날에 먹던 함박스테이크.

가족들과 짧은 기간에 계속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소문을 듣고 간 것은 아니었지만 정말 괜찮았습니다. 메뉴 구성이나 보기가 시내의 이름난 그런 곳과는 다르게 소박했지만 기본은 탄탄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기본적인 돈가스, 함박스테이크 를 개인 메뉴로 선택해 먹어봤지만 맘에 들었습니다. 자리가 아주 넓지는 않았지만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는 실내는 그런대로 식사를 즐겁게 할만했습니다. 단지 서빙등이 한꺼번에 인원이 몰릴 경우 조금 늦어지는 경우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 할만 했습니다.동네에 있는 곳이라 항상 그냥 지나치기만 했는데 나름 좋았습니다.앞으로 자주 갈 듯 합니다.

양보다 맛을 즐겨라..함박스테이크는 고기로만 되어있어 퍽퍽한 느낌이 있지만씹으면 진미를 느낀다..천천히 음미하세요..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맛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해서 가족끼리 먹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문화회관이나 박물관 방문시 자주 갑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 만점이예요~~~^^

앤틱 분위기.돈까스는 쩐내가 남. .함박스텍은 보기는 좋으나 소고기로만 만들어져 부스러짐.

밖에서 보았을땐 조용해서 사람 없는것같은데 많구요 함박이 촉촉하니 맛있어요식후에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커피,주스중 하나 서비스입니다

맛있어요

주문하고 50분 기다리고 음식 나옴...직원도 불친절.맛도 기다린 만큼의 그런 맛 이 없음그래서 반도 안먹고 버림!

옛날 경양식집의 느낌을 껴보고 싶으면 추천. 맛도 괜찮음

옛 분위기는 나는데 그리 맛의 평가는 별로

가격대비 음식도 맛나고. 분위기도 좋아요.

맛은 괜찮은편인데 가격이 좀비쌈 식전에 주는빵이 맛있음

추억에 잠길 수 있는공간. 함박스테이크 맛있음 양은 좀 작음

문화회관앞이라 공연이 없는 저녁시간은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좋아요

맛 분위기 다 좋았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맛은 많~이 느끼느끼하네요!주차장이 없는것도 아쉬움.

역시 만족.함박스테이크 맛있어요

올드한 8.90년대 레스토랑분위기. 메뉴구성또한 딱 그시절 스타일. 맛은 아는그맛.

티비에 소개되기 오래전 부터 영업을 한 곳입니다돈가스 함박스테이크 정식등을 판매하는데 특출난 맛을 낸다고 보기는 어렵고 예상 가능 한 맛을 냅니다 주차가 어려우니 방문시 참고하세요

이곳에 파는 음식 맛있어요 ...

맛난 음식에 품위있는식사 좋아요^^

함박 스테이크 엄청 맛있어요!

맛은 있으마 양이적어용

맛 없습니다.

정말 맛없는 돈까스, 홀에 2팀 있는 한산한 상황에 식사 끝나자마자 바로 접시 치우는 불친절한 여자 알바생, 절대 비추하는 식당. 별 하나도 아까운 식당

지나간 맛집~

조용하고 은은한 음악이 있고 출입구와 홀 곳곳을 예쁘게 장식 하고 있는 당장 짖으며 일어날것 같은 강아지 장식등 참 예쁜 곳 차 와 경양식이 같이 하는...

백종원님이 다녀가신 모짜르트입니다분위기는 옛날 경양식 분위기이며약간의 품격이 있어보이는 인태리어 입니다맛은 우리가 아는 딱 그맛입니다튀기면 뭐든지 다 맛있지요~ ㅋㅋ남자가 먹기에는 양이 조금 적은듯 하지만여러가지 메뉴가 있어서 기분좋게 식사하였습니다~

음... 맛은 평범했습니다

주인이 불친절...백종원나왓다해도 너무 사장 여자분이 인상쓰고 한숨쉬고 별로임

여기가 티비 나오는거 보면서 방송을 신뢰하지 않게 되었음.

맛있고 조용히 담소를 나눌 수 있어요

맛있었음

경양식 . 굿

친절하고 깨끗하다

아늑하고 음식도 좋음

완죤 불친절하내요,음식도 별로..고기에서 누린내가나내요

탱큐 굿 맛잇음

함박스테이크및 돈까스가 맜있는집

평범

ㅎ엔티크한분위기의 경양식집~

분위기 좋음

음식도써비스도좋아요

초등학생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보통 우리가 아는 맛~

돈까스가 맛있다

음식은맛이없어요

돈까스는 비추

맛집

무슨맛이지??

가격 만큼의 맛을 보여 주는곳... 분위기는 괜찮음

그럭저럭 입니다

분위기는 좋았어욮~^^

분위기 좋고 아주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