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입지가 너무 좋아요. 바로 옆에 못골 시장 있습니다. 그리고 대연 지하철역에서 아파트 단지까지 100m 옆이에요. 단지 바로 옆에 남구도서관이 붙어있고, 심지어 통로도 되어져 있습니다. 정문을 제외하고는 지문을 찍어야만 문이 열리기때문에 보안이 너무 좋아요.(남구 도서관만 오전 10시부터 저녁까지 오픈 된 것으로 알아요) 그리고 남구도서관 바로 옆이 경성대 후문입니다.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그냥 바로 옆이에요) 조금만 걸어나가면 경대 앞쪽 번화가 모여있습니다. 영화관, 서점, 맥도널드, 롯데리아, 버거킹, KFC, 맘스터치 같은 것은 기본으로 있어요. 아파트가 시내 중심에 위치한 것 치고는 숲이 가까워서, 빛공해, 소음 공해 없고 공기가 깨끗해요.

정말 살기좋은 아파트입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