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운영에 대한 열정과 시설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음
바이올린을 배우고 합주에 잘 참여해서 전소미 단장님께 칭찬듣습니다
정신지체장아아를위한곳
스스로 선택할 수 있고 사람 존중이 살아 숨 쉬는 집
깨끗하고
원생을 한가족처럼