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이 있는 카페라서 특이하지만, 또 동굴말고 이렇다한것이 없다. 동굴안에서는 음료도 먹을수 없고, 의자도 하나 있지만, 잠시 사진찍는 용도이다.
점심 식사후 들리는곳/햇살이 보이는 창가가 참 좋다.
도심 한복판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이한 동굴 체험.단, 동굴이 상상했던 것 많큼 대단하진 않으니..큰 기대는 하지 말기를.. ^^;;하지만 그 특별한 경험과 더불어 맛있는 진한커피와 달콤한 쿠키는.. 다시 한 번 발걸음을 재촉할 수 있음.다음 기회에 다시 한 번 방문하겠다는 마음을 이끌어내기 충분함.특이하게 위치한 화장실도 독특하지만..바로 뒤가 조그마한 야산 같은 느낌의 숲으로 이뤄져서.. 날파리와 모기 등이 자주 출몰한다는 점만 감안한다면 꽤 괜찮은 분위기의..다시 가고 싶은 까페연인들이라면..야간 방문이 더욱 분위기를 극대화 시켜줄 것으로 믿어의심치 않음. ^^
디저트 맛있어요. 특히 카야토스트 맛있음
카페가 너무 예쁘고 채광이 좋아요
시그니쳐 초코라떼, 아메리카노 꿀맛!!당떨어질때 생각날듯. 컨셉도 동굴로 특이하고 좋았어요
아인슈페너 맛있었다
바깥내다볼수있는 느낌이 넘좋았어요
커피맛이 좋아요. 근데 동굴이 시시해요ㅠ
넓직한 윈도우 도어...창고형 까페...여름엔 과일음료 추천해요...
카페 이름답게 진짜 동굴이 있어요 근데 그냥 작은 동굴하나 있구요ㅎ 동굴안은 시원하더라구요둥굴 밖으로 테이블이 있고 계단식으로 된 테이블도 잇어요전 편안한 쇼파를 좋아해서 여긴 저에겐 불편했어요동굴있는 약간 특색있는 카페에요
양림마을 주차장 바로 앞이라 차량 이용이 편해요
맛나고 값싸고 좋습니다
동굴이 있다는거!
생각보다는 특색없는
동굴보기 좋아요
자리가 불편쓰
헤헿
좋아요
자리배치 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