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위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에 감사드립니다야외공연장 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러나 폭염에 대비해 시원한 공연이 아쉽기만 합니다
작은 규모의 소극장으로 이색적인 분위기입니다.연인과의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것 같네요.
다양한 영화를 많이 볼 수 있는 공간.주차는 바로 근처에 있는 부산문화회관에 무료로 가능합니다.
부산에서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공간.
나 혼자만 알고 싶어지는 비밀스런 작은 영화관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부산의 명소들 중 하나...ㅠ
추억
나만 알고싶은 곳 결국 나만 아는곳으로 남게 된 곳
한가로움
안락함
1월 31일까지만 영업하고 문닫는다고 합니다..
3세계 영화라면 여기 뿐이지
부산에 이런 문화시설이 많아졌으면 좋겠음.
독립영화 상영
독립 예술관으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