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면발 , 구수한 육수가 좋았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서비스로 먹는 아이스크림까지.. 굿 그러나 식당이아주 꽤적하지는 않아서 별하나 뺌
맛이 별루이고 너무나도 가격에 비해 맛이 너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계란말이 김밥도 가격에 비해 계란이 너무 없고 내용 물도 비 추천 입니다 메밀도 그 이상 이었습니다
주문하면 5분이내로 바로 나옴양 매우 넉넉맛 끝내줌방송에서도 대여섯번 찾아온 곳
맛이 많이 변했습니다. 예전 그 맛 찾고 가시면 ... 실망 많이 하실듯.개인적으로 좋습니다. 24시간 영업하나 코로나 거리두기2단계 유지로 인해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는 포장만 합니다.
장소를 옮기기전 ㄷ자모양의 다찌가있을때부터니깐 대략 30년전부터 아부지쫓아서갔던집입니다. 애인과도 갔었고 제딸과도 가죠 대를잊는집 맛은 변했지만 추억은변치않죠 지금은 부산에살어사 일년에 3번정도 밖엔 못가지만 인천에가면 꼭 갑니다그같이갔던 애인은 와이프가되어 인천출장을갈때마다 포장해오라고 떼를 쓰지만어쨌거단 맛집입니다. 부산에 분점하나 내주세요
가격도 착하고,면추가도 인원수대로 주문하면 공짜..넘 맛있어요.냉면도 첨 주문했는데 맛있어요.
새로운 장소로 옮기고 처음 가봤음. 오랫만이어서 그런지 매밀우동과 계란말이김밥 맛이 최고였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홀도 넓어졌네요.
메밀이름걸고 하는집이라 메밀함량이 높길 기대했는데 딱히그렇진않은것같아요. 짜장이랑 비빔 우동 다 시켜먹어봤는데 처음 씹었을때 웬걸 탄력있는 쫄면느낌이라 메밀은 구색이구나 싶었습니다. 짜장은 단맛없고 살짝시큼한 오뚜기짜장 그자체이고 비빔양념은 쫄면스타일로 초고추장에 조미김맛이라 비빔소면스타일의 양념이 고소하거나 달달매콤한맛을 좋아하는사람이면 별로일수있습니다. 우동은 무난한 우동인것같아요. 국물이 탁해서 흔한 어묵육수스타일은 아니었는데 괜찮았어요. 달걀말이김밥도 그냥 김밥에 달걀만 맛입니다. 전체적으로 유명세에 비해서는 그냥 그랬습니다. 동네에 흔히 있는맛이었어요.
메밀우동에 고춧가루와 튀김 부스러기(?)잔뜩 넣어 먹으니 꿀맛. 가까이 있음 정말 자주 가고싶은 곳이요.
자주가는 우동집입니다. 학생때부터 갔던곳이고 맛은 변함없어요 치킨튀김가루 아주아주 듬뿍넣어가며 먹고오면 칼로리도 듬뿍 솟아난답니다. 우동하면 보통 가쓰오부시로 맛낸 일본식 우동 생각하실텐데 여긴 북어대가리 우린 육수맛같이 생선류로 우려낸 육수로 특유의 맛이 있어요 그렇다고 비리거나하진 않아요ㅎㅎ 면도 메밀로 뽑은건데 쫄깃함보다는 메밀그 향을 느낄수있어요- 추울때나 야식의 눈을뜰 시간일때 종종 생각납니다.
검색 후 맛집이라길래 가는길에 들림. 평이 호불호가 많았음 가서 저는 메밀비빔 .와이프는 메밀우동 그리고 계란말이 김밥주문. 호불호 있는듯 저는 그냥 그랬는데 와이프는 처음먹어보는맛이라고 맛있다함. 단 계란김밥은 둘다 별로. 만두먹어볼껄 하고 후회했음
우동은 최고 김밥은 꽝입니다써비스는 최고
19년전 올만에 갔던 인천대 후문 리어커 국물 맛! 그대로 유지한맛! 최고!
개인의 취향 차이겠지만면은 탄력도 없고씹는맛도 없고그냥 후루룩~~ 목으로 넘어감...국물 맛은... 천연재료의 감칠맛은 아닌듯...튀김 부스러기가 제일 맛있었고밖에 후식 아이스크림이 더더 맛있었음..내가 미식가는 아니지만가성비는 없는듯..더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국수집이 너무 많다는게 함정..죄송하지만 재방문의사 없습니다..가격이 4500원 정도면..재방문 고려해 보겠음...워낙 유명한집이어서 방문해 봤는데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맛은보통.음식은빨리나오고 주차편합니다!
