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사회시간에 문화유산에 대해 배우기에 가까운 곳 찾아간다고 갔어요~아직은 아이들 눈에는 그냥 하나의 무덤같겠지만 다니다보면 눈에 트여서 역사랑 알게되겠죠? 주차하고 방향 잘 찾아가세요~~ 반대로 갔다가 영친왕 덕혜옹주 묘쪽으로 갔다가 비와서 우산없어 고생좀 했네요~~ 홍유릉갔다가 손만두국 점심!!!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와 황후들의 묘와 후궁들의 묘와 덕혜공주와 의친왕과의친왕비묘가 모셔저 있습니다.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주차장은 폐쇄되서 바로옆 유료에 주차했으나 매우 저렴함. 월효일 후무니 참고하세요걷기좋은 자연환경이 너무 장관이에요~^^

산책하기 좋은 숲길^^

홍유릉는 홍릉과 유릉을 합성어홍릉=고종과 명성황후유릉=순종과 순명황후 그리고 순정황후멸망해가는 조선의 마지막 왕들을 모신곳 남양주 도심에서 가까운곳 조용해서 역사공부와 힐링산책하기 좋은장소다*경춘)금곡역 1번출구~금곡역교차로~사릉로 따라금곡사거리 지점 약1km

간편하게 아이들과 소풍은 괜찮지만 돗자리및 음식물반입금지 그리고 공놀이 킥보드등등금지 입니다 참고하세요

코로나로 요즘 사람 많은곳 가기가 그런데 주일날 한적하고 좋은곳 다녀왔네요. 날이 좀 쌀쌀했는데 그래도 걷기 좋았어요

간단하게 산책하듯 오기 좋습니다덕혜옹주 쪽은 닫아놓은게 아쉽네요

사람이 많지않아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한적하고 넓고, 특히 이석영 광장 지하 전시관 구경 꼭 하세요~

지역할인받고 1인당500원 입장료아이들과 산책하기도 부담없고 좋다주차장도 있음

조경 관리가 잘 되어 있어 평온한 분위기를 보임

가깝고 둘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고종과 순종의 능~~대한제국의 황제의 능~ 다른 왕릉과 양식이 달라요

입장료천원(남양주시민 50%할인)한적하고 깨끗함.뒤쪽 둘레길로 나갔다가 입장권확인 후 재입장가능.

햇빛이 유난히 예뻤던 날

벚꽃이 만개해서 정말 예뻐요.

좀.. 날이 안좋을때가서그런지 분위기가 무서웠어요

3.1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홍유릉 앞 광장에서 기념행사가 있었습니다. 홍유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홍릉은 고종과 명성황후의 무덤입니다. 3.1운동에 불씨를 제공한 일 중 하나가 고종의 승하였습니다. 그런 연유로 고종이 잠들어 있는 홍릉 앞에서의 행사는 참으로 의미가 깊다 할 수 있겠습니다.

대한제국의 릉이라 조선왕조의 왕릉양식과 달라 이국적입니다. 쇠약하던 구한말, 황제에 걸맞는 웅장한 규모로 지어졌으며 마지막 황손 덕혜옹주,의친왕,영친왕의 능도 볼 수 있습니다.

조용이 멍 때리기 좋은곳. 조선이란.

망국의 비애와 변화된 조선왕릉의 형식이 동시에 느껴지는 곳. 옆에 있던 덕혜옹주, 이구 등의 묘와 원이 같이 있어 느낌이 남달랐다.

힐링하기 최고 좋은명당

동구릉, 태릉에 몇 번 갔었는데 그곳들에 비해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소히 산책하기에도, 눈에 들어오는 풍경도 좋습니다^^

산책하기 좋은곳이네요 자주가고싶어요

문화재청의 스탬프 투어로 처음 방문한 홍릉과 유릉..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묘소인 홍릉과 순종효황제와 황후들의 묘소입니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뒤편에 덕혜옹주와 우편에 영친왕 묘소가 있습니다. 중앙에 연지가 있어 데이트하기 좋습니다...꼭 다시 한번 들러야할 능입니다.

멋진곳이네요. 조용히 걷기좋고 풀냄새가득하고 힐링이네요.아이들 역사공부하기도 좋았네요.ㅎ

산책하기 좋고 경치좋은 곳

잔잔하고 조용한 릉. 동구릉 보다 덜 북적이면서도 운치있는 곳이라고 생각든다. 조경이 훌륭하게 되어있다고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산책로로는 충분히 괜찮으며.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황손의 릉 영원이 마음에 들었었다.

홍릉 : 고종과 명성황후, 유릉 : 순종과 순명황후,순정황후 묘가 있는 역사적인 곳.꼭 함 가보길 ..

