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정원의 팔당호는 2500만 수도권 주민의 생명수고 팔당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야영, 취사, 수영, 쓰레기투기, 낚시 금지구역으로 경기도 지사에서 관리하고 있어요강변산책길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초화류를 식재하지 않고 이번년은 잔디광장으로 조성했어요시간만 있음 끝까지 걸어보고 싶었는데 끝이 안보여서 중간에 가다가 다시 돌어왔어요물의 정원은 항상 방문자가 많은 곳이긴 하지만 워낙 넓어서 북적북적 거리지 않아 좋을 것 같아요걸어다닐 때 걸리는 돌 하나 없이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잔디밭에서 공놀이도 하며 실컷 뛰어 놀기 좋을 것 같은 아이와가볼만한곳, 서울근교데이트 하기 좋은 남양주 물의 정원이였어요물의 정원운영시간하계 4월~10월 (08:00~20:00)동계 11월~3월 (09:00~18:00)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398운길산역에서 도보가능주차가능입장료 무료
산책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물과 자연과 함께 잠시 소풍가기 좋은곳 입니다. 5월말 6월초 양귀비 꽃밭이 시진찍기 좋은장소
아~~감탄사 연발 정말멋집니다누워있는 나무가 왠지안스러움
경의중앙선 운길산역에서 북한강을 따라 북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자리하고 있는 물의정원은 북한강을 품은 아름다운 습지공원입니다.물마음길을 시작으로 물빛길, 물향기길 그리고 강변산책길로 조성되어 있어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안쪽으로는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어서 수많은 자전거인들이 라이딩을 즐기고 있습니다. 북한강 변 들머리의 물마음길과 강변산책길을 있는 아치형의 다리는 독특한 형상을 뽐내고 있습니다. 물마음길과 강변 산책길에는 전망대와 흔들그네로 된 벤치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북한강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의 손길이 조금 더 필요해 보입니다.
야외가 넓어서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인듯~
꽃도 물도 있고 사람도 많지 않아 산책하기 좋네요
양귀비 꽃과 일출이 멋져요
조용하고 가족과 연인이 같이...
강을 옆에 끼고 예쁜 조경, 조용하고 산책로와 전망이 좋아요.
코로나로 꽃양귀비 밭을 조성하지 않아서 볼거리는 그닥없으나, 한강변에 잘 가꾼 잔디밭과 산책길이 있어 힐링할수 있는 쾌적한 수변 공원
주차장에벚꽃이만개하였고 고즈넉하고 넓고좋아요!!
봄엔 양귀비, 가을엔 코스모스.북한강변을 따라 경치도 좋고 산책로 자전거도로 잘 조성되어 있어요.가족 나들이 하기 좋은곳
조금만 서둘러 도착하면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주변도 깨끗하고, 공기좋고, 가족들과 우리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며 좋은 시간 보내기 너무 편하고 좋았던곳^^
산책하고 마실 나오기 좋은곳이고, 조금있으면 봄이라 꽃까지 피면 경치 좋을거 같습니다.
유료주차장으로 운영중이며 3월기준으론 아직 새싹말곤 딱히 볼만한 꽃이나 식물은 없습니다만 햇살이 따뜻하니 좋았습니다.
남양주 물의공원.운길산역, 근교,차로 가도 불편함이 없어요. 주차장 완비. 게다가 입장료 주차료 무료.가족 단위로지인들과. 연인과 함께피크닉처럼 즐길 수 있는 공간.탁 트인 북한강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아담한 공원.강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벤치와 흔들의자. 그리고 정자가 사이 사이 놓여져 있고. 6월에는 양귀비꽃들이 만발. 장관을 이루지만.모든 계절을 다 품을 수 있는 최적의 공원입니다.제가 갔을 때는 하늘의 청량함에 푹 빠지고 싶은 에머랄드 빛.이런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 근교의 공원이 있다는 건행복입니다.
