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 교회에서 운영하는 공원 묘지인 영락동산 구역내에서 볼 수 있는 조선 역사상 애민사상과 균형외교의 대명사인 광해군의 묘입니다.현재라도 재평가를 통해서 왕으로 추존해야 할 그런임금이지만 그 쓸쓸한 그믐밤의 나이먹음을 떠올릴만큼 외롭게 평가받아 그 쓸쓸함이 큰 광해군 묘입니다.

개방이 안되서 멀리서 사진만 찍었어요

양지 바른 경치 좋은 명당..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묘소 다녀올때마다 들릅니다

영락묘원 안쪽으로 올라가면 있어요. 입구가 막혀 있어서 못드갔는데 관리상태가 그닥 좋지는 않은듯.

외진 곳에 있어서 왕의 무덤이라 하기엔 슬프다

폐위된 임금의 묘인만큼 규모는 작아서 놀랄 수 밖에 없는 곳이다. 한 나라의 임금의 쓸쓸한 마지막을 보는듯한 곳이다. 별점이 낮은 이유는 묘에 방문하기가 매우 어렵다는데 있다. 제대로된 길이 없기에 방문이 쉽지않다. 방문을 하려면 공동묘지로 돌아서 들어가야된다

아픈 역사가 담겨 있는 곳입니다. 능역에는 들어갈 수 없고 담장 밖에서 볼 수 밖에 없지만 다른 왕릉에 비해 무척 초라합니다. 묘에 불과하지만 관리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15대왕광해군의릉

좋아요ᆢ원더풀 에어

문화재보호법 48조 2항(문화재청장은 국가지정문화재의 보존과 훼손 방지를 위하여 필요하면 해당 문화재의 전부나 일부에 대하여 공개를 제한할 수 있다.)에 따라 공개 제한된 곳입니다. 사릉 관리소에 방문 신청을 하면 제한적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문화제 보호구역내 대규모 묘지가 들어서게 2013년까지 방치하다 영화 광해가 흥행함에 따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기독교 공원묘지 등의 사도록 막혀있다는 이유로 공개 제한하고 있으며 2018년 재개방을 목표로 진입로 확보를 위한 부지매입을 시작한 상태임.

영락교회공원묘 사유지 안쪽에 있어서 아쉽습니다. 문이 닫혀있어 안쪽에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지금은 안으로 들어갈수 없어요 .. 멀리서 봐야 합니다

추위를 당한 조선의 왕조.

남양주

문닫음

보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