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크기는 양지리 현대아파트와 하천 사이에 아담하게 조성해 놓은 오남 근린공원 입니다.공원 외곽으로 산책로가 있고 테니스장, 배드민턴장도 있고 중앙에 원형으로 잔디밭도 있어 주말이나 휴일에 개를 데리고 산책하거나 가족들이나 친구들끼리 나와 수다를 떨며 휴식을 취합니다. 가끔 텐트치고 노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ㅎㅎ여름에는 도서관 옆에 작게나마 물놀이장과 물분수가 있어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바로 옆에 도서관이 있어 즐겁게 노는건 좋지만 너무 시끄럽게만 놀지는 않았으면 좋을것 같네요~

운동하기 좋아요

뻐꾸기 소리 들으면서 산책하기 좋은 공원에서

오남도서관 바로 옆에 있어서 여름엔 아이들이 좀 떠들지만 뛰어 놀기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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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코스가 길지는 않다.산 바로 옆이라 그런지 모기가 굉장히 많다.갈수록 확장될 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크게 좋은 곳은 아닌듯.조깅을 하기에나 좋을듯 하다.

축구장은 주변이 나무로 둘러싸여 아늑한 느낌이라 좋구요 배드민턴장은 리모델링 한지가 얼마 안되 깨끗하고 시설이 최곱니다.^^

가벼운 워킹을 할수있고 어린이들도 놀수있는 공간과 테니스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베드민턴장등이갖추어져있어서 좋은것같다 바로옆에는 도서관도있어요

깨끗하고 산책하기에 좋음

오남도서관 바로 옆에 있는 조그마한 공원. 아이들 인라인스케이트도 타고 축구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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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ㄴㅏ빠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