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정돈된 시장이라 전통시장 느낌보다는 푸전에 가까운 곳이다. 오일장이 서면 와볼만하다. 평소에도 청년난장이 유명해 맛집으로 이름이 났다.현풍백년도깨비시장은 대구 달성군 현풍읍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1918년 3월에 개장이래로 1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지금의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이 되었다.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은 다양한 세대 간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전통시장과, 매월 5일과 10일에 열리는 전통 오일장, 시대와 세대를 넘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청년몰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싱싱한 현지 특산물과 토산품, 문화상품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전통시장이다.( 현풍백년도깨비시장 홈페이지 참조)

생각했던 것 보다 시장이 크고 먹거리도 풍부합이다.

대구시현풍면에있는 전통5일시장(5.0) 현대화시킨뒤로 더욱 쇠락하고. 있는전통시장임. 주차장넓으나 너무많은차량으로주차장소 협소함. 살거는 주변이 농촌이라 시기를 맞추어가면신선농산물구매함 지금은 양파와 감자가 나오는 시기이고 다음달에는 마늘과 양파 하지감자 보리할등잡곡류등. 가을에는 과일로 감 사과 등이. 좋음

국밥 튀김 막국수 크레페 먹었는데 맛있었어요맛 없는건 없었어요~~건어물 상가에서 명태껍질튀각 15000원에 샀는데 화가 나네요 죽도시장에서 10000원 주고 샀거든요쿠팡에는 9900원하네요 똑같은 상표가~~택배비 2500원 있다해두 ~~모든 건어물이 딴 시장보다 넘~~비싸다는 느낌~체크카드로 계산하려는데~~할머니가 잘 모르겠다고 송금해 달래서 해 드렸는데~~집에 오는 길에 장사하는 분이 그걸 모른다는 게 거짓같기두 하고~~구미에서 기분전환하러 갔다가 기분만 잡친 느낌요다시는 안 가렵니다식당이 대체로 맛있어서 별은 세개 줬어요

5일에 한번씩 열리는 장!~5일,10일단위로..,먹거리,반찬거리,장날구경하기 좋아요.

시어머니가 좋아하셨던 장소에요.5일장에 별의별거 다 있다고좋아하심요

사람냄새 폴폴 나는 시골장날 추억소환하기 ! 굿굿굿~^^ 푸짐한 소구레국밥 한그릇 꼭꼭 맛보기

대구쪽 출장 갈때마다들리는 곳..수구레국밥 맛집 많아요오늘도 묵밥 한그릇 먹고 수구레국밥은 포장저는 할매국밥 단골

현주떡볶이 맛있어요치킨치즈떡볶이가 없어서 치즈떡볶이를 먹었음담에 다시 도전하겠음

넓고 깨끗한 매장식 시장. 먹거리 싸고 수구레국밥 맛집있음

가격대비 진짜 좋은길비찜이지만 서비스에서 좋다는느낌이나 잘대한다는느낌이없는곳

전통 제례시장으로 깨끗하게 정비 하였고 소구레국밥등 싸고 맛있게먹을 수 있는 시장

여기 시장안쪽에 회 썰어서 포장해주는집 가지마세요.. 아주머니 두분이서 하는 집인데 바가지 씌웁니다천막에는 ‘모듬회 만원’써놓고 좀 젊은사람이 가면 만원짜리는 다 나갔고 만오천원만 남았다고 뻥칩니다;;그래놓고 옆에 지나가는 사람들한테는 모듬회 만원이라고 호객행위 대놓고 해요;;제가 제일 처음에 왔는데 이후에 오신 아주머니 한 분 할아버지 한 분한테 먼저 회 파는것도 어이없었고 제가 받은 회랑 같은건데 그분들한테는 만원에 판것도 어이없었어요먹어보고 맛있었으면 바가지썼어도 이렇게까지 화가 나진 않았을거에요..제가 울산동구 토박이출신이라 어릴때부터 학교가기 전 아침으로 회를 먹을정도로 자주 먹었는데 여기처럼 회 손질 못하는집은 처음입니다;칼을 주기적으로 갈아가며 쓰셔야죠 회가 다 으깨질 정도면 칼을 도대체 어떻게 관리를 하시는건지;;진짜 너무 화가나서 사진은 볼때마다 기분나쁠까봐 안찍었어요예전에 강가쪽에서 장사 하실때 계시던 남자분이 손질을 기가막히게 잘하셨는데.. 그분이 아드님이라고 하셨죠? 나중에 그분한테 회손질좀 배우세요...원래는 집에서 보내주는걸 먹었는데 갑자기 회가 너무 땡겨서 가서 사먹었더니만 이렇게 바가지를 당하네요 다시는 안갈겁니다

