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좋아서 갔던곳인데 실망하고 돌아왔다주위에 이쁜카페들이 많아서그런지 손님도 없었구 대추차를 주문했는데 비싸기만하고 먹어봤던 대추차맛과는 차이가있었다 보지못했던 차들을 전시해놓긴했지만 관리소홀로 딱히 대단해보이지는 않았다마당에 나무와 작은연못 그안에 오리홀로 쓸쓸해보였다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남자라면 누구나 끌릴수 밖에 없는 전시해놓은 차를 보고 들렸습니다. 방치되다시피한 외제 올드차가 안타깝긴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한번쯤들려보세요. 23년간 운영을하셨다고 하네요.^^

예전엔 정원도 가꾸고 진열되어 있는 차도 많고 좋았었는데 지금은 너무 황폐화 되어 가고 있네요.음식맛도 내세울게 없어요스파게티는 오뚜기 꺼보다 맛이 없어요.빙수도 그닥....

레트로 레스토랑, 음식 맛있습니다.항아리 수제비 강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식사하면 후식으로 음료가 나오네요금연이고요내부보단 외부 분위기가 좋아요

식사 슬과 커피을 먹을수있는곳

커피, 분위기 아주 좋아요

조금 낡기는 했지만 엄청 넓고 아이들 뛰어놀기도 좋고 차 구경 하기도 좋아요

(방문일시 : 2011년 1월)주인장이 수집한 다양한 자동차들이 볼거리인 양식 레스토랑.운 좋으면 주인장이 모는 람보르기니를 타 볼 수도 있다.가격이 매우 비싸고 음식맛은 보통.음식만으로 치면, 5점 만점에 1점에 무한 수렴할 수 있지만,자동차 박물관에 버금가는 볼거리와 산 속 경관과 분위기 덕분에 플러스 점수를 줄 수 있는 레스토랑.가족끼리 한번 쯤 가볼만하고, 연인에게 독특한 컨셉의 카페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에게도 좋은 장소.

경치두 좋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각종 스포츠카에 복수초까지 그런귀한 관경을 보다니 정말 좋네요

아주 오래된곳인데 간만에 갔더니 썰렁하네요~~그래도 친구들과 즐건시간을 보내고 왔음ㅎㅎ

아이들과 작은동물원에 온듯 좋아요..럭셔리올드카 멋지네요~ 선선할때 방문하기 좋아요.

인테리어를 새로 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음식은 먹을만 합니다.

1986년도에 25억원에주문 제작된 캐딜락은당시 기네스북에 올리려고 의도한 주문제품이었습니다.지금은 굴러가지도 않지만길이가 자그만치 길이가 21m무게 7.5톤 배기량 8,000cc50인승이랍니다.

차량관리안되는 카페 비추입니다

입구주변이 지져분함

이곳은 요즘한참 이뻐요 야외는 청롱한 이슬처럼 파란 나무들과 어루어짐이 대박~~~ 실내에는 시원하면서 조용함에 대화 나누기가 환상적인 분위기 너무좋아요 겨울과는 사뭇틑려요

자동차 그리고 사람 cafe

너무 올드하고 사람도 없고ㅜ 분위기가 침울..

너무옛날느낌.. 30대이상은좋아할수도

풍경이 끝내줘요... 음식도 맛있구요~~~

꾸며놓은 조형물들 자동차들이 이제는 좀 빛바래 보이는 느낌이지만 조용히 차나 식사를 하기는 괜찮은 곳

지인과 함께 차를 마시러 가게되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더군요.~^^ 인테리어와 주변경관이 제 마음을 흔들더군요. 인근에 이런 곳도 있구나 하구요. 저도~ 갖고싶다는 욕심이 격하게 생기더군요. 자주방문해야 겠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시길 ^^

파스타 메뉴가 사라졌어요. 근데 반찬이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어요. 테이블마다 다르겠지만 벨이 고장나서 사장님이나 종업원을 부르려해도 바쁘셔서 못 오시는 경우가 좀 있었구요.야외에 전시되어 있는 희귀성이 높은 차들이 몇 대가 있었는데 모두 관리가 안되어 폐차 수준입니다. 관리 좀 잘해 두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어린왕자를 만나서 좋았고..각종 멋진 차들을 만나서 신기했다.특히 입구의 기~~다란 차..30명정도가 탈 수 있댔나?카페앞의 엘비스와 자유의 여신은...여기있을 분들인가?잠시 생각하다가....암튼 먼길에 아는사람 만난느낌으로 반가웠다.카페안은 옛날 경양식집 느낌이라...애기를 데려간 엄마는 애기가 뭔가를 무서워해서 밖에나가 오래도록 자유의 여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여기는 진짜 밤에가면 분위기 개 깡패임

대형 정원을 보유한 카페의 원조격.지금은 너무 관리가 안 되고유행이 많이 지나서 안타까움.

전체적인 시설관리가 안되는듯 차들도 관리가 안되어 다 낡았고 예전에는 라이브카페라고 라이브 공연도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밤에만 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사라진 건지 공연하는 흔적이 없음 음식은 대체로 먹을만 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싼편. 사람보면 무는 오리 있으니 아이들이나 반바지 입고 갈때는 조심해야함 카페 뒷쪽에 원숭이가 있는데 가끔 소리지르면 깜놀하니 주의할것

오래된 라이브 카페. 어릴적 추억이 깃든 곳. 흥하세요

그냥..........안 가는게....

80~90년대의 향수를 느낄수잏는 장소..가보셔야지 느낀수 있씁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좋을듯한 장소...

괜찮은 카페에요. 특색있고 ㅎ

진귀한 차들이 많아요

태마카페로는 최고입니다 음식도 맛있구요

깨끗하고 아늑하면서 자연과 공존하는 아름다운 식당

분위기좋음ㅡ

분이기 매우 좋은 까페 입니다

오리있음커피 비쌈 맛은 그냥그럼

아이들 데리고 오면 좋은 카페

꽃과어린왕자~신선햇어요~~

꽃과어린왕자

가족단위로 나들이하기 좋아보임

글쎄요 시설이 좀 낡고 묵은 냄새가 낫지만 추억의 노래가 나오고 괜찬앗네요

도대체 얼마나 오래된 커피원두인지... 집에 있어두 버릴것 같은 커피를 너무나 비싼금액에 파네요. 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 코코아 이렇게 세잔에 22,000원 도대체 양심은 둘째치구 무슨 생각으로 장사를 하시는 것인지...

이 동네에 우연히 왔다가 보고 가네요.

좋아요 ᆢ^^

옛날 생각하고 가봤는데 완전 실망

경치는 상 맛은 중간

예전과 다름, 관리가안된느낌

흥미로운곳

모기기 많음

굉장히 좋았어요

꼭가세여

예전같지 않게 시설관리 위생상태 불량합니다

조금 아쉬워요 밤에 가서 잘못 봤어요

한번은 가볼만음식의 퀄리티는 기대하지말자!

너무 멋지네요

좋아요

오리가 물어요

음식이 맛이없어요ㅠ

최고네요

낮에가면 좋을듯사람무는 오리 돌아다님 ㅋㅋ뜻밖에 핫초코가 맛있음 ..

낮에 찾아가서인지 차들이 관리가 안된 모습을 볼수있었지만, 시기한 차량은 많았다.

커피는별로인듯

조아 써요

올드카? 차와 동물과 산책로의 만남?!

야간풍경 굿

세상 살면서 음식 맛 보다 더 좋은게 사람의 정 이랍니다!!!넘 고마우신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또 놀러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맛없음

맛은 그냥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