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에서 음악을 켜고 춤을 추는 거 같은 데 3층은 시끄러워서 원 책 보는 게 집중이 안 된다. 소리를 좀 줄이던가. 도서관의 본질을 잊고 있는 거 같다.안내방송은 어찌나 많은지....2층 퇴관하란 소리를 3층에서 왜 들어야 하냐고....주차장이 닫혀 있었다. 누구 말로는 이 주차장이 도서관의 것이 아니고 공영주차장이라느니 준공이 안 됐다느니 공사중이라니 그러는데 또 주차장 사람이 나와 주차장을 열고 나서는 갑자기 오늘까지 통제였는데 지금 풀었다고 한다.주차장을 통제할 것이면 일주일 전에 미리 얘기를 하고 통제를 하던가 오늘 쓰게 할 것이면 미안하다고 하고 열어주던가. 주차장이 도서관 관할이 아니면 주차장에 이석영이란 이름을 떼던가...깔끔하다. 새로 만들었다. 공부하기 좋고 따뜻하다. 4층엔 레코딩실이 많다. 미디어 관련 작업하기 좋을 거 같다. 이렇게 적고 끝내려고 했는데 좀 문제가 많은 거 같다.1층은 카페 겸 휴식장소, 2층은 어린이책, 3층은 컴퓨터이용 및 종합열람실, 4층은 미디어룸이다.
새로 생긴 도서관이라 엄청 깔끔하고 책도 다 깨끗해요~
널직하고 쾌적하고 밝아요. 개방감 있는 공간에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도서관이예요
깔끔 하고 좋은데코로나19 때문에자유롭게 다닐기는 조금 힘드네요
하루종일 책과 함께하고 싶은 정겨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시설 최신식으로 좋고내부도 아주 멋집니다책도 새 책들이고 최고의 도서관 입니다아직 책이 많지는 않고 시설도 모두 개방한 것은 아니라 궁금하고 기대도 됩니다
너무잘구성되었네요공부하기도 악기연주실도 녹음실 까지
넓고 쾌적하고 좋습니다~
새로 지은 도서관이라 깨끗하고 좋아요
시설너무 깨끗해요
1층안내데스크 여자분이 불친절했어요
친절하시고 좋아요^^
깨끗하고 좋아요
엄청 좋아요진짜 좋아요
좋음
최고의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