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는 도호부가 두 곳이 있습니다.인천도호부와 부평도호부.부평도호부는 부평(지금의 부평구와 계양구)과 부천을 관할하는 관아였고 인천도호부는 인천의 구도심권(중구, 동구, 남구, 남동구 등)과 인근지역을 관할하는 관아로 알고 있습니다.세월의 풍파와 전란 등으로 사라진 인천도호부를 지금의 장소에 옛모습을 재현하여 다시 건립하여 인천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인천도호부 관람은 하계절에는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동계절에는 저녁 6시까지 개방하며 단체관람객을 위해 해설사가 동행하기도 합니다.참고로 인천도호부 바로 옆에는 인천향교가 위치해 있으니 같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첨언하면 문학동은 인천의 발상지이기도 하여 인천시 남구였던 행정명칭을 미추홀구로 변경한 사실을 보더라도 인천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한번 와야지 하던 곳을 이제야 와 봤네.. 짧게 보기 좋음.

역사적이고 교육적인곳

일요일 5시 야외공연장에서 공연합니다. 1시간 공연인데 매우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애들 데리고 와서 놀고 싶은 곳. 향교도 있음.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많이 가는 곳 체험행사 돈은 왜받는지..;

인천에서 뭘 한다고 하면 사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낌.

때가 없다

아이들과 산책에,넘 좋아요

자녀들과 주말에 가면 볼거리 학습거리 많아요

어린이들의 전통문화 교육장으로 활용 함.

볼게 없어요

명절 행사가 열리면 아이들과 가볼만 함.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