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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반점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 이천로28길 43-2
외관
진흥반점

코멘트
강석
검토 №1

솔직히 예전 걸쭉한 맛은 안 납니다. 옛 추억의 맛으로 갑니다.옛 짬뽕. 옛 볶음밥의 맛

임진
검토 №2

대구는 1년에 5~6번 가는데요...몇년만에 첨 먹었습니다.사람 참 많은 집입니다.들은바로는 한번에 짬뽕 20그릇까지 만들 수 있어 더욱 지체가 된다고 하네요. 21번째에 짤리면 다시 끓일때까지 기둘려야 한답니다.일단 짬뽕 끝내줍니다. 매우 만족...하지만 전 다음에 또 갈일 있음 무조건 볶음밥 시켜먹을겁니다.이렇게 볶음밥 볶아주는 중국집 거의 없습니다.계란 후라이도 기름에 튀겨서 나오구요...여긴 한시간 줄서서 먹을 수 있습니다.시간되시면 꼭 가보세요.강추!!!

YP
검토 №3

전국 5대짬뽕이라 불리던 짬뽕전문점으로 돼지고기와 오징어, 홍합으로 진하게 국물을 내었다. 교동짬뽕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맵진 않다. 면발의 탄력이 약해서 쉽게 끊어진다.

좋아
검토 №4

대구 3대 짬뽕집 인정입니다. 국물이 맑은데 깊습니다.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중국집에 탕수육을 팔지 않아요. 짬뽕 맛에 자신 있어 보여서 좋네요. 오래된 집이라, 중년 고객들이 많습니다. 맛을 아는 중년 남성 손님들은 짬뽕이랑 볶음밥을 함께 주문해서 드시더라구요. 이곳은 이 조합으로 먹어야 하나봐요. 다음엔 볶음밥 먹으러 다시 가봐야겠어요.

김명
검토 №5

대구의 대표적인 짬뽕과 복음밥의 성지 짬뽕국물과 중국집만의 계란 후라이와함께 먹은 복음밥은 감칠맛이좋다. 짬뽕은 말이 필요없는 국내산 고추가루만의 감칠맛과 벨런스잘 잡혀있는 국물은 중독성이 강하다. 해장으로는 짭뽕밥을 추천드립니다.

검은
검토 №6

전국3대 짬뽕이자대구 최고의 짬뽕 식당 중 하나깊은 국물맛이 매력적인곳또 하나 추천할 만한 메뉴는 볶음밥고기맛과 불맛 그득한 볶음밥이 맛있다실내가 리모델링 되어서예전보다 쾌적해지고 자리도 많아졌다그럼에도 불구하고거의 확실하게 웨이팅이 있고재료소진이 빠른 편이라서가려면 시간 내서 가는게 좋다

문완
검토 №7

예전같지않은 느낌이지만, 친구말을 빌리자면 건강한 짬뽕이라 하네요...뽁음밥은 여전히 맛있네요

류영
검토 №8

줄서서 먹지만먹고 나서는 줄 쓴 이유를 모르는 집.

Sa
검토 №9

예전에비하면 아쉬운맛이지만.. 맛있고 회전률이 좋아요. 근데 테이블이 너무 붙어있고 밀폐된 공간이라 코로나걱정이...

정미
검토 №10

짬뽕 국물은 맛있는데 면은 미리 뽑아놓은듯 양념이 안베어있고 살짝 불어서 금방 퍼짐.다시 가게된다면 짬뽕밥ㅋㅋ볶음밥은 짜장이 넘 달고 밥 자체에 간이 되어있어서 짜장 안묻게 먹는게 나음!

no
검토 №11

짬뽕이 최고 수준. 볶음밥도 옛날식.

Su
검토 №12

짬뽕은 맛나요.볶음밥 같이 시켰는데 짬뽕 만 못하구요.작년에 갔을땐 간이 딱 맞았는데 ..너무 짜워요.그래도 짬뽕은 먹을 만 했는데 .볶음밥 에 나오는 짜장은 느으무 짰어요..ㅠㅠ .볶음밥 비추입니다

Co
검토 №13

3대 짬뽕답게 짬뽕은 국물이 기가막혔습니다.그러나 짜장면은 그냥 그랬고 볶음밥은 제 입맛에는 좀 짰으며 별로였습니다.짬뽕 추천드려요 짬뽕 자체론 4.5점입니다.

