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 만드는데 설명도 잘해주시고 토핑이 많아서 의외로 제일 작은 사이즈에 토핑을 담아도 양이 많더라구요~애들이 직접 만드니까 너무 좋아해요^^ 글구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좋았어요
아이랑 즐겁게 슬라임놀이하고 간단히 식사도 할수 있어요~슬라임가격이 다른데보다 조금 비싼듯.
엄마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에 +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이 있는 가게주인도 친절
맛도있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함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다음에 또 갈듯 합니다.피자도 맛있고 만들기체험도 다른 슬라임까페에 비해 많은것같아요~^^
일반가정집인줄알고 그냥지나칠만한 외경인데 내부는 깔끔하고 뭔가 분위기있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빠에야는 첨먹어봤는데 스페인갔던분이 먹었을때 비슷하다고 했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거리가 있어요~~
맛이나 분위기는 좋지만 테이블 간 공간이 넓지 않아 이야기 하기엔 조금 조용히 해야 함.
깔끔하고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