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다음날 일요일에 이 집에서 먹었는데 배아프고 토하고 정말 힘들었네요. 아무리 설날 다음날이라고 해도 재료는 신선한 재료좀 씁시다. 진짜 공업탑 음식점중에 불친절은 기본이고 누가봐도 신선하지 않은 재료 쓰는 곳이 너무 많네요.
점장인지 사장인지 짜증내는 말투로 주문받음. 내만 그렇게 느꼈는가 했는데 일행도 같이 느낌. 다음에 방문안할생각임
버스정류장앞이라 이용하기 편리함
주차 불가능점장? 매니저?? 매우 불친절인상 썩은표정
이보다 더 불친절한 점장이 또 있을까?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내 주변 지인들 여기 점장 사람 무시하는듯한 말투와 태도땜에 기분 더럽다며 다신 안간다고 하네...
야채많은게 제일
맛있었어요^^다만 직원이 좀더 밝았으면....
서비스최악입니다
점장으로보이는 아저씨 매우 불친절.. 다른지점에서 30cm 주문하면 15cm 2개로 포장해주던데 30cm를 하나로 포장해서 줌.. 어떻게 먹으라는건지.... 나이프라도 달라니까 없다. 2개로 나눠 포장해달라니 원가가 어쩌고 저쩌고 궁시렁... 다시는 안간다.
공업탑에 있어 좋았지만.... 그래도 공간이 조금 작아 불편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리고 맛도 괜찮아 좋았다
소스종류 스티커 안붙어있어서 처음시키는분들은 살짝 헤맬수도
사장 불친절하다는 이야기 많았는데 가보니까 진짜 불친절함내돈쓰고 기분 잡치기 싫어서 그 때 한번가고 안감
간단히 식사 해결하기 좋은 식당
젊은 남자사장님 너무 불친절
맛있어요!!
솔직히 맛있지는 않지만 맛은 있었다.
왜래불친절함 ㅡㅡ
그냥 저냥 일반적인 썹웨
60CM는 먹어주세요.
평범한 서브웨이
늘 그렇듯 서브웨이는 굿
내가 먹어본 서브웨이중 공업탑이 단연 no.1
평가할게 그다지없는 그냥 서브웨이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