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품메뉴가 많이 없어 더 좋은곳!재료의 신선도나 일정한 맛을 유지될거같음~2인이서 각자 하나씩 주문하고 다 먹었는데 살짝 부족한 느낌에 추가메뉴 하나 더 시켰음. 다른 테이블을 보니 남여 나 남남 테이블은 거의 3개씩 시키더라구요. 넉넉히 드시려면 1.5인분으로 생각해서 주문하세요~
가격대비 깔끔하고 맛있내요
봄쯤에 먹었는데 ㅎ.. 새우크림스파게티가 실패할줄 몰랐어요같이나오는 빵은 차갑고...원래그런가요?다른데는 데워주던데 ㅎ...아무튼 여기서 제일맛있는게 체리랑 스파게티에있는 새우였어요
불편한주차와차편을기꺼이감수할만한 메뉴로 코코넛크림커리로 감수할가치가있습니다 .다른메뉴도맛있긴하지만 간혹맛집이란소문듣고 파스타목살많이드시는데파스탕목살도맛있지만 크림커리로 짱 먹을수있는집
맛은 좋은데 자리가 좁고, 옆테이블과 너무 가까워서 그게 좀 아쉬웠음.. 메뉴가 다섯가지.. 파스타, 필라프 종류..피자와 셀러드는 없음. 가격대는 1.1원대사람들이 많이오는편임
생화로 꽃을 이쁘게 장식 해 놓고새우가 싱싱하고 컸다. 음악도 음식과 잘 어울리는 무겁지 않은 재즈와 클래식, 팝 계열이였고 매장이 다소 크지 않고 주차장이 없는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이길 만큼의 맛을 가지고 있는 작지만 알찬 매장이다. 재 방문 의사가 있으며 지인을 데려가기 좋고 친구랑 가면 소소하게 이야기 하기 좋다. 예약자가 4명까지가 딱 좋은 듯 . 앞산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양식집. 트러플 오일 필라프를 가장 맛있게 먹었다.
방금3명이서 먹고갓는데 맛잇엇어요!대식가라서 양이조금 적지만ㅠ.ㅠ그렇다고 다른곳에 비해 양이 적은건아님.
사진을 왜 안 찍었을까 후회중..작고 아담하지만 테이블간 간격도 편했고, 뭣보다 음식 너무 맛있...ㅠㅠ트러플 오일 리조또 기대 안 했는데 맛있었고, 크림 커리가 진짜 내 스타일 느끼하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바삭한 베이컨과 조화가 좋았다. 목살플레이트는 고기가 그리 많진 않았지만 야채 싱싱하고 버섯도 간장 소스도 다 맛있었음! 후식?인지는 몰라도 가기 전에 하리보 젤리 작은 한 봉지씩 주셔서 맛있게 입가심 했음.
좌석수가 4인 4석-5석정도 뿐이긴한데, 꽤 맛있고 이쁘고 친절하세요. 금요일이 마침 휴무라 점심때 1시쯤 갔는데앞에 두 팀이 대기중이라 조금 기다렸었네요.
너무 맛있어요또 먹으러 가고싶네요목살 필라프 트리플오일볶음밥 새우스파게티 최곱니다
가격대비 음식이 맛있음
음식이 양도 많으면서 깔끔함 가격도 경쟁력 이정도면 좋타 10~15분정도 운전해서 갈만함
아담하니 음식맛도있고 주차할곳이 없는게 아쉬움
괜찮았어요 바질 음식이 좀 짠 느낌
맛있는 음식과 친절 하네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음식 맛도 좋았다 특히 커리!! 후식으로 바나나도 주고
가성비가 좋진않음 가격만착하다면 별다섯개
너무맛잇엇어요
맛나요
맛있었어요 ^^
좋습니다
좋아여
밥먹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