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진한 소고기국밥을 좋아하지만 가끔식 시원한 맛이 땡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곳을 찾고, 그릇까지 싹 비우고 가게 문을 나갑니다.

한우국밥집. 새로 지어서 깔끔하고 맛은 고만고만함. 아주머니가 좀 더 친절하면 좋겠음.

건물을 새로 지어서 오픈주차공간 여유있음테이블 많아평일 대기줄 없음실내 인테리어 및 소품으로 다양하게 꾸며 식사하기 편안한 분위기가격은 다른 소고기 국밥집과 대동소이놋그릇 사용 방짜유기인듯석쇠불고기 맛은 평이소고기국 맛이 평이 진하지 않음가마솥에 국물을 우려내는지 알수는 없음깍두기 평범한 맛 경산 영남대앞 온천골에 비해 맛은 떨어짐 숙성의 차이 또는 양념의 차이인듯김가루는 좋은 재료인듯 기름을 잘 둘렀음고기는 부드러워 소 양지 우둔 잘 섞어쓴듯 오래 삶아 부드러운듯소기기국밥의 또다른 핵심인 밥은 평이 압력밥솥 쓴듯하나 윤기가 많지는 않아밥맛이 나쁜것은 아님주방이 개방적이어서 밖에서 보임청결도는 최상급가볍게 점심 한끼로 좋은듯 소화는 잘됨 속에 부담이 없음

소고기가 양이 조금 적고 질깁니다

정말 창렬한 한우국밥집.반찬 허접, 국밥맛도 그저그저제일 맛있었던건 반찬으로 나온 김.가성비 떨어짐,서비스 마인드 제로.식당 들어가니 두테이블에 손님식사중, 테이블에 앉아있어도 주문받으러 오지않고 직원들 자기 할일만 하고 있었음. 벨누르니 주문받으러오고식사하고 있는데 30cm옆에 붙어서서 수저통에 수저를 채우더라는, 황당했음.식사 마치고 계산대로 가서 서있는데테이블에 앉아 수저 닦는 아줌마를 불러서 계산하고 나옴재방문 의사 전혀 없음

주말아침 따뜻한 한우국밥...옛정을 느낍니다

주차장넓고 분위기는 깔끔한데 기본반찬이 부실한거같고 맛도 그닥

얼큰시원한 소고기국

뭐랄까,,,개인적으로는 국밥의 바디감이 부족합니다,,,묵직한맛이 아니라 가벼운 뭇국의 맛이랅까요,,,,

새로 지은 건물이라 주차장도 넓고 사장님도 친절해요

새단장한 주차장, 넓고 높은 홀 천정,넉넉한 혼밥족 자리, 의자ㅇ늬ㆍ 테이블 자리,무엇보다 좋은 재료로 만든 깔끔한 음식.

가격도 보통이며 놋그릇을 사용하여 건강한 밥상과 같아 보였으며 접대시 좀 보기가 좋고 품위가 있어 보입니다

쇠고기 국밥은 국물이 진해서 좋아요 하지만 서비스 반찬이 별로 없어서 아쉬워요 그리고 건더기도 없고 구물만적게주는걸로 가지고 가격 넘비싸요쇠고기 석쇠불고기도 별점2~3개입니다 만족해요

육국수.한우국밥.떡갈비.메뉴는 단순해도 깔끔하고 맛있음.

육개장 국밥과 육국수가시원하게 맛 있습니다.^^

안일사 간만에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한우국밥한그릇 개꿀맛~

음료주문하고 바로 준비되었어요친절한 직원들 모두 마음에 듭니다.

여전히 한결 같은 맛이예요 마늘장아찌랑 참 잘 어울리는 맛이예요그리고 맛에 더해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더 편안한 맛으로 먹게되요

오래된 시장국밥집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누구입맛이든 잘 맞는듯해요

대구식 소고기국밥이 생각날때 가는곳 가격이 조금 비쌈

경산 영대점 온천골보다는 깊은 맛이 덜하다고 느꼈습니다.

깔끔한 매장 분위기음식도 깔끔친절도가 조금 부족

음식이적은편입니다양ㆍ이적음

예전에 바뀌기 전에 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맛에 비해 가격도 비싸고 아쉬웠습니다.