전반적으로 양이 줄은 듯하고 3월에 방문했는데 리필 1회로 바뀌었다.양이야 적게 먹는 사람도 있으니 잘된 것 같은데 리필이 제한된 것이 이 업소의 매력을 반감시켰다
레트로 느낌에 종정 갔었는데. 지금은 그런 감성은 없구요. 무한리필두 아니구요..ㅜㅜ
간단하게 빨리 먹고싶은 분은 강추 합니다맛도 점점 좋와지네요30년 단골임
21년?22년? 째 다니고잇네요맛납니다
항상 최고 입니다신선하고 맛있어요2층 카페도 가봐야 겠어요
메밀향때문에 맛을 헤칠까 우려를 하면서 메밀우동밀가루 비빔면을 시켜 먹었지만메밀향으로 인해 우동국물맛을 해치거나 방해하는 것은 없었음밀가루 비빔면은 쫄면 비슷하게 두툼한 면을 가지고 그렇게 질기지 않은 식감으로 일반적인 쫄면과 다르게 질기지 않아 무난하게 먹을 수 있었음마지막으로 몇 가지 장점으론 곱배기 무료, 밥 사리 무료그리고 칼칼한 국물이 간단하게 해장 할 수 있을 정도의 맛이였고,이 집 면 두께가 쫄면과 비슷하게 두툼한 것이 특징우동에 고춧가루와 후추를 더 가미하면 매콤 칼칼해지는 특징이 있고계란말이 김밥은 기대한 것과 다르게 내용물이 적고 그냥 밥에 계란 말은 느낌아쉬웠던 메뉴 중 하나...주차장도 있고 24시간 운영하니해장용이나 간단한 점심 정도로 먹기 좋은 가게
싸고 깔끔하게 맛있는 집. 고급 일본식 우동을 기대하진 마시고, 24시간 아무때나 출출할 때 부담없이 갈 수 있는 곳, 주차장 넓은 곳으로 기억하시길. 요즘 코로나때문에 한가하지 예전엔 줄서서 먹던 곳임.
음식들 전반에 걸쳐 기름 쩌는 맛과 기름 쩌는 냄새가 심합니다. 비위 약하신분이나 후각에 민감하시거나 고급진 우동을 상상하시는 분께는 비
가성비 좋아요. 맛은 추억의 휴게소
옛 인천대후문에 있던 시절부터 이용중인 단골입니다ㅋ 우동맛보다는 거기넣는 튀김옷을 참 좋아했어요! 추억의 맛이구 요즘 자주먹는 메뉴는 비빔우동입니다. 매운걸 잘 못먹어서 소스는 따로 달라고해요ㅋ 1인1메뉴하면 사리무한리필인것도 좋아요~
국몰도 예전같이 진하지 안고 면도 미리 만들어 놓았는지 퉁퉁 불어 있습니다
메밀우동과 메밀비빔면 맛있네요하지만 엄청난 맛집인지는 모르겠어요~ 면이 바로삶아서나오는것이 아니고 바로바로 나갈수있게 미리해둔것같아 아쉽습니다김밥도 계란의 풍미가 있고 맛있습니다안에 속재료가 조금밖에없는것도 조금아쉽네요
그냥 언제가도 변함없는 그맛 겨울되면 명동교자랑 여기가 떠올라서 한번씩 가게됨
맛있게 먹었고 후식 아이스크림도 좋습니다 ㅎ
메밀면 굿굿 튀김가루도 넣어먹을수있어 좋음
예전보다 많이 올랐지만 24시간에 주차 편하고 양과 맛도 괜찮음
값싸고 맛있고 주차장도 넓고 음식도 바로바로 나와서 좋습니다 가격이 예전에 비해 오르긴했는데 그래도 맛에 비해 비싸지 않아서 좋네요
우동에 튀김가루 넣구 먹어서 최고계란김밥도 넘 맛있어요식후 공짜 커피랑 아이스크림도 좋아용
인천대 앞에서 영업할 때 부터 자주 가던 곳인데시그니처 메뉴인 메밀우동과 계란말이 김밥외에는 먹어 본 것이 없네요.쉽게 맛볼 수 없는 국물 맛.24시간 하는 곳이라 해장에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했는데 지금은 너무많이 올라서 그저그래요
맛있어요 가끔 가는데 갈때마다 꼭빠질수없눈 계란김밥 ^^짱이예요^^
저는 별로네요. 사람은 입맛이 다르니까요.
메밀우동이 제일 맛있어요. 싸요. 양도많아요. 닭튀김가루 많이넣서먹으면 맛있어요.