Go
검토 №14

국물이 다르네요.좋은 고추가루로 만든것 같아서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블랙
검토 №15

짬뽕이얼큰하고 맛있네요재료가떨어지면 빨리문을닫네요

신영
검토 №16

안매운데 맛있고 양도 많다. 웨이팅 하는 이유가 있다 이말이야. 게다가 영업시간도 평일은 오후3시, 토욜은 오후 4시까지. 일욜은 안함. 심지어 재료 다떨어지면 스탑한다고 함. 주차공간이 없어서 유료주차장 써야함. 3호선 건들바위역 근처라 차가 귀찮다면 3호선타고 가는 것도 추천함.

서태
검토 №17

건들바위역 인근 맛집, 짬뽕맛이 일품입니다.

ja
검토 №18

동네반점같은 아주 평범한 맛입니다. 서비스도 안좋고요 짬뽕가격은 8천원이네요 싼가격 아닙니다 다시가서 먹는다면 가고싶지 않습니다 비추천입니다

Vi
검토 №19

#진흥반점 #대구진흥반점 #대구3대짬뽕대봉동에 위치한 진흥반점입니다.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짬뽕과 불맛 가득한 볶음밥이 맛있는 곳입니다. 늘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으로 과거에는 점심시간이 지나면 문을 닫곤 했는데, 가게 확장공사 및 리모델링 이후로는 2-5시에도 어렵지 않게 식사 가능합니다. 짬뽕 국물 끝맛이 텁텁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홍혜
검토 №20

역시 짬뽕,볶음밥은 정말 맛있어요.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인테리어가 바뀌어 있어서 좋더라구요~직원분들도 많고 예전만큼 줄을 서지않고 운좋게 바로 출입을 했어요.

낭자
검토 №21

근처에 볼일이 생긴김에 오랜만에 들러먹었다. 홀을 넓게 쓰도록 리모델링해놨다. 맛은 지난 방문보다는 나아졌다(저녁에는 설사를 심하게 했다. 이제 내 장에는 자극적인가보다). 사람들은 대구 3대 짬뽕, 전국 5대 짬뽕 등 순위 매기는 것을 좋아한다. 정작 진흥반점은 진한 맛이 사라졌다. 사실 이제는 맛있는 짬뽕집과 프렌츠이즈들이 도처에 있어 굳이 먹기 힘든 진흥반점을 찾아 방문할 필요까지는 없겠으나, 가끔씩 이렇게 지날 때 들르는 이유는 옛 추억 때문일것이다.

박경
검토 №22

짬봉을 먹었는데 옛날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제 입맛에는 매운맛이 첫국물이 강하게 느껴서 그런지 기대한만큼은 아니였어요근데 젊은 친구들 20대30대는 좋아할것 같았어요^^

정수
검토 №23

맛있어요 :)서울에서 왔다감요.

비트
검토 №24

짬뽕메니아라면 필수코스, 옛날볶음밥이 생각날때도

마더
검토 №25

진한 짬뽕 맛집.-.주차:앞 공용 주차장 이용(유료)-. 메뉴 : 짬뽕 - 9.0k

J
검토 №26

배추가많이들어있어서 시원합니다. 동네중국집과 다르게 담백한맛입니다. 전혀~ 맵지않아요. 심심한맛이에요. 볶음밥은 많잊잡니다. 소금 덩어리가 씹혀요. 입구에 볶음밥자체가 간이되어서 소스에비비지 말라고써있는데. 아마도 많은준들이.짜다고얘기한듯해요. 진짜로 짭니다. 도저히 못먹고 남기고왔어요

이동
검토 №27

맑고 깊네. 옹달샘인줄;

한동
검토 №28

짬뽕과 볶음밥.... 맛있어요... 그런데 좀 많이 기다려야 함...

su
검토 №29

불맛이 강하지만 자극적이지는 않음. 7천원 가격에도 숙주 부추 오징어 홍합 등 건더기 푸짐하게 들었고 양도 많았어요. 5대로 불릴만큼 딱히 맛이 엄청 대단한건 아니지만 분명 싸고 푸짐한 괜찮은 짬뽕인건 맞습니다. 면발은 좀 아쉬웠어요

장영
검토 №30

소문만 무성하던 반점을 드뎌 가게되었습니다지상철 건들바위 3번출구와 가깝고겉모습은 예전 빨간 벽돌이라서 오래된 듯해 보이지만 실내공간은 깔끔합니다주문하고 시간이 좀 걸립니다한꺼번에 조리해서 나오기 때문인듯합니다국물이 껄죽해 보이고특유의 짬뽕 고유의 풍미가 느껴집니다야채가 면위에 수북히 올려져 있고 특히 오징어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고기짬뽕을 좋아하지 않는 1인인지라고기의 느끼한 맛이 나지 않고 진합니다

Yo
검토 №31

짬뽕맛집미군들도 줄서서 먹는 곳.숙주도 가득 국물 끈적하니 딱 내맛둘이서 짬뽕2개에 볶음밥은 기본^^해장하기 좋은곳~평일은 8시30분, 주말은 8시였던것같은데..

