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좋아요.특히 사장님 잘생겼음ㅎ

와우~!!포장 손님들에게 정말 친절한거 같습니다.이번에 새로 나온 메가 크런치의 경우 바싹바싹해서맥주나 술안주로는 적합한거 같습니다.최고의 피자헛 맛은 최고매니저분도 훈남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없고 앞쪽은 도로라 차를 살짝 대놓는것고 불편합니다. 내부가 넓지 않고 안에서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안나옵니다. 두명정도 앉을 수 있는 바 형식으로 되어져 있는데 그공간도 배달오신분이 놓고 제품 수령해 가는 용도이기때문에 안에서 먹는건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비가 온 직후에 가서 그런지 몰라도 매장내부에 천장에서 비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내부는 매우좁고 협소하고 비가새는 등 그렇게 위생적으로나 분위기라 좋지 않습니다. 성인 세 명정도 서서 기다리면 꽉 찰 정도입니다. 그리고 바로바로 나오기보다는 약간의 딜레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뭐 보통은 빨리가서 기다리면 못해도 2 3분 빨리 되면 주는데 정각에 시간에 맞춰서 줍니다.피자헛은 처음 이용해 보는데 도미노피자나 아니면 저렴한 피자집에 비해 맛있다거나 가격이 싸다거나 서비스가 뛰어난 걸 못느꼈습니다.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피자를 먹을 수 있다. 다만 배달전문점이어서 먹을 곳이 없다.피자는 당연히 맛있다.

요즘 배달음식은 거기서 거기라는 편견은 버릴 것 같아요직원하고 사장님이 진심 친절하고 몇번을 되 물어도 차근히 설명해주시네요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신데도 손주들 사준다고 가서 사오셨는데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 할 정도로 친절합니다.

피자솜씨 좋습니다쉬림프올인 맛있게 먹었어요직원분들 친절하고사장님도 좀 잘생기셨네요

피자 토핑도 많고 직원들도 항상 친절해서 여기 피자헛만 이용합니다!강추!

음식도 깔끔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정말 좋습니다.

도로변에 있어 찾기가 좋아요..직원도 친절하구요

피자토핑이랑 치즈가 물기가 많아 질척 거려서 흘러내린적 있음. 팬피자 도우를 발효를 오래 한건지 미리 발효 후 바로 쓰지 않고 보관해두고 쓴건지 과하게 발효가 되어 시큼한 맛이난적있음.재료관리가 문제인 지점이라고 생각됨. 절대 비추천합니다.

너무 친절해서 감동 받았어요.

새우 너무아끼네요. 전단지와 달라요

사장님도 잘생겼고, 정말 맛있어요~^^

맛있어요미리 주문 요 15분정도 소요

피자는 역시 피자헛! 맛있어요^^

포장 주문시 시간 맞춰서 가는게 좋을것같아요~자리가 좁아서 앉을곳이 없습니다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