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끔하고 맛있고 분위기 좋고 맘에 들어요~^^
가격이 좀 사악한편임..
서비스가 좋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고 3시간에 한 번 씩 음료를 구매해야 자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티라미수 케이크 맛있었어요.
음료가 너무 맛없어요 밍밍하고 달고 싸구려 느낌.. 위생 상태도 딱히 .. 쿠션이랑 벽이 더럽네요. 생딸기우유도 만원까지는 아닌 거 같아요. 후기 좋아서 왔는데 실망하고 가요.
삼산동에서 쉬고싶을 때 가는 곳이에요. 편하고 음료, 디저트류 다 훌륭해요.
룸으로 나뉜 까페. 천장이 트여 시크러우나 음료와 디저트는 좋음
그냥 좋아요!
룸카페 추억때문에 찾은곳 파르페찾아갔눈데 파르페 없고 가격대가 개인적으론 높았음 이가격에 이걸 이란생각은함 근데 개방된곳싫어하시는분은 괜찮음 그렇다고 룸카페가 조용한건 아님 위로 다 뚤려서 소리는 다남 시끄러운테이블오면 시끄러움
커플들이 오기 상당히 좋은곳
여길 두번가는 흑우가 있을까
칸막이형식이라 프라이버시가 어느정도 보장되죠 ㅎㅎ 음식도 맛있구요 다만 가격이 조금비싼거같아요 ㅠ,ㅠ
자몽빙수 맛있어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