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이 따로없어서 스쳐지나갈뻔ㅋㅋ 조용하니 좋네요. 티라미수 맛있어요.

저는 보통 개인카페 한번 씩만 다니고 재방문 좀 잘안하는 편이거든요! 센티르는 아인슈페너도 맛있고 아포카토도 맛있고 티라미수도 맛있어서 재방문 2번쨉니다 인테리어도 완전 제 스탈 ㅎ

플랫 화이트가 정말 맛있다. 가게 내 의자와 바우하우스 포스터도 센스 있음. 음악은 힙한 외국 곡들이 주로 나온다.

티라미수 아인슈패너 분위기

동네카페지만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커피맛도 좋다

크림 안달고 넘 맛나욤ㅋㅋ

(수정)처음엔 별5개였는데.. 마지막 응대가..마감시간도 한시간이상 남았었고,테이크아웃 할 생각이었습니다.오늘 마감 몇시에 하는데요 마감하고 가려했는데 왔네. 그런 느낌의 말에 기분이 팍..처음 맛본 날은 울산에 이런곳이!!란 생각했는데테이크아웃한 아이스 플랫화이트 또한 기분처럼 엉망.크레마도 엉망.그렇다고 매장에 손님이 아무도 없는거도 아니였던.

이쁜아가씨들많이옴

생각보다 굉장히 내부가 어두워서 오래 앉아있긴 힘드네요ㅠㅠ 음료는 정말 맛있어요

분위기가 조아요

뷰좋고 다좋아요

괜찮아요~ 분위기도 좋고티라미수가 맛있네영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