문화재청이 관리해서인가 역시 깨끗...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아서 좋음.. 너무 무능했던 무덤 주인을 전혀 안좋아하는데도.. 이 능은 산책하기에 참 좋네요..

고종 순종의 릉으로 가장 현대적인 형태이며, 관리도 잘 되어 있다, 아담하고 반경이 작아서 노인분들 한시간 코스로 딱 좋을듯 하네요.

왕릉인데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사람들도 없다.휴식이 필요한 사람은 한번 둘러보세요

크게 볼건 없어요 10분 컷 산책로로는 괜찮은데 더 좋은곳은 많으니...

조선 초기 중기의 왕릉과 달리 중국 황제의 능과 비슷하게 석물들이 정자각 앞 향로 주위에 도열해 있어서 딴 릉보다 훨씬 멋있다정자각도 훨씬 크다.

고종, 순종 부부의 묘.천천히 한바퀴 걷다 잠시 앉아 쉬기 좋아요.킥보드를 가지고 들어갈수 없습니다어른 입장료는 천원

역사적 가치 황제의능 아주 좋아요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아이들과 가볼만 해요. 천천히 걸어서 한 2시간 정도면 다 둘러볼수 있어요^^

걸으면서 예쁜 꽃도 보고 좋았어요~♡

산책하기 좋은 왕릉이에요. 주차는 유료이나 왕릉밖으로 산책길이 길고 다양합니다

누가 벚꽃명소라 했던가..ㅉ 아직 피지도 않은..그래서 없던거였겠죠?

내가 가 본 릉중 최고다릉!

한적하고 좋아요

금곡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잘 조성되어 계절 따라 다른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습니다월요일 휴무주차장 있습니다

고즈녁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곳입니다대한제국 1대 황제 고종, 2대 황제 순종이 묻힌곳 입니다

이석영광장까지 연결되어 매우 좋아짐

주차장이 협소하나 주차관리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사적으로서도 가치가 크지만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져 줄 좋은 걷기코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역사를 둘아보는 시간여행을해보세요홍릉 유릉 보신후 뒤편에있는 덕해옹주릉까지 보시면 좋습니다

조용하고 숲이 잘 조성되어져있고 역사공부도 할수있어좋아요

생각보다 잘 되어 있고 의친왕 덕혜옹주쪽까지 넓은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듯

잔디가 넓어서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고 역사 공부 하기 좋음

아픔의 역사. 좀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은데 너무 간단하게만 게시되어 있어 매우 아쉽다.

선조들에발자취ㅡ신선한공기ㅡ자연그데로환경ㆍ

한적하니 좋습니다. 넓직하고 연못도 있어 산책하기도 좋아요.

2020년 3월 14 일밀화 부리되 새콩 새

조용하고 평온함

민자영을 그렇게 까지 평가할 필요가 있을까?

조선왕조 마지막의 왕릉인 홍릉과 유릉이 있는 역사적인 장소이며 조선 왕조의 역사와 모든 릉에 대한 정보를 잘 게시해 놓아 좋았습니다

우리 황제릉과 마지막 옹주도 같이 있는 역사다

최고임 둘레길도 최고임명성황후 고종의 릉...겨울에와도 좋음봄 가을 여름이 더 기대됨입장료도 설날 추석은 무료고즈넉하게 힐링할 수있음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

한적하고 산책하기 좋았음

도심지 안에서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적지라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입구는 자그마하지만, 생각보다 넓은 터를 차지하고 있는 유적지.구경하다보면, 관리하시는 분이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주는데, 그 재미가 쏠쏠하다.왕릉이 아니라, 황제릉의 구조를 가진 곳으로, 한번 찾아가서 설명을 들어보면 조선 시대 역사에 대한 새로운 한 단편을 알 수 있는 곳.

홍릉은 고종과 명성왕후 민씨의 무덤이고, 유릉은 그 다음 조선의 마지막 왕인 순종과 순명효 왕후 민씨, 순정효 황후 윤씨의 무덤입니당

CY 산책하기도 좋고, 분위기도 좋음.

홍유릉 뒷길에 산책로가 있어요. 그곳에 가면 엄청 마음이 편해요. ㅎㅎ 천천히 걸을수 있는 장소가 많이 없거든요.

너무 좋아요 꼭 방문해 보세요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과 순종의 왕릉입니다. 조선의 다른 왕릉과 달리 황제릉으로 조성되어있어 보다 위엄을 드러내고자 하는 건축학적 장치가 엿보입니다. 산책 코스가 괜찮습니다.

홍릉은 대한제국 1대 고종태황제와 명성태황후 민씨의 릉이고, 유릉은 대한제국 2대 순조효황제와 첫 번째 황후 순명효황후 민씨와 두 번째 황후 순정효황후 윤씨의 릉이 있다.