자주 가는 떡집과 누테라 가게 가서 맛이게 먹었다

장날에 가면살것도 많고구경하기 좋아요

시장이 활성화 돼있고 활기차고 사람많아서좋았어요

벼로좋아보이지않음음식도비쌉니다

주민 이용 시장, 오랜 전통시장, 인심좋고 친절하고 잘 찾으면 싸고 맛있는 것을 챙겨갈 수 있음

처음 가봤는데, 좋았어요~설명절 다음장이라서 다소 작아서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조용하게 시장 구경하긴 좋았네요 ! 상인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

맛집이 모여잇어서 좋습니다.

한적하니좋은데 상가도 문많이닫고 휑해요ㅜ

반나절 휴일코스로 추천합니다^^송해공원에서 아침산책(낮에는 더워요) 솔향기 맡으며 숲길 걷기.도깨비시장에서 아점해결 (소구레국밥, 묵밥, 보리밥 등) 우리는 묵밥으로 시원하게 먹었어요.청년몰 구경(공방에서 천마스크랑 차량용 커튼과 빵 사왔어요)잠시지만 다른도시로 여행간 기분이 났어요 청년몰 번창했음 좋겠어요~~

꽤 크고 먹거리가 다양해요~

상품권을 쓸 수있는 곳도 많고 가격도 괜찮게 사서 기쁘게 돌아올수 있었다

우리쌀제빵소 100프로쌀빵 너무좋다 시장안에 국화빵은 팥이너무적다 별로 먹거리도많다 15일이라 장연날 또 놀러오고싶다

시골 장터라서 구경꺼리도 많고 물건 식품 종류가 다양합니다

5일장 분위기 괜찮음

파르페 봉봉현주떡뽁기

대구 근교, 장날 구경가면 재미남어묵바 풀빵 뻥튀기 감주 한바퀴 돌면 배가 빵빵

아주 친절합니다

장날아니라한산하고조용~

거리두기는개뿔 장사하는사람이나 장보러다니는사람이나 현실직시못하고 2019년인줄알고있음

볼거리가 약하고 좀 지저분한 느낌아쉽네요

그곳에가면은옛장날맛

장터치고 쾌적한 공간과 시공간창출이 재미있는 곳

과일 생선 잡화 다 있구요 초곡 닭집옆 제일식당 백반 ㅣ인5천원 국 찜은 램듬 고등어찜에 시래기 시래기국 미역국 주인장이 직접 담은 된장찌개 왕 추천~~인심 넘 후해유~~

저렴한 가격 좋은 상품 너무 좋습니다~!!

구경할 것도 살 것도 많습니다. 5일, 10일 한다고 하네요.

밀집되어있고 다른시장들처럼 호객행위가없어 구경하기좋습니다. 다만 시장의 문제점인 이동할때 사람들과 부딪히는건 많습니다. 천막이 쳐져있는곳은 키 180cm이상은 고개를숙여야하고 생선가게앞을지날때 물을밟을수도있습니다.

이눔에 코로나땜시...지금은 한적합니다ㅜ

날씨가 너무 추워서 힘들었습니다

전통시장인데꽤나크고 종류도많고 먹거리도 있어서 좋아요~

구경하기좋아요

다양한 재료가 마이 마이

맛난거 많아요~~~

음식이 맛있고 가격 적당하고 위생적임

먹을꺼만 잔득 있어서 구경할게 별로 없네요 ㅠㅡㅠ그래도 손난로 하나 건지고 왔어요~

선지해장국사러들렸는데ᆢ왠지 맘한구석이 허전하더군요.명절전인데,너믄조~용ㅡㅡ

대구랑 가깝고 좀싸다5일장이라 그런지 인심좋은곳도 있음

인프라도 저조하고 상가도 없음. 최악

옛날장터랑 비슷한데 주차할곳이없어 좀멀리주차하고 장봤네요어릴때먹든 삮힌콩잎등 먹거리가많네요

시장 장날에 가면 시골 장날 같은 분위기도 나고현대식당인가? 거기에 1박2일 에도 나왔다고 하는데 수구레 국밥이 맛있음장날 아닌날에 가니 수구레가 많이 안들어 있었음장날에 가서 한그릇 드셔보시고장 서는곳 옆에는 청년몰이 있어 구경 하고 맛있는거도 사드셔도 좋을듯

장어집이들릴만합니다

사골인심이 풍성허게 느껴진답니다.^^

아주 좋아요

넘 좋은 곳~

대구출발~가창정대 미나리먹고~각북~달창저수지~김해김씨 종친각~현풍시장 구수레국밥집( 한그릇 뚝딱먹고 대구행 멋진구경 잘갔다 왔습니다 직장동료와같이^^♡****

수구레국밥이 유명한 곳. 그중 이방아지매소구레국밥집이 최고.

