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영업하는 게 신기할 정도...입구 들어설 때부터 나갈 때까지 한결같음인사는 나 혼자하고 데스크 간호사들은 걍 기분 나쁘게 쳐다만 봄ㅎㅎ 코가 아파서 이비인후과쪽인 줄 알고 화장 안 지우고 갔다가 피부과 가보래서 간 건데 의사는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화장하고 왔다고 씅냄ㅎㅎ다른데 가보니 증상만 말하고 만져만 봐도 알던데ㅎㅎ진짜 모든 병원 통틀어 이런 곳 처음 봄 안그래도 아파서 서러운데 간호사랑 의사랑 너무 쌀쌀맞아서 집 오면서 울었음ㅋㅋㅋ갔다온 지 5년이 지났는데도 지나가다 간판 볼 때마다 빡침 검색해봤더니 아니나다를까 유명하네,,
의사 간호사 노답임
간호사 노답 의사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