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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Party Burger&Pasta Ulsan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삼산로 231, 센트럴자이, 1층 118호

코멘트
w2
검토 №1

간만에 맘에드는 수제버거집을 찾았음!원래 이 상가에 있는 계절밥상에 가려했으나 사라져서 뭐먹을까 고민끝에 왔음야외에도 좌석이 적잖이 있고 실내는 우드분위기에 천장에 팬이 돌아가고 오픈주방이 펼쳐져 있어서 굉장히 캐쥬얼한 펍분위기다메뉴판에 뭘 먹을지 몰라서 맛있어보이는 사진을 골랐음Thursday버거랑 쉬림프로제파스타(이건 정확한 메뉴명이 기억안남)랑 낫쵸 그리고 음료는 마운틴듀 하나랑 칵테일(섹스온더비치) 하나 이렇게 시켰다칵테일 종류도 많고 맥주류, 와인류 등 도 많다.메뉴판이 총 8면인데 내 기억에 4면이 음식 2,3면이 주류 및 음료였던 걸로 기억한다여하튼 이래 푸짐하게 시키는데 종업원이 둘이서 다 먹을 수 있겠냐는 표정으로 저희 메뉴들이 대체로 푸짐하게 나오는데 괜찮냐고 함.그래서 그건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고 대답해줌ㅋㅋ그랬는데 낫쵸 스케일 무엇토핑 겁나 푸짐 이정도로 쌓아놓고 나올 줄 몰랐음그래서 기쁨이어서 나오는 버거랑 파스타도 규모(?)가 예사롭지 않음파스타에는 커다란 새우가 제법 많이 들어있음로제소스가 다른 곳보다 치즈양을 더 많이 한 맛이 나서 행복함버거... 불맛 장난 아니다... 그리고 담백하고 깔끔해...여기 뭐야... 기대 1도 안했는데 맛있어ㅠㅠ게다가 음료 리필도 해줌느끼함을 탄산으로 해결하는 편인데 느끼함 다 죽였음하아... 리뷰쓰는데 또 생각남 ㅠㅠㅠ

Ha
검토 №2

삼산에 있는 센트럴자이의 상가에 1층 큰길쪽에 있다.서양식 음식을 파는곳으로 맥주바같은 분위기의 가게이다.이날은 포장만 해서 나와서 매장내 사진을 못찍었다.사람도 너무 많고. 자리는 30자리 정도 있다.내가 먹은 버거는 블랙번버거 이다.이름 그대로 버거의 빵이 검은색으로 오징어 먹물빵이다.그래서 빵이 조금 단맛이 난다. 버거안의 소스도 단만이 느껴진다. 너무 달달하다. 이런느낌은 아니지만 가끔 느껴진다.포장은 버거가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보온을 위해 케이스에 담겨 있고 버거가 크기가 크기때문에 먹기 좋게 일회용 나이프와 포크가 들어있다. 그리고 모든 버거 제품은 감자튀김이 포함되어있다.빵도 뚜꺼우면서 푹신하게 맛있고. 패티도 두껍게 맛있다.아쉬운점은 다른 야채들이다. 빵과 패티에 비해 부족한감이 있다. 야채 속을 좋아한다면 추가로 주문하는게 좋을듯하다. 그래도 결론은 맛있다. ㅎ다른 버거가 기대된다. ㅎ

유로
검토 №3

여기 수제버거를 너무 좋아해서 해운대까지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울산에 생겼다는 소식을듣고 후다닥 달려가서 이용을 했으나 해운대점과 달리 코카콜라가 없고(펩시만 있음) 매장 구조상 직원에게 추가주문하기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Se
검토 №4

좋아합니다 점심때 혼밥하러도 한번씩 가요

전혜
검토 №5

오일이 좀 충분하면 더 좋을것같아요

Jo
검토 №6

파인애플 선샤인이 진리

장윤
검토 №7

즐거운 크리스마스였네요

정보
22 사진
7 코멘트
4.2 평가
  • 주소: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삼산로 231, 센트럴자이, 1층 118호
  • 대지:https://www.instagram.com/bp_ulsan
  • 전화:+82 52-258-6621
카테고리
  • 햄버거 전문점
  • 호프/생맥주집
  • 음식점
  • 스파게티 전문점
서비스 옵션
  • 야외 좌석:
  • 테이크아웃:
  • 매장 내 식사:
특색
  • 스포츠 경기 관람:
상품/서비스
  • 맥주:
  • 심야 시간대 음식:
  • 와인:
식사 옵션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편의 시설
  • Wi-Fi:
분위기
  • 캐주얼:
주요 방문자
  • 단체석:
결제
  •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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