조운
검토 №32

50년이 넘은 짬뽕전문점으로 국물이 다른곳과 차별적이다.빛깔에 비해 자극적이지 않고 찐한맛이 특징.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항상 손님이 붐빈다.그런데 2년만에 가서 그런지 예전보다 국물이 덜 찐한것 같다.

J
검토 №33

맛은 다른집보다 조금 좋아요..감동할 정도는 아님...젊은 종업원 친절해요..오는 손놈들은 전부 꽝.. 예의없고.. 큰소리 전화.. 떠들기.. 문열면 새치기해서 나가기...

최영
검토 №34

예전 보다 국물의 찐함이 많이 변했어요.싱겁다가 아니고 무맛이라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입니다.예전의 진흥반점이 그립네요~

ij
검토 №35

이제는 줄서는 이유를 알수가 없다. 대구에 여기보다 맛있는 짬뽕집이 훨씬많고 전체적으로 너무짜다. 갈수록 맛이 없어지는듯

박진
검토 №36

깊은 국물맛이 일품 입니다.

Ve
검토 №37

맛있네요~!!^^ 최고로 맛난 짬뽕입니다

Ve
검토 №38

역시 짬뽕 볶음밥은 여기!!

lu
검토 №39

아..몇번 도전했다가 드뎌 먹어봤는데...음..일단 홀은 깔끔하게 잘 리모델링했구요.친절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다만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고...볶음밥은 소금이 씹혔어요. 짬뽕은 오징어맛이 너무 강해서..뭔가 개운하거나 깔끔한 맛은 없었어요. 기대를 많이 해서 긍가...걍 두번은 기다리면서까진 안 먹을거같아요.The taste is not bad. But salty.

Sh
검토 №40

진흥 짬뽕이 최고라 생각함.

Vi
검토 №41

국물이며 내용물 면발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kw
검토 №42

짬뽕맛 괜찬은곳 예전에 비해 맛은 1%부족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이상
검토 №43

유명한 짬뽕집이라 기대하고갔는데 너무 짰음. 같이 시킨 볶음밥도 짜장이 짜서 밥에 비벼서 먹기전에 간을 보고 비비시길 바랍니다

ea
검토 №44

그냥 괜찮은 짬뽕. 동네에 있음 괜찮네 하며 가겠지만, 이정도 맛에 주차비, 차비 들여가며 웨이팅 끝에 먹기엔 그 만족도가 너무 떨어진다. 웨이팅은 길지만 막상 가게 안에 들어와보면 빈자리가 너무 많다. 매장 캐퍼시티와 주방 캐퍼시티의 차이일까? 아니면 주방장이 바뀐 걸까? 겨우 이정도 짬뽕이 이렇게나 유명하다는 것이 좀 이상하다 싶을 정도이다. 보통 짬뽕 시키고 밥말아먹지 않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Ho
검토 №45

대구 최고의 짬뽕집, 볶음밥도 맛있다는건 모두 아는 사실!!

너만
검토 №46

짬뽕에 들어가는 고기는 먹다 남은거 같고뽂음밥에 나오는 국물은 시큼해서 남겨 놓고 나왔어요

김규
검토 №47

역시 최고의 짬뽕에다 볶음밥을 같이 먹어야쥐!오늘 점심, 또 과식했네.내 인생 짬뽕 3군데 중 한곳.파주 북경반점의 삼선짬뽕과 임실의 대만원, 그리고, 대구의 진흥반점!최고최고!

Le
검토 №48

맑아서 좋긴 함. 헌데 갠적으로 마차이 보다 더 위에 등급 같진 않고.. 유창빈점 처럼 탁 하는 맛은 아님. 기름이 적고 진하면서 깨끗한 짬뽕으로는 1등인데... 으아아아아!! 하는 맛은 아님

이순
검토 №49

단연 최고의 짬뽕, 볶음밥!