새벽녁에 다녀오면 좋은곳
서울근교로 가볼만한 곳긴 물의 정원걷다보면 힐링 되는 것 같아요 ^^
서울에서 가깝고 맛집들이 많습니다 사진찍기 좋고 산책하기 아주 좋습니다 요즘 인스타에서 나름 핫 하네요
맑은 날 보다 오히려 살짝 구름끼고 비올듯한 날씨에 잘 어울리는 정원이에요! 서울에는 주변을 둘러봐도 온통 갑갑한 건물들 투성인데 여기오니 세상 편안한 마음으로 쉬다가네요
강옆에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걷기에 좋음
춥지만 탁 트여있어서 요즘 같을때 산책하기 좋네요. 복잡복잡한 두물머리보다 좋아요
아이들이 연도 날리고,공놀이도 할 수있는 공원인데북한강이 보이는 리버뷰♡ 그리고 아이들이 각종탈것을 즐길 수 있는 길이 쫘악 있어서 너무 좋아요.주차장이 좀 복잡했지만, 공원이 워낙 넓어서 거리두기에도 좋았어요.
공기 좋고 강과 자연환경이 너무 좋은곳
평일 날씨가 흐려서 사람 없고 조용하네요.그냥 산책하기 좋음.경치외엔 아무것도 볼까 없네요.
데이트 or 산책코스로 넘 이쁨단점이 있다면 화장실 진짜 못 쓸정도로 ㅠㅠ 청결이 안좋음
무료입장.주차비가 비싼듯. 4,200원 지불.지하철 운길산역과 인접하여 교통 편리.이팝나무, 메타세콰이어길을 걸어 북한강 강가에 설치된 흔들의자 외 벤치가 많아 쉬기에 편했다.다리 불편한 사람에게 휠체어를 빌려주는 방안도 도입하기 바랍니다.다리의 데크가 깨져 위험한 곳도 있는데 빨리 보수하여 사고나지 않도록 조치하기 바랍니다.주위에는 딸기 체험 농장도 있어 딸기 체험도 하면 가족 특히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것입니다.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북한강을 끼고 경사로 없이 평지를 조용하게 산책할 수 있어요. 벤치도 많고 풍광이 좋습니다.
두물머리보다 차라리 여기가 볼만함. 대신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편의점도 한 50미터 떨어짐 곳에 딱 하나 있음.
길가다 사람들이 많이 휴식하고 있어 눈이 번쩍.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양평에서 조안면쪽으로 들어가는 길에 있어요.궁금해서 사람들의 평을 읽어봤는데, 한결같이 또는 대체적으로 참 좋다하네요.다음에 사진 찍으러 또는 놀러 가보겠습니다.
잔디밭 좋음.유료주차장 있음.잔디밭에 텐트칠 수 있음다만 휴일엔 양수리근처가 엄청나게 막히는 지역이라 휴일엔 안 가는 것이 상책.
예쁘게 잘 꾸며져 있었고 사람들이 힐링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지금 꽃들이 예쁘게 펴있어요
조영히 바로잎에 펼처진 호수정도의 물을보며 거닐 최적장소에요.
철새들을 자주 만날수 있어 더윽좋다.
생각많을 때 가면 딱 좋은 곳화장실이 별로
초록잔디 ~ 눈이 맑아지는 느낌 연인,가족 끼리 걷기 좋은길 중간중간에 벤치와 흔들의자 가 촘촘히있어서 쉬기가 편하고 힐링 하기에 최적장소 자전거 타기에도 무리없으나 다만 여름 에는 그늘이 부족함편입니다 주차장도 넉넉한 편임니다~
2020.11. 북한강 수변에 있으며 남양주시에서 조성한 넓은 잔디와 산책로가 있는 공원. 가족단위로 와서 뛰어놀고 공놀이, 술래잡기 등등을 자녀들과 즐기기 좋은 장소. 간단히 돗자리를 들고와서 소풍을 즐기기 좋음.
코로나 속에 자연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거리두기로 차도 사람도 줄어든 팔당을 지나 남양주 물의 정원에 갔다. 나무도 겨울앞에 푸르름을 벗어 던지고 다소 썰렁해 보이지만 강따라 걷다보면 힐링이 된다. 멀리 강 위 기찻길을 달리는 열차풍경이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근처 비밀하우스에서는 딸기가 계절을 잊고 커가고 있다.
양귀비가 만개해서 예뻐요. 더운 날 오후는 산책하기 힘들어요.
