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성당은 수도신부님들이 계셔서 신심있게.미사도 드리고 새벽미사가 매일있는 성당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요즘 매일새벽미사를 드리는 성당은 주교좌성당 외는 더물어요. 그리고 성당이 평지고주차장도 넓어서 마음이 편합니다.그리고 우리농산물도 취급하고 있어서정말 편리합니다. 그리고 옆주위가 시장입니다. 돌아가는 길에 급한 찬거리도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모마리아님

성당보다도 이곳에 중고물품을 싸게 구입할수있는 평화장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농산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아시겠지만, 대연성당의 성 프란체스코의 집은 성당 신부들이 아동 장애인들을 발길질하고 욕설하면서 관리합니다. 성당에 오는 신도분들에게는 미소로 반기지만요. 조국 뿐만이 아니라 여기도 한번 수사 들어가야함.

이곳은 가난한 시절 많은 사람들의 중심이었지요.

부산에서 주교좌 성당인 남천성당 다음인 대연성당은 신자 1천명이 있습니다. 경성대 부경대 방향으로 위치해 있으면 대연시장 밑으로 내려 오시면 성당이 있습니다.평지에 위치해 있고, 주차장도 넓으며 성당 분위기가 항상 좋습니다. 프란치스코 수도회 성당으로 은하유치원이 있으며, 프란체스코 성인의 삶을 실현하기 위해 수사 신부들과 수사들이 ‘성 프란체스코의 집’을 설립하여 신자들과 함께 주변의 장애인을 위한 봉사를 하고 있어요~성당은 언제나 문이 열려 있고 신자나 비신자 언제든지 와서 기도나 묵상을 할 수 있어 너무 너무 좋아요~^&^.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

복잡

최근 전동킥보드와 자전거가 많이 다니더니 아예 판을 세워서 성당 내 킥보드 자전거 출입을 통제했음.

미사 후 애들 간식까지 챙겨주는 짱

마당, 주차장도 넓고 평화장터에서 쇼핑도하고...

대연동에 있는 대연 성당

성스러운곳

미사가 시간마다 있어서 좋아요

내가 다니는 곳

나다, 두려워. 하지 마, (마르코복음)

고풍스러운 성당

♡

없으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