중앙
검토 №50

짬뽕에 불맛이 없슴, 단맛이 강함, 안매운 짬뽕

비룡
검토 №51

짬뽕이랑 볶음밥을먹었습니다.기본 한시간은 기다려야하구요12시반쯤에 짜장이 먼저떨어졌구요 12시40분이되니 더이상 주문을 안받더군요.짬뽕국물맛은 조미료맛이아닌 개운한 채수국물인거같았습니다.짬뽕 볶음밥 두가지다 좀 짯습니다. 오래기다린보람은 있는거같네요

은종
검토 №52

예전보다 맛이 떨어짐

정숙
검토 №53

집근처에 전국5대 짬뽕맛집으로 유명한 반점이 있다는걸 알고있었지만 이사온지 5년이 다되어서야 가보게되었다.12시전에 도착했으며 앞에 대기인원이 60명 이란다. 우리번호는 C4번.예전에 있던 대기실을 없애고 홀을 넓힌것 같았다.한시간은 기다려서 먹은거같다.야채수라 깔끔하며 자극적이지 않고 조미료를 가미하지 않은맛이다.볶음밥도 맛이 괜찮았다.참고로 볶음밥에는 짜장이없다.간은 좀 짠편이다.

최진
검토 №54

특별한 맛의 짬봉은 아니지만,고기 육수 베이스의 진한 국물의 기본기가 탄탄한 짬뽕입니다.근데 대구에선 차라리 송현동에 있는 가야성이 같은 고기육수 베이스인데도 훨씬 맛있는거 같아요.

김병
검토 №55

예전보다 많이 못하네요. 볶음밥에 불향이 나면서 밥 한알한알 볶아져 맛있게 튀겨진 후라이 노른자와 짜장에 비벼 먹는 맛있는 상상을 하며 한시간을 기렸건만.... 여지없이 옛맛만 더 그리워 지게 하네요... 짬뽕국물도 이젠 짜기만 짜네요.

po
검토 №56

예전에 자주가던 가게였는데 그땐 새벽같이 술먹고 아침해장하러 곧 잘가곤 했었다 진흥반점의 점자간판이 떨어져 없어서 매니아들에게 진흥반이라 불리던 시절... 가게는 허름했지만 아침부터 택시기사님 화류계 누님들 동네 백수들 삼삼오오 모여서 매운 고기국물로 속을 달래곤했던...작은골방도 있어서 선풍기바람 쐬가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던...매번 주인 아주머니가 약간 모자란 자식을 나무라고 영감님은 주방에서 웍을 이리저리 멋지게 돌리던...유명하기 전이 더 맛있었던... 오늘가본 진흥반점은 이제 그 맛이 아니네...

sc
검토 №57

짬뽕은 부드러움 괜찮음.웨이팅이 길어서 짜증남 잘못하면 시간내서 못먹음. 일찍가서 기다려야함그럼 아점이 되버림

알레
검토 №58

찐한 국물 맛이 끝내주네요~^^해장으로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ㅎ전국적으로 유명 짬뽕집들은 확실히 맛이 있네요~^^기다린 보람이 충분히 있었습니다.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방문하고 싶네요~^^

Se
검토 №59

리모델링을 해서 내부가 굉장히 깔끔하고 자리가 넓어졌습니다. 주차장은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1000원)오전 11시쯤 도착을 했는데 40분 정도 기다렸어요 썼어요. 밖에 줄서서20분쯤뒤에 중간 체크 때 자리에 없으면 패스가 되니 꼭 자리를 지켜야 되고, 내부로 들어가서도 20분 정도 더 기다려서 음식이나왔습니다.짬뽕 국물 굉장히 맛있고 텁텁 하지 않고 깔끔해요. 고기와 해물이 다 들어가 있고 진한 국물입니다. 짬뽕밥을 시키면 국물이 굉장히 짜다고 말을 하는데 육수를 달라고 하면 주니까 참고하세요.

황은
검토 №60

전체적인맛은 시큼 .멀리서찾아갈 맛은아님.호불호가갈릴꺼같아요~

염상
검토 №61

면보다 밥이 더 맛있는듯. 국물이 밥에 더 잘 어울리는 느낌. 다음에 가면 짬뽕밥을 먹어봐야겠어요.

