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예쁜 알바생이 여유있게 친절히: 머지포인트ᆞ해피오더 등 연식이 많아 아주 힘들어하는 저에게 잘 사용하게 시간 걸려 사용되게 자주 도움받는-, 친절한 도움을 늘 받는곳 입니다. 제 아들들보다 묻고 더 편히 이용하는 곳입니다..

빵 디게 많고 주인아주머니 디게 착하심

아주 큰 매장은 아니지만 상품이 실속있게 꽉 차 있습니다직원들도 친절한 곳 입니다

잠시 커피와 함께 쉬었다 가기 좋은 곳

쉬었는 빵을 팔음 ㅡ 말도 안되는 곳문 앞에 빵 4개인가? 1봉지에 5000원에 파는 거 사다먹는데 쉰 빵이 2번이나 나옴그래서 바로 찾아가서 이야기를 하니 주인 아줌마 말이 날이 더워서 그럴 수도 있다 머 그러고 넘김환불 교환 머 그런 것도 없고 원래 그 빵이 얼마치다 그런데 5천원에 먹으니 얼마나 좋으냐 ㅡ 이렇게 말하기에 다음부터는 다시는 안 감며칠된 빵을 땡볕 쨍쨍한 바깥에 내놓고 파는 거를 싸게 사먹겠다고 딱딱한 빵 사먹는 내가 바보된 느낌이라서 재고빵은 절대로 안 사먹고 길건너편 뚜레주르 가서 삼

요즘 어디가든지 물가가 오르니골고루 없는게 공통이긴 하지만 맘에드는것 있거나 똩같은 음식이라도 맛나면 별점주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별점3~4개에요괜찮은것같아요

주차할곳이 없음도로가에 임시 정차 해서 빵집 이용해야됨빵 회전률은 좋은거 같음. 즉 신선한 ㅡㅡㅈㄷ빵이 많다는것주차 문제만 빼면 이용하기 편함

본죽, 베스킨라빈스등과 이웃해 있어 편리해요.

다양한 빵종류와 사장님 친절우리 공주님 늘 좋아하는 단골 빵집입니다~^^

여러가지빵과다양한 음료 좋아요

맛있는 빵이 많음

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