일요일장터는 사람들이 많아도 넘~흐 많네요ㅜ

시골장입니다.5일장에다 상설장인 듯

청년몰 입점으로 신구 조화가 멋진 곳이며 맛집도 몇 군데 있음

싸네요

5일장임ㆍ하천쪽 도로변. 난전 장터자리가 공사가 한창 임ㆍ주민들 원성이 많음 신축 건물. 내부 빈 섬포 탓 인것 같음ㆍ 가까운 거리에 비슬산 있음 ㆍ아직 볼거리는 없음ㆍ 일반 소규모의 시골 장임

오래된 전통시장입니다. 리모델링되어 청년 가계도 많이 보입니다. 특히 예전부터 수구레 국밥, 선지국밥이 명물입니다. 주변에 현풍석빙고, 현풍향교 둘러볼 수 있습니다.

소머리국밥쥐기네

깨끗 청결 음식맛좋음 주차좋음

수구레 국밥 맛있어요.

장세미장터국밥 집에서 소구레국밥 먹고 청년몰 카페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심

나름 시골장터의 풍미가 있네요

장날에 가면 길이 너무 좁아서 사람에 치입니다 ㅠㅠ

청년시장쪽보단 현풍장이 열릴 때 방문하는것이 볼것도 많고 살것도 많아요

첨가본 재래시장 먹거리가 다양함

한번은 가볼만 할껄요!

꿈이 있는 젊은이들이 모여서 함께 꾸려 나가는 정다운 공동체!

작은 시장입니다. 수구레 국밥 먹으로 가봤는대 가격 싸고 맛 괜찮네요.

현풍장을 자주 찾는 이유는 현대식당의 수구레국밥을 먹기 위해서 인거 같네요. 변하지 않는 그 맛은 언제 먹어도 맛이 있네요. 창녕장이 열리는 3,8일은 식당은 휴무일 입니다.

5일장 처음가보는거라 기대했는데 그냥 재래시장이었음파는 사람 사는 사람 외국사람너무많음

청년몰의 용돈가스 깔끔하게 튀겨져서 그런지 맛있네요 추가로 돈가스 시켰었는데 그냥 돈가스양이 의외로 많아서 겨우겨우 다먹어 배터지는줄...

가끔씩 밥먹으러 간다 . 하지만 거리가 있다. 시간적 제약도 있다.

앨리스 카페 맛있는 사모님 친절한 커피 잘 마시고 왔습니다.

그냥 저냥 전통재래시장.

수구레 선지국밥 최고

많이 오셔서 활성화가 되었음 합니다

장날 좁은 장터에 자전거. 전동차 넘 복잡했어요. 외국인이 더 많아서 동남아 온듯한 착각도 들었어요

생각보단 별로인듯합니다. 국밥의 고기가 걍 기름덩어리 같이 느껴지네요.

소구레국밥 먹으러 갔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풍수구레국밥은 십이리 할매국밥이 가장 깔끔하고 맛있다. 또 배고프면 리필도 해주시고 밥도 더주심. 허리수술하시고 한동안 문닫았던데 할머니 문여셈. 십이리 할매집 꼭 가보세요.

일요일에 갔는데 영업 안하는곳이 많습니다

물건값이너무비싸요

수구레국밥이 너무 맛나다현대식당.

먹고 보고 시간이 즐거웠어요

예전 비해 깨끗해지고 좀 커졋네요

쌀국수집 최악임!! 공짜로 준다고 해도 안 먹을 듯뜨거운 국수집인데 냉방 잘 안 되서 덥기도 엄청 더움빵집 맛있습니다

5일, 10일에 장날입니다소구레국밥 먹으러 오세요

젊은이들이 잘하였슴 좋켔슴니다.

향포 쌀국수집 맛있네요

주차시설만 좀 어케하면 재미짐

도깨비 시장 국밥을 먹었는데 파리가 한마리 빠져 죽어 있었다. 주인에게 이야기 하니 전혀 미안 하다는 행동이 없이 당연 하다는 듯이 대답하였다. 국밥 값을 주었더니 염치 없이 받아 넣었다.

칼제비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ㅎㅎ

채소나 과일 엄청나게 싸게 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