풍류
검토 №62

도무지 맛이없다.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맛이없다.면발은 탄력없이 뚝뚝 끊어지고...불어있다는...별한개 가려다가 서빙이 친절한듯해서 별두개.이집 면발 정말 따로놉니다.차라리 볶음밥이 더 맛있어보입니다.국물은 많이 달아요.야채는 제법 실합니다.동네 중국집이랑 짬뽕은 차이없어요.

김미
검토 №63

맛집이라 9시 40분부터 대기 1시간하고 먹었어요..오징어 베이스의 진한 국물이 맛있어요^^

장호
검토 №64

옛맛은 아니지만 전수받은 국물맛은 아직도 좋습니다

TO
검토 №65

처음 먹으러가봤는데 소문에비해 맛이 없음왜 이런맛이 맛집으로 불렸는지...??짬뽕이 짜고 상한것처럼 시큼한맛이남... 신김치를 넣었나. 식초를 넣었나? 오후 2시쯤 갔는데 폐점분위기.. 면이 없다고 짬뽕밥먹으라함.... 그래도 맛으봐야겠다고 밥으로시켰는데 밥먹고 있는도중에 직원이 면가져와서 먹음... 저 면은 뭐지...?? 게다가 마지막이라그런가 국물이 엄청 짜... 월래짠가?나도 짬뽕좋아라해서 맛집다녀봤지만 먹어본집중 가장 짠집... 내앞에 손님도 절반이상 남기고감가족끼리 하는곳인지 자기들끼리 애기한다고 더 시끄러움... 손님보다 더 시끄러움..친절은 기대하지말것 끝났다고 가라고하는데 죄송하다는말도 않하고 그런 뉘앙스도 못느낌소문나서 그런지 먹을려면 먹고 말려면 말아란...다른 맛집가봐도 비슷한.. 손님 몰리니 친절은 찾아볼수없는... 짬뽕 먹으려다 천원더 비싼 짬뽕 밥먹는데 시큼한맛과 짠 짬뽕국물...백종원이 여기 특징이 걸쭉한 국물과 돼지고기 육수라했는데.. 내가가본 다른집에비해 국물이 걸쭉하지도 않고 기분나쁜 시큼한맛과 엄청 짠 국물맛.... 실망함... 차라리 학짬뽕이 더 걸쭉하고 땡기는 매운맛이 더 나을듯...

김인
검토 №66

우리나라 5대짬뽕집이라 불릴만한 집이다.여러번 방문을 했었지만 어르신 혼자서 일을 못해 문을 열었다 닫았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운이 좋아서 맛을 보았다. 진한돼지육수가 어울리는 짬뽕명가라고 할 수 있다. 가격 또한 저럼한편

bo
검토 №67

역시 사진은 예전꺼지만 맛은 잇네 ~

Ka
검토 №68

오로지 짬뽕(7,000원)!!!오랜만에 한 방울의 국물까지 남김 없이 먹은 짬뽕.+ 주차(1,000원)하느라 10분, 대기표 받고 길거리에 앉아서 10분, 식탁에 앉아서 10분, 도합 30분을 기다려서 먹은 짬뽕밥(8,000원)과 짬뽕.국물은 짜고, 면은 찰기를 잃었다.다시 오고 싶은 마음도 길을 잃었다.

Ac
검토 №69

깔끔하고 시원한 짬뽕~ 텁텁한 국물이 아니라 좋다!

Ze
검토 №70

전국5대짬뽕집이라해서 찾아갔건만 실망스러운 맛이었습니다.

정재
검토 №71

소문보다 별루네요가격도 넘 비싸고차라리 대동반점 추천요!

이승
검토 №72

맛은 최고에 가까웠으나.... 서비스는 글쎄요...;;; 유난히 추웠던 2월의 어느 날.. 식당안에는 빈자리가 많았으나 안으로 들여보내주질 않았습니다. 여느 식당처럼 빈자리가 나면 들어오라고 말하고 안에서 대기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짬뽕국물(소스)을 미리 한솥끓여놓고 부어주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볶아서인지, 예를들면 한 팬에 볶을수있는 짬뽕이 20인분이라치면 20명(2명씩 10팀)씩 예비번호를 끊고 밖에서 기다리고있는 20명의 인원도, 식사하고있는 20명이 나올때까지 중간에 빈자리가나더라도 안으로 들어갈수없는 프로세스를 지향하고있었습니다... 기다리고있던 사람중에 맨앞에 서있던 저는 계속해서 결제하고 나가는 사람들과 문열린 틈새의 빈자리를 보고도 기다릴수밖에없었죠.. 그리고 마침내 들어감을 허락받았을때 언몸을 녹이며 30분을 더 기다리고 받은 짬뽕은 다른 테이블이 먼저 받게 되었습니다. 대기할때 50분쯤걸릴수있다는 약속시간은 정확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기 베이스로 진하게끓인 육수를 써서 보통 볼수있는 해산물짬뽕과는 다른 맛입니다. 경험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은 안가겠지만 말이죠... 현재 이러한 시스템은 개선되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미디어탓에 장사가 워낙잘되고 줄을서서 먹는 사람들이 아쉬운 입장이라 어쩔수없는 을의 입장이 되겠지만 말이죠......

