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은 폐점 그자리에 시락국밥집으로 바뀜.저렴한가격에 가성비 좋은 한끼식사하기 편한곳.선불로 고객의 심정 배려한게 돋보임.밥먹으러 갔다가 다른사람것까지 지불하는 일이 잦은 동네라...
싱싱한 자연산 회와 센스있는 서비스... 대신 가격은 만만치않아요...
시락국밥 가게로 바꼈어요.
이집 폐업 했어요 ㅠ
울산에 횟집중 탑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