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 공영주차장쪽에 위치한 이디야입니다. 매장규모도 나름 넓고 깨끗해서 이용하기편리합니다.사람도 적당히 오는편이라 너무 붐비지 않아서 좋습니다.저는 피치플랫치노, 아메리카노, 커피플랫치노를 맛봤는데 다 괜찮았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산미보다는 쓴맛이 강한 듯 합니다. 플랫치노는 적당히 얼음이 갈려있어 좋았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합니다. 평일 낮은 직원이 한 분 이신지 주문이 조금 밀렸지만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불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종종 방문할 것 같습니다.

한 시간 이상 앉아 있어도 딱히 뭐라고 안함.

밥먹고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질수있는공간.삼산에서 식사하시고 영수증 챙겨가면 아메리카노500원 깍아줘요. 소소한 기쁨이랄까 좋아요.

아메리카노는 이디야~친절하고 깨끗깨끗

가성비 좋아요 메뉴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직원분 친절하고 안에 장년층 손님이 꽤 있지만 생각보단 조용함. 안도 쾌적한 편.

조용하고 깨끗하고 커피랑 디저트맛도 좋아요ㅎ

맛있어요

적당한 가격에 얘기할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조용하고 좋네요

깔끔하고 쉬어갈만하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