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선생님은 실력있고 친철하신데 카운터에 앉아있는 성괴간호사가 불친절하더군요. 본인이 귀찮으면 말 잘라먹고 퉁명스럽게 대답하더라고요. 성괴간호사가 처방전을 잘못 전달하는 바람에 병원을 이틀동안이나 계속 왔다갔다 했답니다.
3년째 당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