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있으나 코로나 때문인지 손님은 많지 않다. 다른 지점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셀프로 주는 물을 금지해서 빙수먹고 오래 있기는 조금 불편함
빙수맛이 좋았고 확실한건 초코 보단 과일이 더 맛있었어요
맛은 괜찮은데 나이많은 사람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짜증이 좀 났네요.가게 측에서 손님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면 제재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친절하시고 좋아요
여기는 해가 바뀌어서 갔는데도,변화가없네요.카운터쪽 정말 말로는 설명할수없는 냄새가ㅜㅜ음식물 썩은 냄새 정말 더심해졌어요.주방안을 보고싶을정도예요.좀상상이되요.위생관리좀하셔야할듯..최근 동구매장가서 너무 맛있게먹었는데..아이들과 갔는데 냄새 역겨워서 저는 잘못먹었는데,(그래도 애들 맛있게먹으라고 냄새얘기안함)애들도 메론빙수남김..맛없데요.이매장..다른건둘째치고 제발하루 날잡아서 주방,카운터쪽 청소좀하시길..냄새가 점점 심해지고있어요.저는다신안갈거예요
빙수의 퀄리티는 평균적. 가게가 아주 오래된 것도 아닌데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낡아 대대적인 보수가 시급해 보임. 의자의 가죽이 다 떨어져 나갔음에도 그대로 방치하는 사장님의 저의는 무엇인지. 북적이는 곳임에도 너무 가게에 투자가 없다.
맛있고, 조망이 좋습니다.
이집이제일맛나더라.연유추가 돈낸다는게 그렇지만 이해함
그저그래요
다른 설빙 보다 얼음 엄청 곱게 갈려있어서좋아요~!!별하나 없는 이유는 가끔 자리가 잘 안치워져있어서....
좋았습니다.가족끼리 잠깐의 여유를 주는 좋은 장소입니다.
신선한 인테리어분위기가 아님
과연빙수의참맛은설빙인거아시죠
매장은 깔끔하나 건물이 안어울리는 느낌이고 조금 동떨어져있음. 대공원 바로 앞이여서 뷰는 나름 좋음
불친절. 그러나 삼산보다는 나은듯.
매장이 깔끔하고 겨울에도 들릴 만 하네요
전반적으로 맛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리도 많습니다.
맛은 역시나 최고그러나 빙수를 먹으라고 그런지 실내가 너무 더웠음 ㅋㅋ붕어빵이 있어서 시켜봤더니 초미니 사이즈멸치크기!! 참고하시길
설빙을 좋아해서 자주가고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연유도 이제리필이 안되요 쪼매한그릇에 500원
너무 느려요.
겨울에도 먹고싶은 빙수
굳
으악 진짜 별로다
너무 더러워요
매주 갑니다
맛나겠군
일반설빙
좋지않은 실내냄새가..불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