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짱아찌가 없어졌네요..맛도 양도 조금씩 줄어들은거 같네요.

감자탕 식사 후 볶음밥이 맛있어요. 볶음밥을 주문하면 새 팬에 볶아주십니다.감자탕을 가스가 아닌 전기로 데우기 때문에 불 세기 조절이 편합니다. 끓인 뒤 먹을 때는 1 또는 2로 조절해서 먹으면 먹기 좋은 온도로 음식이 식거나 국물이 쫄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그리고 깍두기와 김치 맛이 뛰어납니다.

좌식 자리를 없애고 밑반찬과 라면사리 무한리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가끔가는데 음식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가끔 땡길 때 가는 편인데 조용하고 맛도 평균이상 됩니다. 주차는 불편하지만 인도 위에 올리면 되구요. 친절하세요. 어제도 먹고 갔답니다.

뼈다귀해장국 깔끔하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프랜차이즈지만 관찮네요.

앞산네거리 감자탕집 뼈다귀고기가땡기면 가는곳

양도 적고 고기도 푸석하고두번다시 안 갑니다

대체적으로 맛이 무난함

고기가 딱딱해요

별점3개입니다 국물의 깊은맛정도는 보통입니다 주는 양은 조금 많아서 좋아요

맛있어요

예전보다 깊은맛이 좀 덜해요

안정적으로 맛있는 체인점입니다

진빠개별로....

불친절함.지져분함.맛없음

고기가 질기지않고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맛집 입니다.

사모님 혼자 일해서 느림, 맛도 별로임

기본감자탕이 조금 짜긴하던데 역시 해장용으로 괜찮았어요! 새벽 1시반까지 영업하신대요~~

종이컵쓰고 겉절이도 너무 성의없고 맛도별로 ..

설날이여서그런지돈까스메뉴는안돼고밥은설익어서나왔다.그리고어수선해서그런지주문전달이잘안되었다.

남다른 체인점은 똑같지만 항상 먹을만함.

양이 많고 맛도 좋았어요

해장국과 뼈찜이 예전같지않게 밋밋하고 심심해 간이 배지않음

소주 한 잔 하기 좋음.

기본이 안되어 잇음 혼밥하러 가끔 가면 손님이 앉으면 물수건 아무것도 안줌 집게도 안줌 손님이 달라하기전에 미리 알아서 챙겨야 하는데 그런거 없음 그리고 맛도 별로임

맘에 들지 않군요

쏘쏘 근처에 다른 감자탕이 없어서...

맛은 좋은데 위생은 그닥

맛은 있지만 비교적 간이 쎈편인거같아요. 위생은 약간 별로인듯합니다.

대로변이라 소음 공해가 심합니다

맛있는 감자탕과 친절한 서비스 정말 굿

직원들이 굉장히 불친절하다

놀이방이 없어서 아쉽네요

모기가 많아요..

현충로역에서 가까움

맛이최고

넓고 깔끔해요

맛 좋네요.

주차가 좀....

아늑해요

깔끕하고맛있어요

감자탕에 감자가 없데

그냥 체인점 괜찮습니다

무난합니다

노굿

푸짐

괜찮습니다

걍고만고만함

늦은시간이었지만 친절도가조금부족한게아닌가?직원이부족해서그런것같네요

그냥 프랜차이즈임.

조금 더 따끈한 국물이 아쉬운~

주차가 아쉬웠네요

별로

그냥 뼈다귀

감자탕

배드

맛있는집

10시좀 넘어서 갔는데 주차공간도 없고 일하는아줌마 인지 뭔지 겁나 싸가지 없네요 비추

장사 대충함

주차공간 없음.체인점이라 맛은 다른곳과 비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