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맛집이라 소문난곳인데 저희한테는 별로네요 우선 갈비탕은 국물이 맛있어야 하는데 개운한맛이 없구요 그러다보니 양파랑 고추등을 많이 먹어야되고 거기에 개운치않은 국물까지 더해져 한참동안 입안의 텁텁함이 가시지않아 썩 좋진 않습니다 뼈를 제거한 순고기만 들어있고 양이 많은것과 구수한 보리차를 주는것은 이집만의 장점이네요 주차는 가게앞에 몇자리 없어 시청민원실 주차장 이용했는데 편하진 않군요벽에 메모를 보니 배추값이 올라서 배추김치를 제공하지 않은다고 하는데 지금은 배추값도 싼데도 안준다? ㅎ

저는 추천합니다. 갈비탕을 더 잘하는 집은 있어도 여기처럼 편하게 푸짐하게 먹을 곳은 없는 것 같아요. 매우매우 푸짐하고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양 있으신 분들은 특 갈비탕으로 추천합니다. 물반 고기반이에요. 아 다만 호주산이니 참고하세요. 그래도 훌륭해요.

몸보신과 맛으로 최고입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갈비살이 발라져 있어서 좋아요.!

살만 발라서 나오니까 먹기 편하고 고기도 많아요. 갈비탕은 호주산 고기 사용하는데 4천원 더 내고 특갈비탕 드시길 추천해요. 지인들 모시고 갔을 때 실패한 적 없어요!

꼬리곰탕 먹어러갔는데 오늘은 안된다하여 갈비탕을 먹었는데 고기량이 많았고 국물이 좀 미흡하였다 맹물같은 느낌각뚜기 .부추 겉저리 맛났고 소스가 일품이였다

갈비탕 담백한 국물고기를 잘라주니 먹기편함당면도 많이 주고꼬리곰탕 역시 질좋고 실함

맛도있고 양도 많고 가성비도 좋은 로컬 맛집

갈비탕, 시청 뒤라 테이블 회전률 생각해서인지 뼈가 없네요.먹을만 합니다.☆☆☆.5

갈비탕이 국물이 깔끔하고 고기도 뼈 바르고 나와서 먹기 편하고 맛있습니다

믿고먹는집...언제나그러하듯

맛있습니다. 다른곳이랑 다르게 깔끔합니다

나는또

갈비탕, 도가니탕 최고 입니다

맛있는 갈비탕.곰탕.꼬리곰탕,수육

갈비탕의 갈비가 살이 발려져 나와 먹기 좋네요. 당면사리 들어있어 좋아하실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식후 마시는 식혜도 그렇고 식당에서 보통은 수저를 수저통에 비치해 놓는데 반해 이집은 수저받이가 있어 위생적인거 같네요. 음식도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보여요. 다른 식당의 갈비탕이 보통은 간이 되어 나와 짤수도 있는데 여기는 천일염이 따로 나와 개인 입맛에 맞게 간을 해야 되는데 전 이게 좋네요. 다만 밥이 미리 해놓은 밥이라서 그런지 갓 지은 밥맛은 아니라 좀 실망이네요. 이것만 아니면 최고입니다.

갈비가 특이라 그런지 가격은 나가지만 고기 많이 먹고 왔어요

진짜 맛있고 친절하세용 ㅎㅎ

울산 최고의 갈비탕

토요일 7시에 영업을 안해요별점은 못먹어서 올린거고 영업시간을 올려주면 좋겠군요.. 기대하고 갔다가 ㅠ

여기만한 갈비탕집은 없음

깔끔한 상차림 갈비탕 곰탕 꼬리곰탕 도가니탕 다 좋습니다

맛있어요

괜찮음

갈비탕

개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