24시간 문이 열려있기때문에 아무때나 생각날때 달려가는 인천에 오래된 맛집입니다.처음 접하는 분들은 이게 뭐가 맛있어 라고 할 수 있지만 두번째 먹고나면 중독성이 생기는 메밀우동 전 개인적으로 매콤한 비빔냉면을 좋아하고 여기에 계란말이 김밥을 즐겨먹는답니다. 가끔 남편에게 비빔메밀과 계란말이를 포장해 와달라고 해서 집에서 먹기도 하지만 오목골은 직접가서 먹어여 더 제맛이더라고요^^꾸며지지 않은 식당내부 안쪽 주방에서 직접 뽑아내는 매밀면사리추가는 언제나 무료 여기에 4계절 내내 콘아이스크림(슈퍼에서 판매되는거 말고 뷔페집에서 먹는 그런 아이스크림)도 무료로 맘껏 먹을수 있는 인심좋은 맛집이기도 하답니다.주문하면 재빠르게 나오고요. 주로 차로 많이 찾아가는 곳이라서 가게앞에 주차공간이 제법 넓어요.
메밀 우동 맛집. 계란 김밥을 곁들이면 한끼 거뜬하지요. 가격도 착하고. 주차장도 넓고 식후에 무료서비스인 커피와 아이스크림도 맛있지요.
면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완전 맛있다는 아니지만 면이 탱글탱글하니 좋네요^^
인천에서 새벽야식 끝판왕.다양한 면요리와 김밥맛집.저녁늦게 야식생각하면 딱 떠오르는집입니다.인천야식의 자랑.
김밥도 맛있고 무엇보다 빠르고 야식 생각날때 짱이용
메밀로 우동 면을 만든 특이함. 쫄깃한 정도로 보아 메밀향이 올라올 정도의 배합비율은 아니지만 특색있음. 비빔면 양념은 80년대 쫄면골목 양념 맛. 우동국물은 튀김가루를 얹어 80년대 신포동 칼국수골목 국물 맛. 40년 전 추억을 되살린 맛.
가격대비 음식이 맛있고 종업원의 친절함이 조아요
자리 이전하고는 처음 가봤는데 예전에 비해서 확실히 맛은 변했네요 ㅠ 저는 아쉬웠지만 다른 가족들은 잘 먹고 왔네요 ㅎ
주차장넓어서 좋고 음식빨리나와 좋음가격은 쫌 올라서 계란말이김밥4000원즉석우동5500원
늘맛있고 좋은데 가격이 또 올랐네요;;저렴하고 푸짐하고 맛난곳이었는데 이젠 저렴은 빼야할듯
계란말이 김밥이 최고입니다~♡
양은많았고...아이스크림도있고...반찬은셀프로많이먹을수있고...커피도먹을수있고...아쉬운건물병이없네요..물많이먹는물먹는하마가족한테는..ㅠ
여긴 진짜 넘 맛있어요ㆍ근데 가격이 좀 올라간듯~ 그리고 사리추가도 좀 까탈스러워지고..인천대후문쪽에 있을때의 초심으로 돌아가라~!
재방문 의사 높음가격이 저렴하며 맛도 나쁘지 않습니다.게다가 24시에 주차공간까지 있다니금상첨화입니다.가끔 비빔이 장조절 실패로 짜거나 할때는 있지만 아주 가끔 있는 일입니다.항상 지나가는 길에 들리는집입니다.훌륭합니다
메밀비빔면 먹었는데 면이 생각했던 것보다 통통하고 쫄깃해서 쫄면먹는줄 알았어요 ㅎㅎ 살짝 매콤하면서 너무 맛있어요. 6500원에 배 엄청 부르네요. 계란 말은 김밥도 심심하면서 비빔면이랑 같이먹기 딱이에요. 국물도 주시는데 리필도 가능하네요. 다시 가고싶어요. 옆테이블과 투명 칸막이가 되어있고 출입시 발열체크 자동으로 하고 안심되는 식당이에요.
자주 이용하는곳입니다~ 모든 음식 다 맛있어요
맛은 so so장사가 너무 잘 되는 바람에 식사 내내 정신이 1개도 없었음... 우리가 주문한 계란말이김밥은 주문이 들어가기는 했는데 옆 테이블 보니까 계란말이김밥은 지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된다고 했다가 된다고 했다가.. 완전 난리통. 이런저런 이유로 다시 방문할 의사가 없네요
사골 국물맞이 끝네줘요.우릴대로 우려낸 국물맞최고입니다.가족 아이들 함께 하시면계란말이 김밥. 등등아이스크림. 좌판기커피 무료셀푸 제공 입니다
처음에 맛있게 먹어서 다시찾았는데 김밥 포장해갔는데 밥알이 다 튀어나오고 말랐어요..ㅜㅜ
계란말이 김밥이랑, 짜장이 진짜잘어울려요전 메밀보단 밀가루를좀더선호해서 밀가루로먹었는데두 넘 맛있었어유ㅋㅋㅋㄱ메밀은 면이좀뚝뚝끈겨요ㅋㅋ
주차장이 운동장 만해요~본점에서 먹던 그맛 그대로에 시설은 더욱 쾌적!새로나온 맠두먹어봤는데 JMT!오래 있어주세요!
그냥 좋아요~^^
항상 맛있게 잘먹고와요^^
시원한 우동국물에 메밀이 속풀때도 괜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