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이 저녁 6시 넘으면 자기 쉬어야 한다고 일 시키지 말라고 하고.낮에는 어둑어둑 하게 해 놓고, 저녁 8시부터 불 끄고,식사 할 때 외에는 언제나 누워만 있어야 하고.모든 재활 병원이나 요양 병원이 원래 그런 곳인지는 모르겠지만...재활을 위해서 환자를 입원 시켜 드렸는데,원래 예정보다 훨씬 빨리 퇴원했습니다.빨리 퇴원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환자에 대한 자세한 설명, 깨끗한 실내. 무료 주차장...환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가장 중요한데, 제 장모님의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이 안 된 상황에서 계속 두고 봐야만 한다고 하는 것에는 좀 아니라는 생각... 환자를 위해 빨리 다른 큰 병원으로 옮길 것을 권유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결국 그 생각이 맞았다는 굘론... 그게 좀 아쉽네요...
원장님을 비릇해서 모든 의료진께서 너무친절하시고병원밥도 맛있어요.선생님에 의료 실력도 대형 병원보나 낫네요.특히 정형외고원장님고신경과 윈장님이최고지묘.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고좋은병원임요양병원이면서진료보는곳임.간호사.사무장.병원장님.의사님들친절하고치료잘해줌
건강검진했는데....키.허리사리즈.몸무게 다 물어봐서 적구 재어주지두 안구... 병원장님문진 1초... 개인적으로 다시는 가지않을뿐아니라 다른분께도 널리널리 알리고 싶네여
몇달 다니는데 낫기는하는데 갈때마다 병원비가 너무 비싸다고 느껴지네요! 도수치로도 한번에 십만원ㅜ 예약하고 와야함.ㅜ예약하기 힘듬.
진심어린 진료가 필요한듯 싶네요~
깨끗한시설 , 편안한 진료
깨끗은 해요......입원실은 음.....
친절한 병원 깨끗한
일반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