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어보는 텐동인데그냥 밥보다 온천계란 추가해서 김튀김이랑 슥슥 비벼먹으니 맛있네요8500 기본텐동이었는데나오는 튀김 하나하나 맛있었어요.아 고추는 쏘쏘남자한테는 양이 적지만밥 리필가능하니 더 시켜먹음 됨

숨어 있는 맛집..가정집을 개조한곳으로 깔끔한 장소이며 맛도깔끔해요~^부부(?!)가 운영하는듯 빠른 상차림을 기대하기 힘들지만 깔끔하게 나오는 음식은 충분히 기다려줄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단지 2인석과 4인석이라 3인이 있을때 살짝 자리 선택을 고민하게 됩니다.. 대기인원이 있을 때는 불편할듯해요한번 경험하면 다시 생각이 날만한 맛이예요

노랑노랑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다. 텐동은 물론 맛있고 주인장 부부도 친절함. 테이블 갯수가 적고 두 분이 음식부터 서빙, 계산까지 다하시다보니 음식은 조금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이 좋음. 명함에 그림이 주인장 부부를 닮아서 여쭤보니 직접 그리셨다고!ㅋㅋ

개인적으론 광주에서 처음보는 텐동 전문집이다. 주택가에 있어서 기다릴때 조용히 하자. 가격이 좀 부담되긴 하지만 튀김은 훌륭하다. 요리 나오는 시간이 좀 길다. 새우튀김 맛있다

기본 A 세트에 온천계란(+1000)을 추가했다. 단호박은 뜨거운 호박이 달달했고, 연근은 감자처럼 말랑하면서도 아삭하고, 가지는 흐물거리지 않고 부드럽고, 김은 적당히 바삭하고, 새우는 통통하고, 고추는 맵지않고 향이 좋았으며 마지막으로 반숙계란에 비빈 간장소스 베이스의 밥은 졍말ㅠㅠ 넘 좋아땅 마지막으로 차를 우린 물을 마시고 기분좋게 나왔다 :D+ 월요일에 휴무당+ 열었는지 연락하고 가는게 죠타. 두번째 방문에 사장님이 병원에 가셔서 휴무였다ㅠㅠ 사장님 건강하세요!+ 세번째 방문, 드뎌 성공! 가보길 잘했다

친구가 가자고 하여기대 1도 안 하고 간 곳이라 그런가정말 맛있게 먹고왔다우리는 A를 2개 시키고 계란도 추가함계란은 반숙란인데 톡톡 터트려 먹는 맛이있었다반숙을 밥에 비벼먹는 거 좋아하는 분들 꼭 추가해서 드시길 !! 추천함 !!텐동A튀김도 다 바삭바삭하고 맛있었다.(소스가 뿌려져 있는 거 빼고)튀김 자체는 눅눅한 느낌이 없고 바삭했다.특히 새우튀김은 새우가 (튀김옷 제외) 두꺼워서 더 맘에 들어븜....다음 방문 땐 새우튀김 4개 올라간 B 먹을거당반찬이 된장국, 초생강, 단무지 이게 전부여서 느끼함이 있긴하다 간간한 김치 먹고 싶다는 생각이 100번 들었다다음 방문때는 김치 있냐고 물어봐야겠음아 소태동 물 맛있다 ㅋㅎ 물은 셀프직접 가져다 먹어야했음......지도 보고 어렵게 찾아간 곳주택을 개조해서 밥집으로 만들었고넓은 구조는 아니고 미니미니 했음* 테이블은 2인석 6개 있음직원 2명이고 텐동 나오는데 15분 정도 걸린다고 하심실제로 그렇게 오래 걸린 것 같지 않다그리고 노랑색 벽지의 귀엽고 아기자기한느낌 뿜뿜 소태동해야지~~ 재방문

너무 맛있어요~ 주택 개조한곳이라서 골목안에 위치하고있어서 찾기는 좀 힘들었지만 맛있고 일본 구슬사이다도 맛있네요~^^

가격대비 별로입니다. 맛은 괜찮아요

음식도 느끼하지 않게 맛있고 깔끔해요 다만 음료값이 비싸네요 캔이 2500원은...좀...ㅎ

자리가 많이 없어 웨이팅해야하고 음식이 좀 늦음 맛있으면 괜찮겠지만.... 튀김은 느끼하고 소스는 맛없음

너무나 맛있는 소태동!! 항상 생각나는 소태동입니다.찾아가기 어려운 경향이 있지만 이제는 길을 잘알아서 잘찾아갈수있어요!! 그리고 광주여러 텐동집이 있지만 소태동이 제일 잘하고, 음식철학이 확고한 사장님 덕에 매우 맛있게 먹을수 있는거 같아요~~

너어어어어어어어어무 맛있어요. 튀김 자체가 너무 바삭해서 식감도 좋고 맛 자체가 간이 잘되어있어서 기분 좋게 싹싹 긁어먹고 나왔어요. 또 가고싶은 맛집입니다ㅎㅎ

양도 가격도 완족 만족스러운 식당 입니다!!! 더이상 볼것도 없네요 완벽 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점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만 찾아가기 약간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텐동 느끼해서 마지막까지 먹은적이 별로 없는데 여기는 느끼하지도 않고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광주 텐동 중엔 최고입니다!!!^^

너무 오래기다리네요....기다리는건 괜찮은데 밖에서 기다려야해서 미세먼지 범벅이 됩니다.맛은 그냥 쏘쏘....자리는 2인석으로만 되어있네요 둘이서만 가세요 음식도 한번에 2그릇밖에 안나오니까요 자리가 나면 그릇을 빨리 치워줘야하는데 알바생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아주 느긋합니다 업무환경이 좋은듯 하네요 1시간 기다려서 먹었는데 그정도는 아닌듯....

초창기보다 지금이 더 맛있는 집.광주 텐동은 소태동이 최고인듯.

광주에서 텐동 여기보다 맛있는 곳 아직 못가봄

인생맛집임죽어서도생각날꺼같음살아있을때많이와야겟음

맛있고 바삭바삭한 텐동

역시 또방문했는데 맛있네요

맛은 괜찮았어요 시간과 순서대로 주문과 동시에 튀김을 바로튀겨 주셔서 좋앗지만 밥 양이 좀 부족해 남성 성인먹기엔 좀 부족해요 사진을 못찍어 아쉽네요 한번 더 가보고 싶단 생각드메요

맛난데 비쌈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맛있습니다 양도 많아요

무난했습니다

지인들과 다시 가보고 싶은집

광주에도 이런 텐동집이 있다는게 신기할뿐이다.

안느끼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