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신 사장님과 이색적인 인테리어. 맛은 거들뿐
추억의 커피 하우스. 갈때마다 기분이 좋다
커피밋 그저 그렇고 실내도 별로 입니다
리모델링하기전에는 별다섯개가 였지만 리모델링하고나서 가격이 많이올랐음... 맛은 그대로맛있지만 가격이...안착해서... 물론물가상승분반영하면 그정도는올라도되나 싶지만 옆골목에...테이크아웃 음료점이 더 가격이 낮고 양고 많음... 커피하우스...변했음..ㅜ.ㅜ
커피맛도 좋고 디저트도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더군요
싸고 과제하기도 좋음. 메뉴도 다양하다.
여름에 초코뭐시끼있는데 그거사먹으러 줄선다.
생과일 주스 및 스무디 있는 까페 중 최곱니다....
스벅옆에있어서 더 저려미해보이고 내름의 갬성이있다
저렴한 가격 좋은 위치
그저 그런 카페
쌈 양많음
가성비 원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