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근무지에서 차로 약 10분 안으로 도착할수 있는 거리 였구요~ 직장동료분들 추천으로 이곳 정형외과를 내원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증상이 왼쪽 어깨 통증이 몇일 사이에 너무 심해져서~ 작은 물건하나 잡기 힘들 정도로 힘들었어요!회사는 철재 회사여서 무거운걸 많이 들게 되는데..볼펜 한자루 잡는것도 힘이 들더라구요!!저는 °통증 의학과 - 백승진 선생님°께 진찰을 받았구요.첫날은 엉덩이 주사, 물리치료, 도수치료, 약처방 받았어요.그리고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시간이 될 때 점심시간 이용해서 가서 접수해서 진찰 받았고.. (회사랑 병원이 점심시간이 같아서 어쩔수 없이 가서 접수 먼저 해야만 했어요ㅠㅠ)되도록이면 엉덩이주사,약처방,어깨주사만 받았어요..물리치료,도수치료도 함께 해줬더라면 더 빨리 좋은결과가 있었겠지만.. 병원에 대기자도 많았고, 물리치료와 도수치료까지하면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서 ;;아 어깨 주사는 병원에 세번째 방문했을때? 쯤 부터 3회정도 맞은거 같아요!! 그리고는 정말 매일 눈물겹게 일했었는데..거짓말같이 좋아진거죠ㅠㅠ 퇴근하고 샤워하는것도, 옷 하나 갈아 입는것도, 아이들 안아주는것도.. 다 너무 힘들었거든요!(일하면서 남 몰래 얼마나 울었나 몰라요;;)°통증의학과 - 백승진 선생님° 감사드립니다!!!별 하나 뺀거는, 도수치료가 보험처리가 안되는것.. ㅠ그리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점.. 아쉬웠어요ㅠㅠ간호사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어요~^^

3번진료보시던분? 정확히 진료실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원장실 옆이였는데 08월27일 1시반쯤 진료 하시던분(심희*?). 의사의 사명감 보다는 단지 직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일하시는것 같네요. 환자가 어디에 중독이되어있던 내과적으로 아프던 본인이 아니고 본인의 가족이아니다보니, 단지 x-ray 사진만 보시죠? 물리치료하고 진통제 처방하면 다음에 또 올테니까요. 저는 4.0 이라는 평점보고 참 놀랐습니다. 병원 시설 깨끗하고, 간단한 촬영하기에는 좋아요. 하지만 몸이 정말 좋지않고, 통증이 심하신분들은 되려 해결하지못하고 진통제로만 버티셔야 할 것입니다. 정말 의사의 신뢰가 바닥을 보여주는 사람이 이곳에 있네요.

사람엄청많음 대기시간 꽤있음의사선생님이 조곤조곤하게 설명 되게 잘해주심물리치료는 쏘쏘

이 ㅆㅂ 돌ㅍㅇ ㅅㄱ들 내성발톱은 약 처먹는다고 낫는 질환도 아닌데 어케든 돈 몇푼 더 처먹겠다고 약맥이고 에혀 ㅆㅂ 초기에 잡을 생각은 안하고.. 환자를 얼마나 개 호구 지갑으로 보면 이럴까 싶다.. 수술해주기가 그리도 싫디?

유지훈 과장님 최고!!

친절하시다.

생각보다 대기 인원이 많습니다.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