고기양이적다 맛은 그럭저럭 반찬이 넉넉하지 못하다 가격은 천원정도 비싼 느낌

최고 늘 이용합닏ㄱㆍ

앞산 온천골 가마솥국밥..몇년전 앞산을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먹었던 국밥의 맛을 잊지 못한다그 후로 여러번 갔었지만 그 횟수는 몇달에 한번이라 많지 않다솔직히 본점이 경산 영남대 옆에 있어 그쪽도 가봤고.성암산 밑의 시지점?도 가봤다하지만 온천골 가마솥국의 맛은 항상 평타 이상이었기에 여지없이 또 온천골을 찾았다그러나..들어가자마자 느낀건 잘못왔구..였다앞에 조그만 글씨로 ***의 온천골..이라고 국밥집 이름이 교묘하게 바뀌어 있었던 것이다짜가 온천골 국밥집이다사칭이다..그냥 앉은김에 나설 수 없어 맛을 보기로 했는데..나온 밑반찬 수는 같았고 비슷했으나 본점의 깎두기 맛을 따라올 수는 없었고 김에서는 오래된 냄새가 났다.더한 것은 국밥위에 올려진 소고기 몇조각이었는데 따로 삶은 후 소고기만 몇점... 갯수를 세자면 네점이었던 듯 하다그걸 보고 걍 나갈걸..싶었다더한건 밥을 말아 먹는데 돌을 씹은 것이었다아래..같이 간 동반인이 쓴 돌 씹었어요..란 글을 보듯이 돌을 어마하게 씹었다필자가 돌 나왔어요..하고 아줌마를 부르니..걍 밥 한공기 다시 드릴게요했다돌이 나와서 이는 괜찮은지 물어보는 건 전혀 없었다계산을 하고 느낀건..다신 오지 않으리란 거였다이름을 바꾸고 온천골..글자만 그대로이면 뭘하나..진짜가 아무리 되고 싶어도 결코 본점이나 가마솥국밥의 맛은 따라올 수없다

좋지만 늘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나만 그런가?

음식의 간이 심심해서,제공되는 깍두기랑 잘 어울림.뛰어난 맛은 아니지만,추후 재방문 의사는 있음.

중상의 깊은 맛. 고기 적은 듯하지만 배부름. 그릇 좋고 주차 편리. 포장은 반찬제외로 1천원 저렴

맛나게 잘 먹고 왔네요수고하세요

국밥이 드시기에 좋습니다

기대했던 전통 소고기국밥 맛입니다.

맛있기도 했지만 맛을 떠나서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신듯 기분좋게 먹고가요

먹는가격에비해 가격에좀비쌈

대구목적지를 앞산온천골로!! 정말 잘생기신 덕이 가득해보이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앞산과 앞산케이블카 안내도 해주시고, 식당에 차 두고 다녀와도된다고 넉넉한인심까지~~ 육국수, 육국밥을 먹고싶어서대구 도착하자마자 찾은 온천골! 놋그릇의 정갈함과 한우의 깊은맛! 풍성한 파 무우가 우려나온 깊은 국물맛.진짜 담백한 국밥 이네요!! 보기보단 맵지않고^^ 국수를 도전한 남편은 소면이라 쫄깃함이 부족한게 살짝 아쉬웠다고 했어요^^;; 다음에도 또 육국밥 먹으러 온천골 찾으렵니당!!

한우국밥은 뭐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대구에서 자주 먹는 그 맛!깍두기가 맛있었습니다.

몇개없는 메뉴중 메인메뉴가 소고기국밥인데, 고기질이 최악이고, 비계 많고, 돌덩이 씹는듯 딱딱한게, 집에서 어머니가 끓인 소고기국 근처도 못가는 맛.소고기국밥 재료 선정도 다시하고, 많은 개선이 필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음 음식

소고기국밥8천원. 국물이찐하다는느낌은없으며맛은보통임다. 자극적이지않고깔끔한맛이라취향따라다르겠네요. 찬은마늘짱아찌와깎두기,김(국밥고명으로~)나오는데 깎두기가일반식당과맛이좀다른데조금쓴맛이나네요. 많이달거나크게시지는않아요. 새로생겨서인지 청결상태양호하고식기나수저도깨끗하니좋아요.

소고기국의추억

국밥집이구요.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구요. 주차도 편리합니다. 참고로 산행하시는분은 간단히 드시고 올라가셔도 좋을듯 합니다.

맛도 다소 싱거워지고... 흠... 가격은 9,000원으로 올랐다는....

