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합리적입니다. 재방문 의사 확실하게있고, 친환경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브런치로 샌드위치와 토스트. 음료 1잔 시켰는데 13,500원 나왔습니다.공간과 노래에서 전해지눈 여유로움이 기분이 좋은곳이었습니다.먹었던 메뉴가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호주식 커피였던것같습니다. 얼음대신 아이스크림이 들어가는데 정말 가분좋은 맛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혹여 느끼하진 않을까 했던 토스트와 샌드위치도 고소하고 식감도 즐거웠습니다.빨리 나오진 않았습니다. 공간 자체도 여유롭고, 분위기가 여유를 표방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느지막히 일어나서 천천히 햇살좋은곳에서 가볍게 먹고싶을때 여기를 쉽게 찾을수 있을법한 주민들이 부러웠습니다.
아기자기한 카페예요^^ 소녀감성 뿜뿜!
기대만큼은 아니였지만 좋았어요~~
벛꽃 피는날 제 감성도 피어납니다
2층은공부하기좋아요
분위기는 좋은데 커피맛은 보통이에요ㅠㅠ
음료 맛이 좀 세긴 했는데 조용하고 어둑한 분위기라 생각정리하기 좋은곳
전시도 공간도 좋은 곳입니다^^
특이함. . . 정말 특이함 . . .
업사이클링카페
라르시라 ㅋㅋㅋㅋ 흠 ㅎㅎㅎㅎ
맛있는 커피
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