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알바생 있을때는 같이 대화하는 맛 있었는데 여자 알바생 쓰면서 일반 프렌차이즈 감성됨

멋진 분위기의 카페^^

비엔나 커피 맛집이에요~커피 리필은 1000원 추가하시면 오늘의 커피로 내려주세요~ 주차는 주변 골목에 해주면 되고시그니처인 씨라떼도 맛있고핸드드립 커피, 말차 파운드, 드립백, 원두도 사갈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요오픈 시간은 유동적일때도 있어서 인스타그램 공지 참고하시면 되세요

동네안에있어 눈에 띄지는 않지만 커피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분위기있는 까페

서프클럽은 대표님이 두분 계시는걸로 알아요. 남자/여자 두분 모두 친절하시고 이집은 콩을 직접 볶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원하시면 원두도 갈아주세요. 커피도 커피지만 서프클럽은 음향장비 구성도 좋아 음악맛집 이기도 합니다~

가격이 좀 비싼듯싶지만 커피맛은 짱맛있어요^^

분위기 좋은데화장실이 아쉽네요

화장실이불편함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커피맛도 좋아요

커피 맛있고 아늑합니다. 한쪽에 스피커가 크게 있어서 차분하게 음악 듣기에도 좋아요

시멘트 바닥, 합판으로 직접 만든 듯한 벽과 가구, 테이블들. 그럴싸한 음악까지. 괜찮은 분위기의 카페. 다만 주차는 남의 집 담벼락에 맡겨야 합니다.

손님이 적을경우 종종 쓸쓸합니다.

분위기좋아요

굿

광주원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