맛있드만

맛은 먹을만 합니다. 하지만 위생상태가 양호 하지 않습니다. 컵외부에 고추가루 막 가지고온 그릇에 된장까지 깍두기는 그때그때 다른거같긴하지만 잡내가 납니다.

한우국밥이 찐하게 맛이 좋으며 꼬물이 만두의 맛 또한 특이하면서 맛이 좋습니다~~강추

주차공간도 넓고 국밥도 맛있어요.

대덕식당앞에 큰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이용이아주 편리하고 교통이 복잡하지 않아 드라이브코스로도 좋습니다.건너편에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고 앞산 비파산전망대도 있어서 저녁 식사를 하고 일행과 함께전망대를 올라가 대구 야경을 구경하는 것도 좋은볼거리 구경거리가 되듯 합니다.전망대의 대구 야경은 정말 절경입니다. 한눈에들어오는 대구시 전체의 야경이 볼만합니다.E-월드 타워도 한눈에 들어와 경치가 볼만 합니다.해질녁에 석양도 볼만 합니다.

정갈합니다.

국밥맛이 끝내줍니다

가격이점점산으로..ㅜㅜ

그냥 한끼

깨끗하게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앞산의 푸른 산을 보면서 식사를 하니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리모델링하고. 더. 기분죻게 맛난집

새단장 온천골 좋아요~^^

완전 시설이 바뀌어서 맛과 청결이 좋아요

그럭저럭 괜찮아요. 친절한 편이고. 맛도 먹을만.

시골 할머니께서 가마솥에 끓여주신 건강한 맛.파와 무의 산뜻한 단맛과 구수한 소고기 맛의 조화

맛있음.유기그릇을 저렴한걸로 사용. 뚜껑없이 밥을 내고, 밥그릇은 너무 얇아 아쉬움.

별롭니다 가지마세요 맛이달라요온천골은 동성로가 제일 맛이 잘 보존되었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맛나요

예쁘게 새단장에 다시가고싶은 곳이네요

고기 딱 3점 엄청 찔김 1개 뺃음. 현금 영수증 달라니 친절함 사라짐.

고기의 양이 적네, 직원들은 무척이나 친절하고 깨끗한데...

가격은 쫌 쎈편이지만 맛은 삼삼한게 좋습니다.육국수드시고 공기밥추가해서 드시면 더욱좋습니다.

리모델링했어요.깔끔하니좋아요

국맛이 오리지날 온천골 보다 별로입니다^^

국밥이 옛날 맛을 그대로 재현해서 맛있었어요

국맛이아주좋아요.소고기꾸이는술한잔에일품

양이 너무 적음

산에서 내려오면서 들려도 좋고 약속장소로도 나쁘지 않다.

깊은 맛이없네요

맵지않고 맛있어요 불고기도 맛있어요 아이들이 더 좋아함

내가 즐겨찿는 소고기 국밥집 이 왜 이렇게 낙산 ~~소고기국밥인지 무우 파 국인지. 깍두기맛 역시 낙산.맛집 으로 추천 않함.

한우국밥전문점 가격대비 맛은???

맛나요.대구 앞산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먹는 소고기국밥.

주말 아침에 가끔씩 방문하여 식사합니다. 5년 이상 단골집이며 제 입맞에 안성맞춤입니다.

푹 끓인 쇠고기국밥, 파, 무 한가득, 국물 리필가능

육국수 맛나고 깍두기도 맛있음

해장하기엔 딱이나....양이 적음

부모님 세대가 좋아하는 식당같아요 ㅎㅎ

절대가지마세요. 소고기국밥에 말고기 넣었나요.

체인점.본점보다 많이 못함.

자극없는 구수한맛

딱 그냥 소고기국밥 맛! 쏘쏘해요.

돌씹었어 가지마세요 ㅡㅡ

가끔 생각나는 집 :)

맛이없어요...실망

깔끔하고 소고기국밥이 맛이 좋와요

한우국밥,깍두기 맛있는집

옛날 맛이 안나요

걍 국밥 식당...맛은 괜찮음...

맛있어요~~~~♡♡

가격저렴맛도짱

그냥 그래요

소고기 국밥. 육국수. 메뉴가 적어 맛있습니다.

맛이 옛날이나지금이나 한결같습니다

괜찮은 식당

자극적이지 않은 맛

한끼식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