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가 은혜가 됩니다. 담임목사님 겸손하시고, 부목사님들 전도사님들 친절하시고, 성도들도 분위기 참 좋네요.
규모가 매우 크고 늦으면 2층까지 자리가 없음
두달정도 다니다 그만둠
하나님의성전!
나학수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