코로나 때문에 관람을 못해서 둘레길 걷다왔어요 도심속의 산책길이 좋았어요

조용해서 걷기 좋아요

홍유릉 둘레길 산책하기 좋아요~

미세먼지 없고, 구름 한 점 없는 날에 방문했어요날씨가 좋은 날 자연과 역사를 같이 느낄 수 있었어요친구들과 연인과 가족과 함께 방문해보세요돗자리, 음식물은 들고 들어갈 수 없으니 이 점 참고하세요

한적하니 좋아요

해설사 선생님의 해설이 좋았어요

왠만한 유적지보다 웅장하고 관리가 잘되있어서 쓰레기 한장을 못봤음 입장료 저렴하니 매우 강추함

남양주에 위치한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에 선정된고종과 순종의 황제릉요즘 역사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기존보다 더 좋아지고 있다.특히, 산책로가 잘 나고있어서 산책하기에 너무 좋다.다만 주자창이 협소하고접근성이 떨어져있고 아직은 문화컨텐츠가 많이 부족하다

생각보다 큰 규모. 잘 관리된 느낌이며 큰 나무와 잔디 연못등 아이들과 산책하기에 너무 멋짐. 무엇보다 좋은건 훌륭한 경관에 사람이 얼마 없어서 한적한 느낌으로 걸을 수 있다는것. 하지만 봄 가을 주말에는 나름 입장객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다른 조선왕릉 들에 비해 여기는 슬픈사연 들 q이 많습니다.솔직히 막상가면 어 여기가 진짜 조선 왕릉 맞아? 할 정도로 다른 조선왕릉들에 비해 다를 죠.뭐 솔직히 여기는 대한제국 황제 릉 이라서 다를 수도 있겠네요 ㅎㅎ아 그리고 여기에는 영원이라고 영친왕의 무덤도 있습니다.

슾이좋아조깅하기좋은장소임당^^

한적하니 쉬엄쉬엄 산책하면서 역사도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세계문화유산 된 지 10년됐음에도 이제서야 알게되었다...잠시 쉬면서 힐링도되고 아이들 역사공부에 좋은 곳이기도하다.

좋아요

굳이야 베리베리 굳이야

고종황제의 능임에도 규모는 크지않음

홍유릉은 대한제국 말기 황실의 주요인물들이 모셔진 곳입니다홍릉은 고종황제, 유릉은 순종황제, 영친왕과 의친왕, 덕혜옹주가 같이 모셔진 곳입니다홍릉과 유릉 앞에는 신도와 어도 다양한 모습의 석상이 있습니다주변이 잘 가꾸어져 있어 천천히 둘러보시기에 좋습니다담 밖에 영친왕, 의친왕, 덕혜옹주 묘가 있습니다가는 길엔 대한제국역사와 주요 사건에대한 사진들과 설명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신다면 설명하기 좋습니다밖에 나가시면 시간내에 홍유릉으로 돌아오셔야 나가시기 편합니다홍유릉에서 밖으로 나가는 쪽문을 닫고나면 멀리돌아오셔야하기 때문에 좀 걸으셔야하는데 산책 좋아하시면 담벼락을따라 걷는 것도 좋습니다

고즈넉한 왕릉이여서 더욱 더 좋네요..

조용하고 깔끔

홍유릉 둘레길은 나무가 있는 흙길이면서 평지라 산책하기에 좋아요. 아이도 어르신도 함께할 수 있어요.

햇살 따스하고 바람 상쾌한 흙길은 아주 평화로운 산책길입니다~~~

구한말의 안 좋은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왕릉투어중에 방문했었습니다.고종/순종 황제를 모신 릉으로 가장 최근이라 그런지 구조가 다른 조선왕릉과 달랐습니다.홍릉/유릉은 그리 넓지 않은데 근처에 있는 덕혜옹주와 의친왕묘까지는 좀 걸어야 합니다.

황제다운 역할못한 힘없는 역사적인 현장

홍릉:대한제국의 초대황제 고종 광무제와 명성황후 민씨의 능유릉:대한제국 2대 황제 순종 융희제순명효황후 민씨와 순정효황후 윤씨의 능.참고로 홍유릉 주변에는영원:의민 황태자 이은(영친왕)황태자 비 마사코(이방자)회인원:회은 황태손 이구덕혜옹주등 많은 왕자와 공주의 묘가있습니다.

따듯한 봄날에 아이들 대리고 산책하기 좋아요.

산책하기 좋음. 입구에 올드한 느낌의 카페도 있음.

크고 넓다

다좋은데 남양주 주민뿐만아니고 다른지역 주민들도 입장료 할인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