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3만원 있는데 맛탱구리간 생크림 케익 가져가라네요다른 건 안되냐니까 25,000원 생크림 가져가래요비오는 날 축 늘어진 생크림 두개중 골라가라니 제가 쓰레기통도 아니고 참 기분 드러워 그냥 나왔어요 일부러 찾아간 곳인데요동구청에서부터 내비찍고 찾아갔어요 빵집앞 주차도 안됩니다 주정차 cctv가 바로 있고 상시 단속중입니다ㆍㆍ주인 아줌마가 있었는데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빵집이고 생일케익 사러 온 당사자였는데 코로나에 애덜 데리고 어디 못가고 엄마 생일인데 어린애덜 케익이라도 불게 해주고 기분만끽하려 했는데 기분만 드러워지고 말았네요
호두파운드를 즐겨먹네요ᆢ
나온 빵은 쌓아놓고 진열도 안하고 친절한 듯 하나 친절하지 않아요
가성비 친절 만족합니다
친절하시고 좋아요~~빵맛이야..다들 아시는거구요ㅎㅎ
친절하셨음 좋겠습니다
제과점 프랜차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