Le
검토 №73

옛날 볶음밥 맛을 찾는 사람에게는 최적

야채
검토 №74

전국5대 짬뽕집이라고 유명하다고 해서 시간날때 갔는데 맛은 그냥 평범? 식당옆에 대기실이 있어서 궂은 날 대기할때 편하다.보통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고 재료가 소진 되면일찍 종료 된다.일행이 없으면 다른 사람과 합석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ᄋᄋ
검토 №75

10년간 종종 갔던집.. 10시 30분전까지는가야 웨이팅이 없다 예전에 고집스러웠던 맛은 약해졌지만 트렌드와 타협점을 찾은듯한 느낌도 나름 좋았다.. 주방에 영감님이 아직 계신지는 확인못했다

위경
검토 №76

유명하지만 매번 시간 재료소진으로처음먹었음 부드럽고 담백한맛꼽배기가 나온줄알았음 양푸짐

이창
검토 №77

가야성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주차가 아쉽지만 맛있습니다.

gh
검토 №78

여전히 괜찮은 짬뽕이지만 확실히 예전만 못하다. 원조 사장아저씨의 주방 부재 영향이 큰듯하다. 1년 전 즈음에는 더 심하게 안좋았다가 요즘(2020년)은 꽤 나아졌다. 나아졌지만 맛이 들쭉날쭉하긴 여전하다. 계속 같은 요리 한다고 해서 간을 안보는게 음식 잘하는게 아닌데 주방 내부사정은 알 수가 없으니. 그리고 개인 취향일지는 모르겠지만 면 상태는 정말 안좋다. 배달집 강화제 때려박은 면보다 별로다. 한참을 국물에 담궈놔도 면에 배이질 않는다. 그렇다고 쫀득탱글한 것도 아니고 이상하다. 건더기 배분도 들쭉날쭉이다. 일행의 짬뽕엔 진흥반점의 주특징 중 하나인 숙주가 전멸 수준일때도 종종 있었다. 대량 조리라 배분의 어려움이 크겠지만 숙주 듬뿍이 특징인 진흥반점이라면 신경써야 될 부분일듯하다. 개인 취향이지만 짬뽕면보다 밥이 확실히 낫다. 대기시간은 복불복이지만 거의 대부분 매우 길고 가게안에 입장해서도 운 나쁘면 오래 걸린다. 볶음밥을 꽤 많이들 드시는데 종종 원래 같이 제공되는 짜장소스가 없다고 소스 없이 그렇게 먹을거냐고 별 거리낌없이 말한다. 그럼 가격을 낮춰 받는가? 서빙은 겪어보면 안다. 한국사람 쓰는게 그리 손해인가싶다. 또 그 서빙 아저씨 유명하시지. 국물에 손가락 담근거 본게 한두번이 아니다. 그릇 받아드는 내가 뻔히 보고있는데 아뜨~ 하면서 슥 닦으며 모른체는 아니지 않나? 의리때문에 쓰는가? 적당히 해야지. 여튼 그래도 초자극적인 맛으로 치닫는 대구 유명 짬뽕들 사이에서 그나마 중심은 겨우 잡고있는 듯. 강하게 추천할 집도 그렇다고 무조건 걸러야 할 집도 아닌 그 정도이다. 포장은 안된다고 알고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포장은 담아갈 용기를 직접 들고가면 해주는걸 2020년 4월인가 5월에 보긴했는데 확실하진 않다. 포장은 문의 요망.

