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녀본 물회중 회가 가장많았소...양념도 내입에는 맵지도 달지도 않는 딱 먹기좋은 맛이였소...울산에 13000원에 이런 좋은 식당이 있다는게 즐거울 뿐이요
칸막이 방과 오픈 된 홀이 있어 선택 사양입니다빼어난 음식맛은 아니라도 서민적인 우리내 일상을 잠깐 즐기는 회와 음주를 함께 할 만한 장소입니다주인 부부도 참으로 부지런히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맛나고 즐거운 하루
그냥 평범한 횟집
점심으로 동태탕 먹으러 갔습니다.손님도 없더만 음식 나오는데 30분이나 걸림.맛도 그냥저냥-.-;;
맛있음, 밑반찬도 좋음
회 약간 비린내가 나네요 매운탕 맛은 괜찮음
물회 맛집 양 어마어마함!
코스요리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