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이웃집 같은 식당입니다.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정겹고 ᆢ사람냄새가 나는 곳
맛있어요 얼큰한 국물이 집에서 엄마가 해주신 맛이예요~~ 옛날 음식점 느낌도 나고요~~ 사장님이 화통하시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참 맛있고요 가격도 싸요
맛은 그다지~~ 국물은 짜고~~ 주차는 주변에 하세요!!
묵은지 고등어찜이 맛있는집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술먹기 좋은 장소 입니다
음식이 맛있어서 또 오고십은곳사장님께서 인심도 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