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지인과 처음에 와서 자주 이용 했었어요오픈행사로 음료 무료가 나오기에 좋은 곳이었어요5번정도 크림치즈스프같은 메뉴를 먹었네요그외 스테이크 이것 저것 많이 먹었었는데..스프를 주문시 여성 점장님?께 첫주문을 했어요빵을 5조각 더 주시기에 되게 좋게보았고오늘 5차례 왔네요.여럿이오면 스테이크 포함 5~10만정도는 2차례사먹었고.. 혼자 올때는 이렇게 스프만 시켜 먹습니다만약간의 상급자의 남자분이 빵 제공이 안된다고 합니다아르바이트생이 서비스로 주었다고하네요처음 주신분은 컴퓨터 하시는 점장분같은더데..그간 서비스였다면 첫 주문시에 말씀 해주셨으면이걸 다음에 시키지 않았을건데..

부드러운 크림의 느낌이 좋네요.이곳의 메인메뉴 노이라떼가 좋습니다.브런치카페이기에 다음주에는 브런치를 먹으러 방문을 한 번 해야겠네요. 가격은 좀 있지만 사진 찍을만한 곳도 많고, 커피와 브라우니 혹은 치즈케익이 색달라서 좋습니다.별다방과 비교해보자면.. 조각 케익이 우선 맛있네요.이제 오픈한 곳이라 아직 준비가 덜 된 부분도 있지만 이 주변에서는 꽤 괜찮은 곳으로 보이네요.일단 주차도 편하고 매장이 넓어서 코로나 걱정도 덜해도 되고, 오전에는 특히 빵굽는 향이 지나치지 못하게 하네요ㅋㅋ아직 종류별로 다 마셔보지 못했고, 먹어보지 못했지만 나름 괜찮은 곳으로 보이네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