Yo
검토 №79

전국 5대 짬뽕 상상 그 이상의 맛

김민
검토 №80

짬뽕이 대구 3대 맛집이라 들었습니다. 그런데 짜장면은 물이 많아 별로였어요

HH
검토 №81

짬뽕이 짜고 담백해요

이창
검토 №82

말이필요없는집이지요

젠틀
검토 №83

오래간만에방문 웨이팅은 20분 내외 맛은 예전의 진득한 맛은 좀 덜한듯

ch
검토 №84

예전 맛이 덜 남

SU
검토 №85

맛있지만 의문이 생긴다.짬뽕은 8천원, 짬뽕밥은 9천원, 공기밥은 1천원.짬뽕 먹고 공기밥 추가 하면 9천원.짬뽕밥이라고 해서 짬뽕보다 더한 무언가가 들어가진 않는것 같은데, 가격책정이 이렇게 된 건 의문.

김성
검토 №86

예전에 가게 확장전 3번 도전해서 1시간 줄서 겨우 한그릇 한적 있는 곳인데 이젠 옆 자전거가게를 매입확장하고 종업원 수도 많고 깨끗하게 단장되어 맛이 그때와 같을까?하는 의문으로 대기3번 번호표 적고 테이블 앉아 20분 가량 시간 지나니 짬뽕2+복은밥1 나왔는데 옛날 짬봉 맛 그대로 향, 맛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정
검토 №87

최고수준의 짬뽕과 볶음밥한정수량이니 서두르시길

장태
검토 №88

현대적으로 바뀌어 깨끗하고 좋아졌지만, 맛은 예전보다 못한거같다.맛없는건 아니지만, 기대보다 실망감이커서 별은 3개~일부러 찾아가기엔 좀~

임야
검토 №89

맛있지만 주차장이 협소

휴빵
검토 №90

시간나면 한번씩 찾아가는 맛집인데 오늘은 짬뽕 국물이 조금 쫄았는지 조금 짰어요

Ke
검토 №91

어릴적 먹던 그 맛은 아니지만 괜찮은 맛 우리 동네 반점...Sns를보고 많은 사람이 그리고 맛도 변했다.변화가 시작되는것은 우리가 그렇게 만들었다.일하는 아저씨 한분만 변함 없는 밝은표정.

박정
검토 №92

줄서서먹을이유가잇엇습니다 왜전국3대짬뽕인지진짜맛잇어요 글구 키크신남자사장님 정말친절하십니다

우렁
검토 №93

국물이 고소하고단맛나는짬뽕이였습니다땡겨주는맛이조금떨어지듯

장해
검토 №94

가게가 아주 깨끗해졌습니다. 맛도 예전만큼 맛있네요. 예전에는 고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오징어가 많았어요. 진흥반점은 걸죽한 국물이 일품인 것 같습니다. 추가 반찬은 셀프입니다.ㅡ위에 리뷰를 쓰고 일주일쯤 후에 아침 일찍 다녀왔습니다. 맛이 완전 다르네요. 국물이 그냥 보통 짬뽕집 맛이었어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맛이 들쭉날쭉한 점이 정말 아쉽네요. 그래서 별 5개에서 4개 줄였습니다. 지난번 5개 이번 3개

정갑
검토 №95

예전보다 국물은 조금은 연해지며. 건강한맛

안경
검토 №96

짬뽕은 특출한 맛은 아니다 짬뽕이라기 보다는 육개장같은 느낌이 컸다 볶음밥은 괜찮은 맛인데 너무 짜다 짠걸 알면서 왜 짜다고 짜장을 미리 섞지말라고 하는지 차라리 간을 좀 덜했으면 좋을뻔 했다 솔직히 5대짬뽕이라고 하기에는 다른 짬뽕들이 서운해 할것같다 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니다...

하창
검토 №97

옛날맛이 아니네요 3년만에 갔었는데..ㅠ

전재
검토 №98

짬뽕국물이 대박입니다. 볶음밥은 보통 중국집과 같은데 짬뽕이 대박이네요. 사골우린 국물같았어요

#이
검토 №99

20여년전부터 다니던 짬뽕 전문점입니다.그때의 맛이 그립습니다.비슷한 가격대의 비슷한 업소보다 음식의 내용물이 알찹니다.개인적으로 이제는 볶음밥 맛집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Da
검토 №100

5대 짬뽕으로 유명한집. 짬뽕은 평균이상 하지만 특별히 맛있진 않음. 볶음밥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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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 이천로28길 43-2
  • 전화:+82 53-474-1738
카테고리
  • 짬뽕 전문점
서비스 옵션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분위기
  •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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