서울근교 개양귀비로 가득한 정원입니다주말은 많이 분비네요. 시간이 되신다면 평일 찾아 보심도 좋을것 같아요.입장은 무료이고 제1.2 주차장 이 정원 같은 방향(양수리>청평방향에 있고 제 3주차장은 반대편 정원정문 앞쪽으로 있슴 주차장 모두 무료.먹거리: 주말에는 정원에 1주차장 옆에 솜사탕등 먹거리 있고 평일 1주창에 푸드카 두대정도 에 커피 토스트 있슴
가족들과 나들이 하기 좋아요
계절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산책길을 너무 잘 해놨어요
넓은수변생태공원이 잘 조성되어있고, 아름다운 북한강뷰와 산세의모습이 힐링하기좋았다. 특히 5~6월에 피어나는 양귀비와 가을철 노란코스모스는 절정이다
북한강의 풍경도 훌륭하고 산책로가 정말 잘 조성되어 있어요. 자전거 도로가 춘천까지 이어지네요.
넓고 걷기 좋아요 ~
경치가 좋네요가족들과 잔디밭에서 도시락 먹으면서쉬는것도 좋을것 같아요하지만 사람은 많구요 화장실이 작아서좀 불편한감이 있습니다.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규모가 큰편이고 평지라 걷기 좋은 곳.볼거리가 많은것은 아니지만 자연상태를 잘 살려 풍겨오는 풀냄새가 힐링되는 곳.화장실이 부족한것이 흠.
조용히 걷다가 벤치에서 잠시 물멍때리기 좋은 곳입니다
나무와 꽃, 물이 어우러져 있는 공간이라 너무나 아름다웠고 규모 또한 컸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주차자리가 부족합니다
산책하기 좋아요. 자전거 도로도 잘 돼 있어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많이 보여요.
비대면 시대, 거리두기 좋고 이쁜 대자연 공원
4월말 녹빛 산소 녹혈구들이 녹색혈관속에서 톡톡 튀어나와 양평 양수리 두물머리 북한강으로 풍덩 ~!!!다만 버드나무 꽃가루 옮기는 하얀솜털이 많이 날아다녀....이 솜털은 알러지와는 전혀 무관하다니 좀 불편할뿐..
강을 끼고있어 산책도하고 자전거도타고 반려견과 산책도하고 돗자리 깔고 가족들과 놀고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흐린날가기좋음.나무가 작아서 그늘이없음.햇볕있는날은 최악.,.인생샷 찍을수 있는 나무가 있음..자전거빌려한바퀴도는것도 강추
운동삼아 가족들끼리 둘러보기 좋은 장소 입니다.주말에는 도전할 엄두가 안 나지만 평일에 가니 좋네요~걸으면서 강도보고 자연속에서 좋은 공기도 마시고 자전거도 탈 수 있으니 온가족 나들이로 괜찮은 장소!
가족이나 연인들이 나들이 하기 좋은곳
코로나 때문에 꽃은 심지 않았네요.그래도 평일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많네요.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거나 자전거타고 많이 오시네요.화장실은 좀 많이 비추.
자전거 타고 거닐기 좋은 공원
공기좋고 서울에서 멀지않고 산책하기 넘좋아요~^^
넓은 공원은 산책을 하기에도 피크닉을 하기에도 좋아요. 올가을은 코로나 때문인지 황화코스모스를 안심었네요
날씨와 공기가 좋은 날, 가족이나 커플끼리 소풍 가기 딱 좋은 곳이다. 가까운 곳에 가게 같은 건 찾기 어려우니까 음료수나 먹을거리는 미리 준비해가는 게 좋다. 공중화장실도 있고 주차장은 무료지만 주말엔 주차하려면 오래 기다려야 된다.
주말에 가시면 주차장 눈치게임하셔야되셔ㅠ코로나로 꽃은없지만 유명한 나무도있고!딸기체험이랑 주스도파니까 좋았어요
양옆으로 강이 흘러 경치가 좋으나 양귀비꽃이 만발한 장관을 볼 수없어 아쉬웠음.
모든게 새로운 풍경 이었습니다
주차장은 인근에 여러군데 있네요. 산책하기 딱 좋은 코스입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물도있고 산도 있고 멍때리기 좋은 곳 입니다친정엄마와 갔는데 너무 좋아하시네요다리가부편하시지만 살살 걷기 좋아요
평일은 더 좋아요.평온 평화, 다정, 바람소리, 여유, 잔잔함, 추억, 산들산들, 알록달록 등등등
물과 꽃이 어우러져 너무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