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곡산장 같아요.. 하지만 개인이 수년간 공들여서 조성해놓은 박물관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실제로 수집품과 박제품 그리고 거미를 비롯해 동물들이 많아요 일요일에 방문했더니 거미도 만져보는 특별한 체험했어요 ^^가는 길이 너무 외진데다 외관은 정말 아니올시다지만 실제 방문해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강추..!!

박물관,문을연지가 오래된거같다녹슬고 인적이없다,

규모대비 살짝~입장료가 있는편이지만 아이들이 흥미로워하고길도 풍경도 넘 예뻐서 입장료 비싸단 생각은 들어가는 순간잊게된다~^^김주필 교수님이 직접 연구와 소장하던것이나 기증 받아 한것들이라아이들의 교육적 가치로는 너무나 좋은 장소인듯 하다.

일단 아이가 타란툴라 거미를 만져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음... 시간은 매시각 정시와 30분에 한 번씩 가능... (점심시간이 있는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는 예외인 듯.) 단점은 일단 시설이 워낙 오래되어 관리가 좀 어려운 듯한 느낌... 체험 시간에 맞춰 방문 시 30~40분 정도에 모두 관람가능할 듯...

아들이 거미보러 가자고 10초에 한번씩 말해서 갔다옴. 멀지만 거미가 많았기때문에 목적에는 잘 맞게 다녀옴. 온갖 박재, 거미, 뱀, 거북이에 휩싸여 1시간동안 단둘이(우리밖에 관람객이 없었음) 있느라 아들앞에서 처음으로 강한척함. 거미탈피껍질 모아놓은 통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 비명참느라 혼났.. 관리가 잘되있진 않지만 아들이 또 거미보러 오자고 했으니 또 와야 함.

조금예전에 갔지만 볼 것도 많고,신기한 것도 많았어요.이런것도 볼 수 있었어요.

혼자서 이 많은걸 어떻게 다 모았을까 싶다, 이분야에 관심이 많다면 볼 게 상당히 많은 곳인데 관리가 깔끔하게 된 편은 아니라서 반응이 갈릴듯하다

김주필박사님의 열정을 느낄수 있었어요.

꼭 한번은 가볼곳 이네요개인이 많은 표본을 어떻게 수집 하셨는지존경을 표합니다 선생님!

세계최고거미박물관이라고 하기엔 킬러 콘텐츠가 부족합니다애들이 가자가 한다면 한 번 가보는 걸루 충분

너무 관리가 안되있어서 안타까웠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했지만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할듯합니다.

한번쯤 애들과 시간을 보내는건 괜찮을수 있으나 두번은...시설 관리가 엉망으로 자료 질이 떨어지고 특이한 자료가 많이 부족함 산속에 위치하고 있어 산책로는 괜찮음

아이들과 가기에 넘 괞찬아요

거미에게 먹이도주고 만져볼수있어서 좋았어요

거미 박물관이라고 하지만 거미 알고도 다양한 전시품이 있다 아이들이 너무좋아하고 거미에 대한 친절한설명이 인상적인 곳이다 다만 입장가격과 서울에서 접근이 단점

한번정도는 와볼만한곳..한번만...도대체 이런걸 어떻개 개인이 가질 수 있지? 싶은 물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는 동안 정비가 되지 않아 과거의 영광(?)을 더이상 재현하지 못하고 시간이 멈추어버린 느낌이네요

수집하신 물건들이 볼만한게 많음. 개인장소라 시설은 좀 뒤떨어지지만 내용들을 아는 사람에게는 일반박물관보다 훌륭함. 식당은, 메뉴 선택의 폭이 좁지만 친절하심.

곧 폐관한다고 하네요. 그 전에 다녀올 만 합니다

완전 볼거많아요 호불호가 갈리지만 초등학생자녀있어사 좋았어요

1.좋은점은 애들이 직접 거미를 만질수 있다는 점과 많은 종류의 거미가 있다는 점. 설명도해줌.2. 안 좋은점은 일방통행 도로. 산속이라서~대체적으로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는 점.전시품들이 오래되어서. 관리가 잘 안되고.전시관들이 시원하지 않음. 더움.

