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게 스테이크를 먹기 좋은 곳. 그러나 스테이크는 종종 질기며, 힘줄이 제거가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두 사진 중 단면이 두꺼운 사진을 보면 단면에 힘줄이 그대로 보임) 점심이 가성비가 좋고, 특히 점심 부채살 스테이크가 가성비가 좋음. 점심의 스프는 3분 스프맛이고 같이 나오는 샐러드는 드레싱이 넉넉해서 많이 짬. 밥/빵 선택 가능한데 빵은 데워서 나오지만 가끔 겉만 데워지고 속은 차가울 때가 있으며 나오는 타이밍이 제각각임.더 근본적인 문제는 스테이크 굽기와 상태, 두께, 질긴 정도 모두 제멋대로라는 점. 올린 사진 2장이 같은 메뉴인데,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어느 날은 겉에만 익고 안에는 핏물이 고여있고(고기가 두꺼울 때 특히) 다른 날은 받자마자 소스를 부어서 철판을 식혔는데도 안까지 전부 갈색으로 익음.(고기 두께가 얇을 때 특히) 어느날에는 고기가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며 맛있는데 다른 날에는 힘줄이 씹히고 질김.점심피크때 바쁘면 알바생이 많은 주문을 처리하기 버거워 함. 개인적으로 두세번 정도 주문이 누락되어 사과를 들었엇음. 그리고 점심때 셋트 안시키면 양 부족함. 세트 시켜도 성인남성은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음.

가격이 저렴한데, 요리에는 저렴한 가격의 흔적을 찾을수 없이 맛있음

가성비갑..양이 조금은 부족한듯 다음에는 더 200g으로다가

런치 가격이 착하고 맛도 괜찮아요. 주변에 주차가 조금 힘들긴하지만, 옥동이 원래 주차가 힘든지역이라 그점 간안하면 가격대비 스테이크 맛 훌륭합니다.특히 런치 가격은 다른집 가격 절반 수준정도네요. 혹여나 밥대신 추가금 받더라도 빵으로 교체가 가능하다면 더욱 좋을듯해요.sns에 음식 사진이랑 올리면 서비스로 주는 셀러드 모양도 이쁘지맘, 맛이 참 좋았네요.양도 200g이라 좀 적을듯했는데, 먹고나니 적당한듯.런치 메뉴가 몇가지 더 생기면 아주 좋을듯합니다. 파스타 종류 추천.울산에서 이정도면 맛집이죠. 역시 법원쪽에 맛집이 많은듯.

동네에 인접하여 한번 방문하고자 했으나 스테이크가 영 질기고 맛이 별로 였음 그래도 종원원이 친절하여 그런데로 평가를 받을수 있었음

음식은 좋습니다. 다만, 주변에 법무사 사무실 등이 많아, 방문한 나이 지긋한 손님들 중 일부가 식사 매너가 없습니다.

가성비 갠찬은곳.300g 스테이크와 샐러드에 밥까지...와사비.핑크소금.바베큐소스.스테이크소스.후추.칠리소스.머스터드등7가지 소스가 있구요. 갠적으로는 머스터드와 생와사비소스가 스테이크와의 조합이 은근 갠찬은곳.그린빈과 미니당근.감자.양파등의 가니쉬도 쬐금....야채가 좀더있길 원합니다..갠적으로는..예약하고 들럿는데 예약석이 준비되진 않았구요.그래서 별 하나 뺍니다.약간의 웨이팅후 자리에 앉고 주문후 오래지 않아 샐러드나오고..그후 스테이크 나오고 밥..오렌지에이드는 한참 식사 하던중 늦게도착..살치스테이크짱 맛나요.부채살스테이크는 맛도 반감하게 되는질긴부분이 영~~아니었네요.

가게에 들어서자말자 육향이~ㅠ추접고 화장실엔 찌린네가~ㅠ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곳

저렴 맛있음

스테이크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