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보다 인테리어가 유아틱하고 카페에서 나오는 음악이 별로 였음
언니랑 같이 왔는데 최고야ㅛ음!!! 일단 너무 귀엽고 사진찍기 딱 좋음
19.07.28여기 공사할때 지나가면서 본곳이라 굉장히 기대가 컸었던 카페임.해저생물들을 컨셉으로 함.외관은 마치 인어공주 등의 분위기.실내외 인테리어, 익스테리어에 많은 투자를 한 이색카페.오늘 혹시나하고 와봤더니 오픈을 했길래 와봄.역시나 인테리어, 익스테리어에 큰 신경을 쓴것이 티가남.테이블 안에 작은 햄스터? 가 살고 있는것도 독특함.이 카페의 타겟은 두 팀이 되겠는데카페 탐방을 좋아하는 남녀커플, 여여친구들 이나아이들이 있는 가족단위이다.실내 곳곳에 있는 소품등은 키즈카페를 타겟으로 잡은것이 명확해 보이나 메뉴는 키즈를 타겟으로 한 부분이 크게 보이지는 않는다.뭔가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공간의 소리, 좌석 수의 모자람, 좌석 배치 등으로 적합하지 않고 화장실도 생각보다 좁아서 불편하다.좌석이 더 많고 2층 까지 있다면 재방문의 의사는 분명할것 같다.가족단위 고객의 공간과 일반 고객의 공간을 분리를 해둔다면 조금 더 나을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약간 철지난느낌?좀 관리 안된느낌이었지만 공간자체가 특이해서 애기들이좋아했음
아늑하고 좋다
떡볶이는. 글쎄다..
이색카페 애완동물들까지 멋진곳입니다
그냥저냥한 음료 맛..
다양한 인테리어가 눈길을끌긴햇으나~~~좀산만해서 정체성없는카폐?느낌? ~~~
인스타 감성이라 좋음 ㅠㅠ
좋아요 분위기도 좋고
핫초코가 맛있네요 많이 달지않아요
동물원 같은 잼있는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