거미가 많다.직접 만져볼수도 있다.하지만 시설이 노후되어있고 관리상태도 좋지않다.

거미박물관으로 유명한 곳.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고 경치 좋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생명에 호기심이 생겨서

너무오래됨그리고관리가안됨 하지만거미는볼수있음

깊은계곡에 다채로운 곤충류 파충류들이 있어 참 보기 좋았 습니다.

거미를 좋아하는 아이이면 아주좋아요 들어가는 입구가 산길이고 굉장이 좁아요

관리가안된느낌은좀있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훌륭함 크기가 커서 봄이나 가을에 소풍가도 좋을듯합니다

여러가지 종류로 전시되어있네요 광물, 돌, 거미, 화석 등등..하지만 전시 시설은 많이 낙후되었고 되는대로 쌓아놓은 느낌입니다. 전시장이 아니라 실험실방문 기분...거미 테마 자체가 매우 희소성이 있는데 아쉽네요.

애들이 좋아하는 곳 외진곳에 있어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적함

아이들 데리고 한번씩 가보세요. 가는길이 산속 외길이라 힘들지만 아이들 호기심 자극에 너무 좋은 곳이랍니다~

C 거미 특화된 박물관. 개인박물관이라 운영에 어려움은 있어 보임.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4세 6세 아이들 데려갔는데 광물 거미 수석 등등 여러가지 전시실이있다

오밀조밀 볼거리들이 많아요

영화에서봤던 거미..만져도보구..좋아요. 뱀,거미,박쥐...엄청 많아요..그런데 좀 덥고..습해요..입장료 좀 있지만, 초등저학년 방학숙제는 여기만으로도 충분해요..

표본들이 엄청 많아서 너무 좋은 경험이였어요시설 관리가 노후화된건 사실이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좋은 경험이였어요

의외로 볼 게 많아요. 타란튤라 거미를 만져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습니다.

거미를 더 잘 알게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거미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충류, 규화목,광물,화석도 있어서 좋습니다.

체험을 해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개인박물관이라 좀 허술하지만...

친절한 안내와 많은 볼거리. 하지만 시설은 유지 보수가 필요함.

세계어서처음있는거미박물관어린이들교육장으로는최고임

2014년에 가봤는데, 최고였어용

시설이 너무 오래되서 조금 거부감이 들었다

이 골목 들어가는길에 메뚜기가 창틀에 붙어서 내 목숨을 위협함

오래됨. 대형거미 손체험, 거북이 먹이주기, 비포장 1차선 7~8분 소요, 입장료 7천원

박물관? 땅차지한 노학자?웬지 모르겠다여기에 위치한 걸

시간이 멈춘곳...

거미체험 좋아요

접근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문닫았음...

ㅇㅐ들이 좋아해요~

내용물은좋으나 보관상태 불량이다소있음

개선해야 할 점이 너무 많고 화장실 상태는 최학야외 놀이터에는 살아 움직이는 뱀도 있다다시는 가기 싫은곳비추천 ㅜㅜㅜㅜㅜㅜㅜㅜ1도 주기 싫다끔 찍한 곳이 다. 비추천

조금 외졌지만 비용대비 볼것이 가장 많은 지역 박물관임

살아있는 거미가 많지만 바물관은 오래되었어요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유치원생 아닌 이상 비추합니다.

볼거리가 많아 한번쯤 가볼만함

ㆍ느

관리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서너무 지저분하고 엉망이예요차리리 거미 줄 박물관이라 하고 싶어요.

식당이맛잇다

좋아요~

박물관이 아니라 실험실 같은......

자연이 좋지요

별로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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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상태 아쉬움

기대이상

박물관

매우 많이 좋음

단하나, 게시물 갱신이 필요함

볼거리가 여러가지 있는편이나관리상태나 전체적으로 오래된듯하여 좀 개선이 필요한듯 보이며관람시 정보를 들을수있거나읽을수있는 자료는 좀 아쉽습니다

거미박물관라고 써있으나 정작 거미는 거미없고 주제와 맞지않는 이상한 물건들이 전시되있는데 그 수도 적어 정말 비추다

별로. 불친절.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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