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근에 사시는 주민들은 잘 아시겠지만 시장기능을 잃어버린지 꾀나 됐습니다. 대,중,소. 마트에 밀려 지금은 시장 흔적만 남았다고 할까.. 입구 아치형 남부시장 간판이 애처롭게 보일뿐입니다. 시대의 흐름이 동네 재래시장의 활기마저 쓸어가버린 세윌의 변화로 남부시장은 아마도 추억속으로 사라져버릴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솔찍히 폐가 느낌이었습니다얼릉 활성화 해서 살아났음 합니다!화이팅!

옛행정사무소자리인데 지금은주민문화센타로 운영하고있습니다. 아주아늑한 국산건강차가맛있어 종종찾아가죠상화차,대추,생강차,과일쥬스등 다양하게 요즘 전통적인 국산차 판매하는 차집이드물어요 사진은 못올려 죄송합니다

시장이 좀더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성장 잠제력은 있는데 노력이 없는것 같아요

깔끔하고 좋앗으니ㅣㅏ 애들놀이기구 좀 부족해요

시장안 괜찮은음식점많음

시장이라고 할수는 없는... 그저 예전 이름만 남아 있는..

몇개의 방앗간과음식점빼고는 그냥 동네가정집으로 생각추가!최근시장안 저렴하고 실외테이블에서 먹을수있는 횟집이생겼어요.(가성비좋고 친절합니다)미녀와야수상호가 잘어울리는...회드시는분에한하여 일시적으로 초가성비 대하구이가12000원ㄷㄷ.(2000원)일부 수익금은 소년소녀가장돕기... 굿입니다.사장님 초심으로 죽 ~~~ 이대로가시길.

없어진 재래시장입니다 한두군데 있네요

친절하고 좋은음식을 싸게 먹어기분이 좋았어요

이름만 시장이고 이미 없어진곳이에요

사실상 사망선고 받은 시장이름뿐인 시장

시자아님

퇴락한 재래시장

시장같지가 않음

시장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