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좋고~사장님 또한 매우 친절하십니다~^^
빙수자체는 다른 매장처럼 맛있고 괜찮았는데 직원 서비스가... 계산하는 직원은 앉아만있고 그릇 반납하는곳에 그릇은 꽉 쌓여있고 놓을곳 없어서 직원 쳐다보고 있는데 멀뚱멀뚱 보고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쌓아놓으려다 셀프로 그릇 살짝씩 밀어서 공간 만들어 놔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
청결이 문제예요. 일단 매장이 전체적으로 더럽습니다. 테이블도 더럽구요. 매장 들어서면 화장실 냄새가 먼저 반기죠. 먹고싶던 빙수맛 마저 사라져요. 테이블 회전율 높이려고 그러시는건가....보이는곳이 그런데 가려져있는 안쪽 주방은 어떨런지 심히 걱정되요
완전 꽝이였음. 덥웠구요 테이블은 전사람이 흘리고간 흔적 그대로에. 알바들은 계산대에서 영혼없는 시간때우기만하구
맛. 빙설량. 첨가물 최고
같이 모여 눈꽃빙수를 먹다
위생적으로 별로인 것 같아요..좀 지저분 함..소란 스럽고..
적당한 소음 적당한 분위기 일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자주 가는 곳. 최애 설빙.
양이 많이 줄어서 그냥 동네마트가서 팥빙수 2천원짜리 사먹는게 더 낫겠다
빙수가 환상적이었어
설빙 말도안되게 비싼건 다아실거고매장은 시원하고 좋아요
매장에서 뭔가 이상한 냄새가 계속나서 청결하지않은 느낌이었어요
설빙이야 검증된곳이지만 여기 알바를 더고용하던지 신경을 좀 더 썼으면 하는곳 테이블도 의자도 뭔가 흘리고 해서 더러운데 아무도 치우지 않네요
깔끔하고 좋음
그닥 다른 설빙 지점에 비해 맛나지는 안음.
설빙 빙수야 늘 맛나지요 ㅋ
친절하지 않아요
중레밥
설빙은 설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