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교체한지 1년도 안되어 타이어가 펑크나서 출근길이라 급하게 인근가게에서 교체했습니다본인들이 봐봐야 보상을해주든지 한다고 이후 어렵게 펑크난타이어를 여기에 갖다줬고 같이 타이어 돌려가면서 아무리 흔적을 찾아도 못하나 박힌흔적없었습니다. 참고로 타이어 교체한 곳에서도 못박힌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고했습니다.주변분들도 재생타이어냐면서 도로만달리던 출되근차량 타이어가 뭔 일년채 안되게 터지냐고 다들 의아해 했습니다. 여기 사장님도 못자국도 없고 뭔가 뚜렷한게없자 좀 뭔가 석연찮은지 갑자기 전문적으로 분석해주시는분들이 와서 봐야지 안다고 분석을 해봐야한다고했는데 일주일이지나도 연락도 안오고 먼저 연락해보니 아직이라고합니다. 그렇게 3주가 흘러도 분석도 안해줄뿐더러 먼저 연락을 취하기전에는 일절 관심도 없었습니다.요즘에 장사 이렇게 하시는 사장님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저는 진짜 왠만하면 별점5점주는사람인데 타이어 팔때와 팔고나서 태도가 너무달라서 여러분도 제 리뷰가 도움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남깁니다.

여기에 엠카스톤 이라는 업체도 같이 있는데 사장님이 실력이 좋으시고 친절하셔서 어떤 차량 커스텀이나 DIY를 다 해주세요! 울산에서 가장 괜찮은 곳입니다.

뭐 타이어 전문점이 거의 비슷하죠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가 친절도는 좀 떨어지네요

합리적인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